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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5	일본 만화가가 경험한 위안부 이야기 [새창]	2014-06-22 12:16:41	9	삭제
		심증으론 확신범인데 물증이 없으면 그 죄를 물을수 없죠 일명 카더라로 몰아가다가는 상대방도 카더라로 돌고돌아... 휴 근데 그게 맘대로 안되는게 당하는 쪽 입장에선 얼마나 울화가 나면 이런 저런거라도 주워섬기고 싶겠습니까
	6604	하사 1 병장 2 일병 2 씨1발 ㅠㅠ [새창]	2014-06-22 11:51:01	0	삭제
		저럴때 잡히면 정신병 주장해서 시간끌다가 집유받고 나오는 테크트리 탈거 같던데
	6603	미필이면 아닥하라는게 아님 [새창]	2014-06-22 11:50:10	0	삭제
		애 낳지도 않는 여자가 애 낳은 일화 수필로 쓰는거랑 비슷한거지
	6602	베오베에 간 '한국은 착실하게 망해가고 있다'를 보고 느낀 점 [새창]	2014-06-22 10:05:50	0	삭제
		거창하게 말하자면 거국적으로 보아 거대한 수레바퀴가 움직이고 있는 중인 상태라서 그러함 비록 그 앞에 낭떠러지가 있다고 해도, 가속력이 붙은 커어어다란 바퀴가 과연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고 제동이 가능한가 그 여부가 윗물의 부패정도겠죠
	6601	이번경기 우리팀이 개이득 [새창]	2014-06-18 19:47:17	0	삭제
		나 때 월급의 10배네???
	6600	[bgm]오유인들을 농락하고있는 운영팀장과 클린유저 [새창]	2014-06-15 11:10:22	12	삭제
		포커스는 운영팀장의 무보수활동과 이의제기하는 이중잣대 인건가
	6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0:29:13	5	삭제
		그 서울시 고위공무원이란 작자가 요즘 뭐하는지 정말 들은바가 없네요? 정말 후기도 듣고 싶은데 어찌 알 수가 없을라나요?
	6598	혹시 세월호 터지고 저처럼 무기력증 걸리신분 있나요? [새창]	2014-05-11 10:03:37	0	삭제
		이런 말 하면 반대먹을지 몰라도 말해봅니다 처음엔 분노, 분노, 안타까움 있었습니다 그러다 허탈,안타까움 체념, 안타까움... 소시민적인 삶인 상황에서 비관적인 면이 없진 않았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반면교사가 되어, 생명에 대한 애착, 삶에 대한 긍정적임이 오히려 늘면서 오히려 무기력의 벽을 뚫고 더 열심히 살아보자는 욕구가 생깁니다
	6597	"어린 것들이 여전히 몰각한 행동이 있어"이완용의 3.1운동 경고문 전문 [새창]	2014-05-11 09:53:02	2/4	삭제
		선비 시대의 인물중에 정점을 찍은 인사였군요.. 막연히 이완용 = 매국노 등식만을 알아왔고, 또 사회도 그런것만 용인했었듯 한데요 그런 차에 이렇게 개인의 논설 전문을 그대로 내려와 단문마다 주석을 달아놓으셔서 간단한 글만 읽는 저도 읽고 되집어볼만한 내용 잘들 보았습니다!! 이런건 받아들이고자 하는 의지와, 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잘 만나 매우 반갑노라고 해봅니다
	6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09:48:37	1/17	삭제
		개인적으로 구축할 수도 있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비축한 보존기간 높은 음식들만 먹고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연명을 한다면 인격이 마모되겠죠 들이는 공에 비해 그냥 조금더 산다뿐이지, 인격이 무너질수 있는 공간을 셀프로 만든다는건 저로선 차라리 하느니만 못한다고 봅니다
	6595	[BGM]반도의 흔한 지식인.jpg [새창]	2014-05-11 09:42:24	6	삭제
		작성자 답변자 둘다 츤츤데레데레
	6594	앞으로 일어날 '정치적'인 일들 [새창]	2014-05-11 09:41:12	0	삭제
		대대적인 혁파가 있어야 하는데, 국민에 의한 정치적인 심판이 있어도 그건 어렵지 않겠습니까 라고 쓰고 콘크리트를 생각해봅니다 법 입안자들이 국회에 계시는데, 그 분들과 그 분들 측근등등이 퇴임하고 나서 꾸준히 직장생활하는데 타격이 되는 것들을 상정할까요 그 두가지를 관통하는 무언가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개혁이란 없는 겁니다. 그리고 현 정부에 있어서 개혁이란? ...후 말을 말죠
	6593	이정희 대선당시 후보가 토론회때 한말이 맞다 [새창]	2014-05-11 09:37:11	32/85	삭제
		이정희가 맞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저희나라' 6.25는 북침이 아니라 남침이라고 한것 등등 도저희 남한인사라고 볼수 없는 부분이 있죠. 뭐 적국이라고 해도 시류에 따라 맞는 소리는 할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이정희는 한국인이라면 견제해야 할 인물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6592	원전 사고 발생하면... 정부대처 예언 [새창]	2014-05-11 09:35:09	6	삭제
		그나마 자유언론들이 국내 유수기업의 총수집단의 거주동향을 알려주리라 믿습니다. 그나마의 신뢰할수 있는 그들의 기사들을 근거로 국가적 재난의 상황에서 최고의 방점을 찍을 역오블리스 오블리제의 상황을 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국내 메이저 언론은 정작 급할때 정략도구가 될뿐이란걸 이번 기회로 확인만 더 하고 말았군요
	6591	불법체류노동자 "중국 고향엔 빚도 남았지만, 세월호 유가족을 돕기 위해" [새창]	2014-05-11 09:30:57	2	삭제
		아.... 저 같은 종자보다 백배 더 훌륭하신 분이군요. 중국에 대해 막연히 안좋은 감정만 있었는데, 의인은 언제 어디서나 예상 못한 상황에서 나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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