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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참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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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참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5 [소주]만약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새창] 2010-08-08 12:37:42 1 삭제
    스프 나오는 구멍 혹은 노즐에 입을 바짝 붙여서 '후우우우욱' 하고 세게 붐
    그러면 반대쪽에서 스프밀어넣던 사람이나, 기계통에 스프가 다튀어서 열받은 관리자가
    '이 미친색끼가 얌전히 처먹지 짜증나게 설겆이 하게하네' 하면서 다구리 놓으면
    나말고도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계속 입을 붙여서 불음.
    그럼 짜증나서 풀어주겠지
    5644 [소주]만약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새창] 2010-08-08 12:37:42 58 삭제
    스프 나오는 구멍 혹은 노즐에 입을 바짝 붙여서 '후우우우욱' 하고 세게 붐
    그러면 반대쪽에서 스프밀어넣던 사람이나, 기계통에 스프가 다튀어서 열받은 관리자가
    '이 미친색끼가 얌전히 처먹지 짜증나게 설겆이 하게하네' 하면서 다구리 놓으면
    나말고도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계속 입을 붙여서 불음.
    그럼 짜증나서 풀어주겠지
    5643 딱 걸렸어 -_- [새창] 2010-08-08 12:32:11 0 삭제
    콜라라 해놓고 간장에 말아먹는거 보고 싶음
    5642 딱 걸렸어 -_- [새창] 2010-08-08 12:32:11 0 삭제
    콜라라 해놓고 간장에 말아먹는거 보고 싶음
    5641 민주당 민심에 승복하라 [새창] 2010-08-08 02:04:09 1 삭제
    이 댓글은 파란색일껍니다. 여론 선동 조작으로 사실상 북괴세력에 동조하는 지능안티글이죠
    5640 님들 저 여자친구 생김 [새창] 2010-08-08 00:19:49 0 삭제
    어디더라 코갤 댓글에 카호 역변이라던데 정말임?
    5639 한국 곧 전쟁난다는 무서운 예언. 지금까지 다 적중 [새창] 2010-08-07 20:24:52 0 삭제
    종교, 국가, 단체를 막론하고 덩치가 커지고 힘이 주어지면서 더럽고 힘을 남용하고 부정부패와 패악함이 넘치지 않은 것이 없었음

    현재 한국의 기독교와 정치가 그런것인데,
    이미 어느정도는 정교일치의 부분 진행도 된데다가 정치와 기독교의 제어수단은 미약하기 그지없고
    기독교는 더이상 종교라기 보다는 사업체(세금도 안냄 우왕ㅋ 굳ㅋ)가 돼어버린지라

    자성을 하자면 내부부터 먼저 바꿔야지 불특정 다수에게 일단 알리고 보자 싶어서 지나감
    5638 성당에서의 예의란 .. ㅡㅡ; [새창] 2010-08-07 20:13:26 0 삭제
    청바지 입고서 예~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여름 교복이 예~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텐데
    5637 캐마글 자제점; [새창] 2010-08-07 17:46:42 0 삭제
    재밌는데 12만 되도 모터보트 타네요 안습
    요트도 요트지만 어선 구경도 못해봄
    요구치가 어케 되나여
    트로피도 25000 돌파 까지밖에 못 먹었는데 이게 6번째 주는 트로피.
    10번 트로피는 맨틀 뚫고 지구 내핵까지 가야 주나 ㅅㅂ
    5636 나 학원에서 공부하는데 왠 여자가 커피줬음 [새창] 2010-08-07 17:43:51 0 삭제
    으악 저도 여병추 해드림
    5634 가요계 리즈시절.avi [새창] 2010-08-07 14:41:27 0 삭제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을 반추하게 되는 시기가 많아질수록 늙어진거라고 합디다

    그때 그 시절이 다시 오긴 힘들겠져
    한국 통신망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한
    5633 가요계 리즈시절.avi [새창] 2010-08-07 14:41:27 1 삭제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을 반추하게 되는 시기가 많아질수록 늙어진거라고 합디다

    그때 그 시절이 다시 오긴 힘들겠져
    한국 통신망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한
    5632 레알 츤데레 ㅠㅠ [새창] 2010-08-07 14:39:31 1 삭제
    정말 박명수랑 비슷하게 생긴 군대 선임이 있었다.
    이 선임 정말 츤데레. 박명수랑 흡사.
    선임과 1년 반정도 생활하면서 느낀게 박명수에게도 많이 느껴지더라

    특히 생긴거.... 턱이 없다고 할정도로 입술 이후로 급격하게 깍이는 하악골
    배려라던지 사고방식이 닮았어. 겉보기엔 막말하고 급한 면도 있고 오버액션도 하는데

    둘이 있을때 혹은 따로 불러서 이야기할땐 또 다른 면모

    군 제대 이후 만나보고 싶은 몇 안되는 사람중에 이런 선임이 있었다.

    그게 박명수랑 오마쥬되서 알딸딸한 기분
    5631 레알 츤데레 ㅠㅠ [새창] 2010-08-07 14:39:31 5 삭제
    정말 박명수랑 비슷하게 생긴 군대 선임이 있었다.
    이 선임 정말 츤데레. 박명수랑 흡사.
    선임과 1년 반정도 생활하면서 느낀게 박명수에게도 많이 느껴지더라

    특히 생긴거.... 턱이 없다고 할정도로 입술 이후로 급격하게 깍이는 하악골
    배려라던지 사고방식이 닮았어. 겉보기엔 막말하고 급한 면도 있고 오버액션도 하는데

    둘이 있을때 혹은 따로 불러서 이야기할땐 또 다른 면모

    군 제대 이후 만나보고 싶은 몇 안되는 사람중에 이런 선임이 있었다.

    그게 박명수랑 오마쥬되서 알딸딸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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