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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0	욕실보수작업 질문입니다.(균열,실리콘) [새창]	2014-02-21 00:58:59	0	삭제
		저런건 타일이 덜 건조된 혹은 마감하기 위한 과정에서 끼워넣든 마감치는 거라 다마른 타일에는 적용이 안됩니다 실리콘이 항상 만만한 뒷처리죠. 시공사 측에서도 깝깝하고 부르기는 하니 보수는 해야 하고, 만능 땜빵 실리콘이 이때부터 불이 나죠...
	6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0:56:34	0	삭제
		수성 스테인이라고 니스 비슷한데 새로 나왔으니 뭔가 개량이 된듯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전에. 냄새쪽이라면 냄세제거제도 첨가해서 쓰면 나았을텐데... 누르스름한건 오일성분. 시간이 지날수록 오일이 올라와 색소침착되듯이 점점 노란색... 즉 기름성분이 올라와서 노란데, 말씀대로 오일성분 덜들어간 무광 반광...
	6558	결로 제발...ㅠㅠ [새창]	2014-02-21 00:53:11	0	삭제
		결로 레벨치고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같은데... 사진.. 사진이 없어서 통상적인 방법론밖에 수가 없는듯 곰팡이라니 습기가 꾸준한건 아니니 결로가 아니라 윗집 하수나 화장실 방수문제 일수도 있죠. 천정복판이나 화장실 인접한 내부벽코너 젖음상태 유무 아니라면 본인이 주거하는 곳 난방하수일 경우도 있구요 다른 한 경우도 있는데, 사는 곳이 지하일 경우입니다. 지하가 언젠가 홍수나 하수역류등으로 물이 침수된 적이 있다면, 계속 장판주변부터 해서 계속 젖다 마르다 반복하면서 곰팡이가 꽃피울겁니다. 바닥 장판 요소요소 들어서 바닥이 젖었는가 보면 될 문제 후기없나요 후기?
	6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0:46:03	0	삭제
		아래 장판이 있고 위에 데코타일이 있는데 수분성분이 있는 본드가 마를리가 있나요...아주천천히 몇달은 잡으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저지른 상황이고 본드가 막 올라온다고 하신다면 큰맘먹고 다시 데코타일 들어내서 본드 건조시킨후에 본드 얇게해서 들어낸거 바로 쓰셔도 되긴합니다
	6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0:43:47	0	삭제
		교체도 처음 하시면 고생좀 하시는데 한두번 해보시면 요게 또 리폼의 달인에 한걸음 내딛게 됩니다
	6555	결로 현상 막는 방법 아시는 분?? [새창]	2014-02-21 00:42:34	0	삭제
		결로가 생긴다는건 단열공사가 부실하거나, 내부에서 생긴 습기가 어딘가로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거니깐 환기. 가습기 노노. 이도 저도 불편하다면 전기료 약간 감수하고 제습기 한대 장만... 이게 은근히 골치아픈 상황의 타개책이 됩니다. 여러상황에서요
	6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0:40:37	0	삭제
		육가 하수관은 냄새 올라오지 말라고 최근 쓴 물이 고이게 되어있고, 마찬가지 이유로 그 외에는 이물질 덜들어가라고 밀폐가깝게 되어있습니다 빼기만 하면 근방에 뭉쳐있는 것만 털어내는 수준으로 원상태가 됩니다 그 날개부분은 위 아래 두부분만 있어도 뺄수있습니다. 손이나 드라이버는 안되구요. 위에 말한 플라이어, 배관공구의 대표격인 첼라가 가장 열기 좋습니다
	6553	행거 발판이 하나 없어졌네요 ㅠ [새창]	2014-02-21 00:37:29	0	삭제
		다이소에서도 그런 부품 별도로 판매한다고 들었사옵니당
	6552	곰팡이 피는 원인,.. [새창]	2014-02-21 00:36:54	0	삭제
		곰팡이는 습기가 있다가 '완전히 건조'가 되는 순간 종이면이라던지 하는 곳의 영양분을 먹고 곰팡이 포자가 핍니당 고로 바짝 말랐다는 것은 결로, 혹은 이번 눈이 많이 온 관계로 옥상에 쌓인 눈이 녹으면서 흐르는 습기가 일시적으로 창문 벽 근처로 침투된 경우도 있습니당 뭐 해결법이야, 결로방지공사는 돈 많이 들고, 도배를 다시 하기도 좀 그렇고, 곰팡이 핀 부분만 포인트 삼아 시트지를 예쁘게 발라주시면 향후 결로가 흐르더라도 곰팡이는 안녕
	6551	데코타일 한박스 들어보신분?! [새창]	2014-02-21 00:30:58	0	삭제
		데코타일은 난방때면 수축이 나서 나중에는 틈새에 나무젓가락도 들어갑지요 크큭
	6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0:29:20	0	삭제
		해당 원인 배관이 설치된 곳의 과실은 맞습니다만, 이런 생활관련 피해같은 경우는 잘잘못을 따지더라도 배째라 하기도 잦고, 법적으로 가자고 해도 굉장히 피곤합니다. 소위 말하는 인실조트 같은 케이스는 힘들고 거의 중재수준이라고 해야할까요 뭐 그러네요 위아래. 혹은 옆집 정도의 분쟁은 그래서 좋게 좋게 서로 달래서 인정할건 인정하게 하면서 순리대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6549	타일 위에 실리콘은 어떻게 제거하면 되나요? [새창]	2014-02-21 00:26:11	0	삭제
		밀대 4~5천원 합니다 그거로 해도 되고 스크리퍼라고 밀대용으로 나온 날 갈아끼우는 것도 있습니다만 밀대가 타일 밀기는 좋져. 커터칼날 길게 빼서 하는거보다도 더 좋습니다
	6548	혹시 화장실 변기물 증상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2-12 19:04:08	1	삭제
		물수평이 좌우문제보다는 위아래중 물통쪽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변기 물 자체가 s구조로 물이 내려가는 식이라 물통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라면 그런식으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내림구조에 가깝게 하던가 딱 물수평 맞춰 시공을 해야 하는 상황같기도 합니당
	6547	강화마루 원래 이렇게 난방이 안되나요? [새창]	2014-02-12 18:21:40	2	삭제
		바닥에 3중뽁뽁이가 있는 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6546	가구를 직접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4-02-06 09:15:47	0	삭제
		가구 직접 만드시고자 한다면 전동 공구 몇몇개 들이는건 필수죠. 그리고 작업공간... 그렇다면 취미로 종종 사용하시면 몰라도 묵힌다면 와이프한테 잔소리 매번 들으실듯합니다 뭔가 한번 마음 먹고 한두번 사용하고 묵히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상황에 따른 여파만 감당하신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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