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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꾸마띠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1
    방문 : 13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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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꾸마띠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2:47:06 0 삭제
    1 있는 노래라 땡~ ㅎㅎ
    좋은 노래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지만 그것보단 노래 추천 받고 싶어서 올리는 글인데 알아주시는 분이 있군요.
    어쨌든 댓글만 해도 고맙습니다.^^ 댓글 게..개이득!
    385 외국 노랜데요ㅜㅜ [새창] 2015-03-08 23:56:21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d-KfO37TRh8
    Naughty Boy - La La La ft. Sam Smith
    요거인 듯
    384 제가 한달전에 길가다가 들었던노래인데 [새창] 2015-03-07 13:26:23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hfXZ6ydgZyo 'EXID - 위아래' 맞나요?
    성별, 장르, 멤버 수 등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게 댓글도 많이 달립니다.
    좋은 노래도 얻어가고, 나름 재미도 있어서 들르는데 설명이 너무 빈약하면 그냥 넘어가게 되더군요.
    본인이 찾아 준다고 생각하고 글 올려주시면 좋아요~
    383 님아 밧줄 좀~~ [새창] 2015-03-06 21:05:38 1 삭제
    좀만 연습하면 줄없이 올라오겠는데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8:41:54 0 삭제
    1 ㅋㅋㅋ 이 분 댓글보니깐 딱 떠오르는 노래가 있네요.
    작성자 분께서는 음찾게 가시더라도 본삭금이 기본입니다. 아니면 반대먹거나 답변이 잘 안달리니까 참고하세요~
    그리고 본삭금 안 달린 게시글에는 댓글을 달기가 어려워요. 다른 분 한테 미안해서 못 다는 점도 이해해주시고, 장르? 그룹? 솔로? 그런 것들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시면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데 너무 뜬 곡인데 모르셔서 그 곡이 맞을까 의문이긴 하네요.
    381 After Rain [새창] 2015-03-06 14:55:08 0 삭제
    가수는 생각이 안나는데 노래는 기억 나네요. 오랜만에 들어도 좋구먼요.
    목소리 들으니깐 5tion 같기도 하넹...
    380 이계덕 기자의 오유 유저 고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5-03-05 07:02:31 75 삭제
    그간의 사정은 베스트 게시물에서 '이계덕' 이라고 검색하면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낚시성 제목, 도배, 홍보 등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게시글이 간간이 있었는데 기자의 인지도 때문인지 묻히거나 그 문제점을 지적하는 분들만의 토로의 장이 되기 일쑤였습니다. 혹은 기자 본인이 올린 게시글에서 그런 문제점이 지적되면 일언반구 없이 게시글 삭제로 대응하고, 별 반응없이 하던 대로 계속 기사를 올리셨죠. 이번에 문제가 처음 불거진 것도 게시글 삭제로 열 받은 유저 분께서 저격하신게 이 일의 시초였습니다.

    하여튼 광고로 불거지긴 했지만 소통에도 문제가 많았다는 걸 지적하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실명 아이디나 직업, 얼굴 노출, 알고 싶지 않은 개인사까지... 일개 커뮤니티에 너무 많은 걸 노출하신 것도 좋게 보이질 않습니다. 일베 고소나 세월호 기사로 오유에 쉽게 섞였고, 좋게보는 분이 많아서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부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차단되셨고, 이게 오유 유저의 고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광고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아직 오유에 광고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암묵적으로 일부 허용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상업적이지 않은, 정보공유 차원의, 반복적이지 않은 광고는 허용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본인과 관련성이 없어야겠죠.
    광고에 대한 부분은 남에게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찬/반으로 정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이계덕 기자와 오유 사이트 이용상의 문제일 뿐이고, 본인이 후원하고 있는 언론에 대한 후원은 계속하면 됩니다. 이계덕 기자=대안언론이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리하자면 차단의 주요 이유는 '소통'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79 투니버스에서 나왔던 노래인데 찾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부탁드려봅니다. [새창] 2015-03-04 18:49:22 1 삭제
    음찾게는 본삭금이 기본입니다. 본삭금 걸어주시면 아는 분은 댓글 달아주실꺼에요.
    그리고 애니게시판 가셔서 도움 받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12nS0B-7yVE 이건 가사가 비슷한 것 같아서...
    378 쿠팡상담원 [새창] 2015-03-04 16:23:49 8 삭제
    콜센터 글은 간접적으로 듣는 것만으로 화딱지 나는데 상담원들은 어떻게 견디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고 두야~
    377 이계덕기자님(?)의 글에 제가 신고먹인 이유 [새창] 2015-03-04 15:42:20 0 삭제
    당연히 오유에서는 얼굴 노출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반대를 주고 있으니까 그런 게시글도 없고, 오프라인 관련 사건사고도 없는 편이죠. 너도 나도 얼굴 노출을 한다면 친목 그룹이 형성되는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이것도 웃기구요.

    그리고 '커뮤니티'라면 당연히 소통이 되야죠. 기사만 올리고 끝이면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지요?
    소통이라는게 말한 걸 다 들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건 이래서 그렇습니다.", "저래서 그렇습니다.", "이건 안되겠는데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정도의 반응은 있어야죠.
    가타부타 말도 없이 문제가 된 게시글은 삭제하고 무시하면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기 싫은 사람이 떠나야하나요? 설마 그건 아니겠죠... 이런 문제가 쌓이고 쌓인 결과로 기자님께서 차단된 것 뿐이고요.

    마지막으로 광고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아직 오유에 광고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암묵적으로 일부 허용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상업적이지 않은, 정보공유 차원의, 반복적이지 않은 광고는 허용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본인과 관련성이 없어야겠죠.
    광고에 대한 부분은 남에게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찬/반으로 정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76 이계덕기자님(?)의 글에 제가 신고먹인 이유 [새창] 2015-03-04 12:26:54 0 삭제
    이번에 홍보가 불거져서 차단이 된 것 뿐이지 문제는 이전부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계덕 기자의 게시글을 조금만 찾아봐도 제목 낚시, 광고, 얼굴 노출에 대한 지적은 있었구요.
    애초에 아이디도 실명이고, 직업, 얼굴, 알고 싶지 않은 개인사까지 아는 사람이 많다는 건 오유 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이례적인 상황이 아닌가요? 친목을 지양하는 오유같은 경우는 원래 더 용인되기 힘든 일이겠구요.

    그리고 위의 문제 말고도 소통이 안된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적하는 게시글은 일언반구 없이 삭제, 이에 열 받은 분이 저격하셔서 차단 당한 것이 지금 일의 시초이기도 하고요.
    (다른 이야기지만 저격하신 분이 이런 방법 밖에 소통할 방법이 없었다는 것도 개인적으론 공감을 합니다. 오유에서 이계덕 기자의 인지도로 봤을 때, 다른 게시글에 이런 지적을 하면 분명 쓰레기통을 받거나 오히려 본인이 차단당하셨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어쨌든 제 생각엔 기자 분이 일베고소와 세월호 관련 기사로 눈도장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오히려 다른 분에 비해서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봅니다. 조금만 다른 분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죠. 개인적으로는 주는 것도 못 받아 먹었다고 생각하구요. 다른 사이트도 이용하신다고 들었는데 거기서는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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