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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전여옥 사건' 검찰 증인, 이번에도 "폭행 못봤다" [새창]	2009-05-01 02:18:06	0	삭제
		저 나이 쳐먹고 저런 추태부리는 인간이 세금을 먹고 산다니..
	345	C.C.가 부러운가? [새창]	2009-04-28 08:27:20	0	삭제
		얼마만에 헤어지면 그렇게 바로바로 다른 사람이랑 사귈 수 있지? 한달주기로 바뀌나?;;
	344	여러분 제 친구 몰래올려요 웃고만가시길 [새창]	2009-04-28 07:53:27	0	삭제
		이거 고수분께서 배트맨 조커랑 어떻게 이뿌게 합성 못하시나..
	343	★생방송 도중 여자앵커에게 깜짝 프러포즈 청혼.. [새창]	2009-04-27 03:33:17	0	삭제
		제이름은 Pete Thomson이구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Courtney Collins는 제 여자친구입니다. 여자친구에게 할말이 좀 있어서 그런데 옆에서 들으셔도 괜찮습니다. Courtney: 계속 oh my goodness~ 연발 Courtney, 일단 굉장히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또 나에게 아주 멋진 여자친구였다는걸 말해주고 싶어 지난 2년간 함께 했던 시간 너무 좋았고 3개월전(? 실력이 딸려서 여기가 잘 안들림..) 내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때 넌 내가 기댈 수 있게 해준 존재이고 심적으로 나를 크게 도와줬어 그리고 너의 훌륭한 유머감각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너를 처음 봤을때가 news룸 코너에서 걸어나오는 네모습을 봤을때인데 그때 너의 미소가 내가 지금까지 본 미소중 가장 아름다운 미소였어 그리고 너에게서 얻은 가장 아름다운것.. 내가 어떻게 설명할 수도 없는 그것은 너가 나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는건데. 그건 바로 사랑이란 서로가 서로를 이루어간다는 사실이야. 내 남은 일생동안 난 그렇게 하고 싶어 Greg! (? 반지 주는 사람 이름인듯..) 이제 너에게 물어볼 아주 중요한게 있어 일단 여기서 무릎을 꿇고.. Coutney, 나랑 결혼해 주겠니 Courtney: Of course I will 계속 감탄사 연발, 손 붙들고 좋다구 웅웅
	342	아 저기요 [새창]	2009-04-25 13:23:00	2	삭제
		제가 색맹이라... 파란색은 모르겠고 오른손으로 가르키고 계셔서 오른쪽 눌렀는데 잘한거 맞는건지..
	341	곧휴로 흥한자 곧휴로 망할지어다 [새창]	2009-04-24 13:55:09	29	삭제
		근거없이 너무 나아가 위험하게 추측하는거일 수 있지만.. 그동안 용기가 없어서 말 못하다 최근에 털어놓으신 분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성희롱 당하신 분들인데... 그나마 입을 여신 분들 수가 저만큼인데 정신적 단계를 넘어서 더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신분들은 아직도 말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런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맘이지만 ; 정말 이인간 확실히 다시는 활동 못하게 해야됩니다. 어떻게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서 자기를 좋다고 따르는 팬들을 그렇게 대해 ..
	340	무한도전 징계 =_= [새창]	2009-04-23 11:10:04	1	삭제
		어딜 걸고 넘어질까 눈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쳐다보더니 하나 건졌구나 축하해 쥐돌이
	339	무한도전 징계 =_= [새창]	2009-04-23 11:10:04	0	삭제
		어딜 걸고 넘어질까 눈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쳐다보더니 하나 건졌구나 축하해 쥐돌이
	338	사신 코난 [새창]	2009-04-19 03:30:47	3	삭제
		저 갈색티를 어떻게 입었을까요?
	337	전설급은 아니지만 레전드급 식당? [새창]	2009-04-17 01:10:18	2	삭제
		유행어 사전 같은걸 만들어야 할꺼 같아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전설과 레전드의 차이를 모르세요.
	336	늑대는 돼지를 잡아먹자고 생각했다. [새창]	2009-04-15 02:08:08	0	삭제
		이제 벽에 붙인거 다 떼야지..
	335	허,참나......니가 뭔데 ....... [새창]	2009-04-14 14:27:15	0	삭제
		합 성 이 네
	334	유니크한 저의 취미조합 [새창]	2009-04-14 14:25:38	0	삭제
		제 친구중에도 대학때는 모든걸 경험하고 즐겨봐야한다는 사상으로 전공도 벌써 세네번 바꾸고 클럽도 이거저거 가입해서 항상 바쁘게 사는 아이가 있는데 지금 완전 삽질하고 있어요. 옆에서 보면 학비가 조낸 아까움. 많은 취미를 갖고 인생을 즐기는건 미래의 길이 확정된 사람들에게만 있는 자격이라 생각합니다.
	333	유니크한 저의 취미조합 [새창]	2009-04-14 14:25:38	0	삭제
		제 친구중에도 대학때는 모든걸 경험하고 즐겨봐야한다는 사상으로 전공도 벌써 세네번 바꾸고 클럽도 이거저거 가입해서 항상 바쁘게 사는 아이가 있는데 지금 완전 삽질하고 있어요. 옆에서 보면 학비가 조낸 아까움. 많은 취미를 갖고 인생을 즐기는건 미래의 길이 확정된 사람들에게만 있는 자격이라 생각합니다.
	332	언니, 쓰나미가 뭐야? 응? 나도 몰라~ [새창]	2009-04-14 14:21:03	0	삭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한장면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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