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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롯데마트 점원에게 말을 걸었어요 [새창]	2009-11-01 04:59:22	0	삭제
		진짜 맘에 안들게 사는 사람들 많네요 ㅋㅋ 남친이 있어도 건들어 보라는둥 남친 있는데 밥 한번 못 먹냐는둥 그따구로 살지 마십쇼. 모 자신이 얼굴이 장동건 뺨치고 능력이 하늘을 찌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거 다 떠나서 골기퍼 있다고 골 못 넣냐는 사고방식으로 살지 마세요. 저질입니다 정말.
	405	현존하는 친일파들의 근황모음집 [새창]	2009-10-31 14:37:15	2	삭제
		아 ㅋㅋ 나 휘문고 나왔는데 ㅋㅋ 휘문이 명문고에요? 난 3년내내 내가 명문고 다니는줄 전혀 몰랐네? ㅋㅋ 선생님들 실력 없고 온갖 드러운 냄새 나는 비리들은 맨날 터지고 촌지는 대놓고 받고 매로 때리면 될껄 뺨 때리고 발로 걷어차고 ㅋㅋㅋ 아 그리고 글에 써있듯이 친일파 아저씨 동상 잔디밭 한가운데 멋지게 서계심- 교훈은 "큰사람이 되자" 인데 우린 "큰사고 치지 말자" 요정도만 지켜도 잘하는거라 생각하고 댕겼음 내가 2005년 졸업하고는 좀 SKY 진학율 높아졌다고 듣긴 했는데.. 모 그거야 대치동 사교육의 힘인거 같고.. 정말 내인생 3년 그냥 내다 버린곳이라 생각함.. 전체적으로 한국 교육이 맘에 안들어 미국유학길 타긴 했지만 ;;
	404	어느 부부의 외식... [새창]	2009-10-28 21:26:38	20	삭제
		모.. 모지 ;; 이 억지로 감동 받아야할꺼 같은 그림체랑 스토리는.. 남자 조낸 능력 없어보여
	403	김연아 돈 주고 신기록 샀다? 해외 네티즌 주장 논란 [새창]	2009-10-23 01:13:35	1	삭제
		ㅎㅎㅎ 할일 드럽게 없다. 앉아가지고 조 사진에 선 쭉쭉 그어대면서 혼자 무슨 상상을 하고 노는거야. 이런거 외국사이트에서 보면 그냥 비웃고 댓글에 귀엽다 이렇게 쓰고 나오세요. 찌질이 자료를 이렇게 퍼다주면 찌질이가 좋다고 또 만들죠.
	402	머리좀 쓰다듬.. 쏙 뿅 쓰다듬.. 쏙 ..뿅 [새창]	2009-10-22 09:23:47	0	삭제
		아 귀여워- 두더지 게임 같아요 나같으면 망치 들구 와서 놀아줄텐데 ~
	401	순자야, 잘 살고 있니? [새창]	2009-10-13 09:47:02	63	삭제
		학생시절부터 탈선해서 결국 안 좋은 길로 빠진 아이도 있죠..
	400	순자야, 잘 살고 있니? [새창]	2009-10-13 09:47:02	122	삭제
		학생시절부터 탈선해서 결국 안 좋은 길로 빠진 아이도 있죠..
	399	생명의은인 [새창]	2009-10-10 16:37:25	21	삭제
		슬프다. 글쓴이는 플루토 이름을 몰라 멍멍이라 대신 하였다. 또한 다수가 플루토를 구피라 칭하고 있다. 내가 처음으로 걸음마를 할때 외할머니께서 플루토인형을 사주셨고 그 플루토와 어린시절을 함께 보냈다. 그 플루토인형이 너무 오래되어 솜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자 초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께서 새로운 플루토인형을 사주셨고 플루토에 대한 사랑은 계속 되었다. 4학년때 남동생 역시 플루토인형을 가지고 싶어 세번째 플루토인형을 샀다. 지금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는 이 나이까지 내 책상엔 그 세번째 플루토가 앉아있다. 플루토는 구피와 엄연히 다른 캐릭터다. 노란색 강아지이며 구피처럼 멍청하게 앞니가 튀어나오지 않고 아주 핸섬하게 생기셨다. 주로 초록색 개 목걸이를 하고 있으며 (빨간색일 경우도 종종 있다) 구피와는 달리 네발로 움직이는 정직한 동물 캐릭터다. 만화에서 보면 항상 두발로 걷는 쥐새끼나 오리새끼한테 별 이유없이 구박받고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지만 순한 성격에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의젓한 멍멍이시다. 1930년 8월 18일 첫 디즈니의 단편만화에 출연하며 데뷔하였고 1930년 10월 23일 고정 캐릭터로 자리 잡으며 이름은 Rover로 정해졌다. 하지만 그 이름이 너무 흔하다는 이유에 1931년 5월 8일 플루토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등장한다. 1930년 3월 24일 태양계의 가장 막내 행성이 Pluto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데 디즈니사는 이 이름을 따서 플루토의 이름을 정하게 된다. 2006년 8월 24일 명왕성은 태양계의 행성으로써 더이상 인정 받지 못하게 되며 태양계로부터 추방당한다. 사람들이 디즈니 플루토를 못 알아보고 구피로 착각하는 경우를 지켜볼때마다 플루토마저도 명왕성 같이 우리에게 잊혀지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눈에 눈물이 맺힌다. 불쌍한 플루토.. 그럼 난 이만 플루토 껴앉고 잠자리로..
	398	교회다니는 새끼들은 전부 아동성도착증 환자들이냐?? [새창]	2009-09-30 10:44:40	8	삭제
		글쓴이 존나 또라이 맞네..병신새끼.. 그리고 저따구로 제목 달아서 글 올렸는데 추천이 100넘게 가는거 보니 여기 있는 인간들도 다 웃기네..ㅋㅋ 인터넷에서 저렇게 성폭행하고 다니는 미친목사들 실제로 변호하려 드는 사람들 글 본적 있냐? 일단 나쁜일 생기면 기독교 사칭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저질렀기를 바라며 기사 클릭하는 인간들아.. 세상에 어느날 기독교가 딱 사라지면 범죄율이 절반으로 뚝 떨어질꺼 같냐? 저런 정신병자들이 기독교 없다고 쓰고 다닐 양의 탈을 못 찾아서 그냥 착하게 살꺼 같냐고 자기가 사는 사회에서 나쁜일이 생기면 타그룹의 책임으로 몰아넣는건 최고야 아무튼
	397	필요없어 난 시크한 소녀니까~ [새창]	2009-09-18 10:39:59	0	삭제
		Let me have it. Let me have it Dad. Thanks. Well, here it goes - ! ㅋㅋㅋㅋㅋ
	396	며칠째 울기만 합니다............. [새창]	2009-09-16 22:51:32	6	삭제
		나보다 나이는 훠얼 많은 분들이겠지만.. 미친놈들 아냐.. 남편은 진짜 미안하겠다... 와 진짜 내 부모가 그러면 난 여자한테 미안해서 이민이라도 간다
	395	첫사랑의용량.bgm [새창]	2009-09-09 14:26:24	0	삭제
		이것들이 고딩때까진 옷 입고 살더니 대학 와선 벗고다녀
	394	너의 빈자리는 내가 채우겠어! [새창]	2009-09-08 11:46:31	3	삭제
		아브락사스님.. 뭐하는 분이세요? -ㅅ- a ;
	393	[만화] 지우개 [새창]	2009-09-07 14:00:19	1	삭제
		아.. 밥 먹고 있었는데..
	392	이거슨 혁명 [새창]	2009-09-02 06:36:37	1	삭제
		34초에 남서쪽에 있는 빨간티 입은 여자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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