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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2:59:27	1	삭제
		아파트 경우 입주공사가 까다로워요 일단 시작전에 위아래좌우세대에 내방해서 공사양해용도의 허락을 받아야합니다. 기본적으로요. 현관앞 알림판, 엘리베이터안에도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양식으로 알림지를 달아야합니다. 그 앞서 엘리베이터 이용에 대한 보증금을 줘야합니다. 공사기간마다 달라요. 이건 이삿짐 나갈때도 그럽니다. 이삿짐을 장비차량으로 옮겨두요. 관행입니다 공사기간은 8시 이내에 시작못합니다. 주변 생활시간대 맞춰서 출근타임 이후에 시작해야하죠. 안그러면 올라오거든요. 공사기간은 5시 ~6시 이내로 끝내야 합니다. 네, 퇴근시간이거든요. 올라오니까요 그런게 정형화 되서 아파트입주공사는 정해져있는 시간이 있어서 공사기간에 맞추려면 빡빡하게 해야하죠. 여러항목을 하기때문에 일사천리도 안될 경우도 있어서요 그런게 보편적이다 보니, 일반적인 개인주택공사도 그런 룰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6229	동향3층, 남향14층! [새창]	2013-11-11 03:53:57	0	삭제
		수도물 잘나오나, 화장실,싱크대 수취냄새 안나나, 변기 물통 물 안새나 보일러 상태확인, 보일러 난방분배기 확인(온수녹물빼주기 일환) 장판이 있다면 들어서 크랙상태및, 상시습기 있나 확인 전등 불 잘들어오나 확인(늦게 들어온다면 안정기 노후화 교체요망) 화장실 환풍, 후드 환풍 잘되는지 확인(연통이 보인다면 확실히 빠지는지) 등등등등 전세라고 해도 확인할 지점이 굉장히 많죠?
	6228	배치를 어떤식이 좋을까요 [새창]	2013-11-11 03:33:26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64551&s_no=33296&kind=ouscrap&page=1&mn=4088&ouscrap_no=ouscrap_4000 요기 들어가보세요
	6227	식탁 ! 책상! 문의드려요!! [새창]	2013-11-11 03:32:03	0	삭제
		4*4 다루끼 다섯개, 필름입힌 15티 집성목이나 FRP판 한판(혹은 욘부합판과 필름4m), 기리피스나 피스30여개, 각도절단기, 전기드릴 이 있으면 직접만드셔도 5만원 안팎인데.... 문제는 장비일라나요. 하나 장만하시고 아이들 클때마다 만드셔서 리폼해도 좋을듯한데 (언제 보니 주부가 직접 그렇게 만들더라구요. 놀램 ㅋ)
	6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3:24:10	0	삭제
		도자기타일? 인조대리석타일? 유리타일? 참고로 타일은 바닥타일, 벽타일 나뉘어집니다 바닥타일은 미끄럼방지용 표면처리되어있습니다 타일은 한박스가 반평기준
	6225	쩝...솔직히 업자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새창]	2013-11-11 03:19:21	7/6	삭제
		아ㅜㅜㅜㅜㅜ 젊어보여서 무시당한 여파가 큰듯 그런 진상 아주머니들 본때를 보여줘야 해요. 진짜 그런 진상만나면요 한번 두번 세번정도는 찬찬히 이해를 시켜주는건 상식이죠 그 이후엔 비명을 지르듯이 소리를 꽥 질러줘야 해요 그건 너무했다 싶죠? 무슨 말씀 그래야 본인이 진상짓 하는걸 감안하고 자세를 바로 합니다 제가 그런거 몇번이나 봤어요 말로 안통하면 정말 막나갈수 있다고 피력해줘야 되요. 가마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겁니다. 그 후폭풍은 어떻게 하냐구요? 자 화를 내고 나서 좀 진정되는 기미가 있을때 그때 사과를 하는 겁니다. 요령은... 각자 연륜으로 케어해주세요 아는 도배사분은 그 비슷한 경우에 차라리 돈 안받기로 하고 집에 들어가서는 가구며 벽장이며 가전제품에 락카스프레이로 황칠을 하고 나왔답니다 파손된게 아니라 괜찮다나 뭐라나. 뒷감당은 다른 누군가가 했을텐데, 아무튼 더 벌어진 일은 없더군요
	6224	그냥 침대 키를 늘릴 수 잇나요? [새창]	2013-11-11 03:09:11	0	삭제
		20티 기준잡아서 눈목자 나오게 힘점 잡아주면 얼추 나올듯. 그 사이공간에 서랍식으로 하던지 오픈선반식으로 하던지 미닫이나 여닫이문을 달던지 말이죠
	6223	혹시 가구 찾아주시나요...? [새창]	2013-11-10 19:20:26	0	삭제
		그냥 찾아봤음 https://www.google.co.kr/search?q=%EC%82%AC%EB%8B%A4%EB%A6%AC%EA%BC%B4+%EC%B1%85%EC%83%81%EA%B0%80%EA%B5%AC&newwindow=1&safe=off&espv=210&es_sm=93&source=lnms&tbm=isch&sa=X&ei=XV1_UvmpEYbQiAe3xoCwCg&ved=0CAkQ_AUoAQ&biw=1129&bih=798
	6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9:17:07	0	삭제
		대나무 발 걸어요 그 뭐지 붙이는 옷걸이 같은거 있지않나요 글루건 액같은데 부착면에 본드처리 되서 종이에 붙으면 거의 살처럼 붙는 거. 그거 두개 간격벌려 붙이고 발붙이기
	6221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3-11-10 19:14:19	0	삭제
		애들이 주로 거래하는 품목이군요. 저런 진상짓을 보려면 뭘 거래해야 볼수 있는건지
	6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9:00:38	0	삭제
		하청의 하청 부터는 저런 취급....주륵
	6219	얼마전에 20살짜리 여직원이 들어왔다... [새창]	2013-11-10 18:35:41	4/31	삭제
		모든것의 완성은 비쥬얼이라고 느가 그랬는데....귀여울지 아닐지는 단서가 더 나와봐야 알겟습니다 저는
	6218	솔직히 기대한것보단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8:32:16	4/9	삭제
		일베 벼룩시장도 아니고, 친근하게 접근하려고 했겠지만, 여러명의 지적이 나왔으니 다음번의 행사에서는 반말이 없는게 옳겠근염 뭐 완성된 것도 아니고, 영리목적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이번이 끝인것도 아니니, 꾸준히 개선해나가면서 지킬건 지키면서 가야겠죠 변질이라고 해야하나 변화라고해야 하나, 누적이 되면 어떤식으로도 변하기는 마련이겠네요
	6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8:28:51	17	삭제
		케바케 남자말만 들으면 당연히 남자입장 위주로 말하려고 하니 남자쪽 동정이 가지 굳이 생략된 사실들이 있다면 어떨지 예를들어 남자 사업자금을 장인어른이 대줬다던가, 남자가 바람 크게 피우다 크게 걸려서 자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던가.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한쪽으로만 몰려요 여러분. 한쪽귀로만 듣고 판단하는걸 경계하세여
	6216	제가 대리석을 훼손했는데 오유인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3-11-10 18:19:02	2	삭제
		와 덧글 많이 달려서 와 봤더니 여러의견들이 있네요 일단 실리콘이 아니라 백매지 줄눈을 대리석타일에 놓은게 맞는거 같고 사실 관련계통 사람이 움직여준다면야 20만원 안되게 가능도 하죠 마치 컴터 잘 아는 사람이 발품팔아 용산가서 저렴하게 사와서 조립하고 운영체제 다 설치하는 것처럼요 본문에서는 휴학생 분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참고하시면 금액의 가감이 좀 힘든 상황이 있겠죠 발품도 아는 사람이 팔아야 수월하니 아는 분이 있으면 부탁을 하고 밥 한끼 거하게 쏘는던가, 주인분하고 이야기 잘해서 처리하는 것 그 두가지 방법이 제일 저렴하게 들어가겠네요 정말 인조대리석은 못해도 2~3센티는 들어가죠. 사진을 보자면 그냥 타일종류중에 고급형인 경우 같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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