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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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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전주 치킨 나눔~!! [새창]	2014-03-18 18:25:51	0	삭제
		저도 혹시모르니 줄 한 번 서볼게요ㅎㅎㅎ 저는 금암동에서 자취하는 학생입니닿
	32	2차) 소심한 더치 나눔입니다..헤헤 [새창]	2014-03-11 16:44:24	0	삭제
		우와 저도 줄 한 번 서도 될까요 [email protected]
	31	원룸 꾸며봤어요!! [새창]	2014-03-03 22:53:04	0	삭제
		헉 베스트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아 그리고 책상은 소프시스 서랍 책상이에요. 서랍이 있어서 더 튼튼하기도 하고 수납도 할 수 있고 더 좋더라구요.
	30	원룸 꾸며봤어요!! [새창]	2014-03-03 22:33:05	0	삭제
		첫이별그날밤//저는 이케알사이트에서 거의 구했고 행거만 리처사이트에서 샀어요 500일의썸머//저도 혹시나 했는데 전공책이랑 무거운 잡지를 잔뜩 올려놨는데도 튼튼하니 잘 버텨요!!
	29	원룸 꾸며봤어요!! [새창]	2014-03-03 07:41:47	0	삭제
		11이케아 pello 암체어입니다!!ㅎㅎ
	28	원룸 꾸며봤어요!! [새창]	2014-03-02 21:42:29	1	삭제
		1이케아 가구들이 거의에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책상이랑 행거랑 다 합쳐서 27만원 정도에 전부 구입했어요 배송비도 다 해서요ㅎㅎ
	27	여러분 광주극장 오세요! [새창]	2014-03-02 09:35:35	2	삭제
		저 광주극장 완전 좋아해요!!!! 학생 때 선생님이랑 남영동 영화 보러 간 뒤로 종종 들러서 보고 있어요. 최근에 본게 셜리에 관한 모든 것이네요ㅎㅎㅎㅎ
	26	갑자기 생각난 몇년전 수능날 먹은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 [새창]	2013-12-28 22:00:12	0	삭제
		저는 되게 잘잘하게 잘린 소불고기랑 시금치 나물이랑 미니 계란말이랑 해서갖고 갔었어요ㅎㅎ 후식으로 친구들하고 나눠먹을 귤도 몇 개 싸주셨구요. 혹시 고기 먹다 체하진 않을까 걱정되셨는지 불고기를 다진 고기처럼 해주셨더라구요. 덕분에 숫가락으로 열심히 퍼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ㅋ 벌써 1년도 더 지난 기억이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8:48:47	0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전북대 재학 중입니다ㅎㅎ 꼭 좋은 수의사 되셨으면 좋겠어요
	23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새창]	2013-11-23 08:59:45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저 운남동 사는데!!!!!!! 대체 운남동 어딥니까!!!!! 같은 동네 주민끼리 공유합시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1:48:29	0	삭제
		저도 지금 사범대학에 재학하고 있어요. 저도 단순히 역사가 좋아서 이 길을 택했는데, 1학년1학기 중간고사를 보고 나니 많은 회의감이 들더군요. 옛날엔 정말로 역사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단순히 시험을 보기 위해 마구잡이로 외우는 거 같아서요. 반수를 할까 심각하게 고민도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집에서 옛날에 예고 준비하면서 정리해놓은 포트폴리오를 봤는데 '내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생님이 내 적성에 맞는 일이긴 할까 하는 고민도 하구요. 그래서 지금은 사범대에 다니면서 사진, 영상 쪽 공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으셨어요. 작성자님이 힘들고 지치고 불편한 일이면 응어리가 쌓이고 쌓이기 마련입니다. 전공에 대해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작성자님이 흥미를 가질만한 것을 생각해보세요. 저는 여름 방학 내내 그 고민만 했던 것 같네요. 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요.
	21	나눔해요. [마감되었어요] [새창]	2013-10-26 19:23:30	0	삭제
		갖고 싶지만 저보다 더 요리할 기회가 많은 좋은 분께 가셨으면 좋겠어요!! 나눔은 추천박아야죠ㅋㅋㅋㅋㅋ
	20	가장 좋아하는 시를 적어주세요! [새창]	2013-10-26 15:46:39	1	삭제
		눈감고 푸르뎅뎅한 1분/박연준 내 치마에 묻은 너를 생각해 금세 흐려지는 무늬를 너라고 생각해 너의 오른쪽 산을 좋아해 왼쪽 구름을 좋아해 나는 작은 가위로 머리칼을 자르며 웃지 너의 이빨에 물리고 싶어서 나는 햇빛보다 먼저 창가로 가지 하품하는 네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그러나 나는 손가락을 놓치지 열 개의 개구쟁이들은 수줍음이 없지 나는 너를 열고 싶지 너의 지퍼 속에 들어가고 싶지 시퍼렇게 시퍼렇게, 나는 죽고만 싶지 너의 왼쪽 어깨를 좋아해 오른쪽 바퀴를 좋아해 지나가는 너의 수염을 좋아해
	19	<m>조금색다른나눔입니다 [새창]	2013-10-23 14:10:24	0	삭제
		나눔은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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