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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2	시간을 달리는 무도 [새창]	2010-11-05 01:00:29	4/4	삭제
		ddΩ (2010-11-05 00:21:42) 추천:3 / 반대:1 IP:222.234.198.84 요즘들어 느낀건데 요새 무도가 짜고친다는 느낌이 많이드는건 사실..ㅠㅠ 양대 레알 버라이어티였던 1박, 무도 둘다 몰락하는건가... 무도 망하면 주말이 그리 즐겁지 못할듯... ---------------------------------------- 뭐 이런 자료 하나로 몰락까지 나오는겁니까..; 이사람 팬 맞아? ㅋ
	2861	시간을 달리는 무도 [새창]	2010-11-05 01:00:29	10	삭제
		ddΩ (2010-11-05 00:21:42) 추천:3 / 반대:1 IP:222.234.198.84 요즘들어 느낀건데 요새 무도가 짜고친다는 느낌이 많이드는건 사실..ㅠㅠ 양대 레알 버라이어티였던 1박, 무도 둘다 몰락하는건가... 무도 망하면 주말이 그리 즐겁지 못할듯... ---------------------------------------- 뭐 이런 자료 하나로 몰락까지 나오는겁니까..; 이사람 팬 맞아? ㅋ
	2860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0-11-03 20:48:40	1	삭제
		아.. 난 낭만을 모르는 냄새나고 야속한...그리고 이상한 남자였구나... ... 왜 이런 결론이... =//다른자리따윈 없었어요...ㅋ 내리는 아줌마를 한껏 째려봐주는것 말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음... ...
	2859	이상한 아줌마 [새창]	2010-11-03 20:48:40	5	삭제
		아.. 난 낭만을 모르는 냄새나고 야속한...그리고 이상한 남자였구나... ... 왜 이런 결론이... =//다른자리따윈 없었어요...ㅋ 내리는 아줌마를 한껏 째려봐주는것 말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음... ...
	2858	내가 체벌금지에 찬성하는 이유. [새창]	2010-11-03 02:22:00	5	삭제
		우와.. 나도 생각난다. 중학교 2학년때..아직 15살짜리 애였던 그당시. 사생대회한다고 시립박물관인가로 오라고 했는데. 착각해서 시립 미술관으로 버스 잘못 타고 간거임.. 안그래도 심한 길치에 혼자 그런상황이 되니 머릿속이 하얘지고 대공황상태로 빠짐.. 그 주위를 한참 해매이다가 여기가 아니구나 싶어서 깊은 고민끝에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 괜히 싸돌아 다니다가 길이라도 잃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그리고 다음날. 아니나 다를까 들어오자마자 나부터 찾는 선생님. 앞문쪽으로 부르셔서 앞문으로 나감. "왜안왔어?" "아...저 버스를 잘못..." "안경벗어" "??" 안경을 벗자마자 날아오는 싸다구... 그당시 그 샘의 체중은 거뜬히 100Kg은 넘는 풍만한(근육말고 살이지만..) 체격.. 내 체격은 고작해야 160정도 되는 키에 빼짝마른 50키로정도??(15살..) 난 한방 맞을때마다 2m는 뒷걸음질 처졌고..(그냥 밀려났다고 보면됨..) 그렇게 한 4~5방맞으니 어느새 뒷문임. 난 아픔도 아픔이지만 내가 왜 이렇게까지 쳐맞아야 되는건지 조차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에서 이런꼴을 당하니 너무 당황스러웠음. 근데 그게 끝이 아니고.. 교실안으로 들어간 나와 선생님. 친구들 다보는 앞에서 엎드리라고 한뒤 몽둥이로 허벅지,엉덩이를 난타하기 시작함. 진짜 몇대떄린다는 기약도 없이 그냥 하염없이 내려쳤음.. 그때가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맞아본 날일것임. 아파서 눈물이 났음. 억울함에 눈물이 또났음. 그떄 무슨 질문을 했는데 뭔질문인지 생각도 안남.. 그 질문한뒤 내가 답을 잘 못하니까 더 때림...못해도 20대 이상은 맞은것 같았음. 아무리 하루정도 연락없이 결석을 했다한들... 아직 다 자라지도 않은 아이를 그런식으로 패버리면 그아이는 과연 제대로된 반성을 하게 될까요?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나서 치를 떨고 있는데.. 자초지종도 다 들어보지 않고.. 그리고 평소에도 속썩이는 학생이 아니었는데 어째서 그런 체벌을 꺼리낌없이.. 이학생은 원래 이런학생이 아닌데...라는 생각 한번 안해보고 손부터 나갔을까요..? 그때이후로 거긴 학교가 아니고 지옥같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무차별한 체벌은 금지시키고 싶네요... 대신 진짜 그에 준하는 다른 제도를 세우는게 좋을꺼 같아요.
	2857	롯데의 최후? [새창]	2010-11-01 21:39:09	2	삭제
		"롯데 프론트 새X들..나쁜(멍청한) 자식들...로이스터 감독을 데리고 오라고!!" 라고 하는겁니다. 근데 글 쓰는데 왜 눈앞이 뿌옇지... ... 아.. 나도 롯데 팬이었지...
	2856	아이돌노래요약정리 [새창]	2010-11-01 21:34:36	40	삭제
		박현빈 -야 오빠믿지? 그냥 따라와봐 손만잡을께ㅋㅋ 요 S라인 V라인 샤방샤방한것.
	2855	베오베글에서 본것같은데 키가 얼마나되야 공익이에요? [새창]	2010-10-31 23:39:19	0	삭제
		저 근무하는곳에 키로 오신분 있는데.. 왠만한 여자분보다 좀 작다고 보시면 됨... 차마 몇인지 묻기가 뭐해서 물어보지는 못했음.;
	2854	허각 플레이어 [새창]	2010-10-30 03:26:29	0	삭제
		박효신 김범수-친구라는걸 같은 듀엣곡 하나 냈으면 좋겠네.ㅎ 근데 이건 좀 심하게 어렵지...-_-;
	2853	어제(금) 저녁에 남포동에 푸우 한마리가... [새창]	2010-10-30 01:57:16	0	삭제
		난 또 이런글쓰면 '오~ 나도 오늘 남포동에서 봤는데~' 하면서 같이 본사람이 있지않을까 하며 추천도 살짝 기대하고 썼는데... 이건 뭐 햄보칼수가 없구만...
	2852	날 예능이나 한다고 무시하다니 [새창]	2010-10-30 01:30:48	14	삭제
		윤도현이 이기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한키 높여부른것도 아니고 화음넣어준거임..ㅋ 그나저나 왜 저렇게 짧게 불러? 쳇
	2851	날 예능이나 한다고 무시하다니 [새창]	2010-10-30 01:30:48	59	삭제
		윤도현이 이기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한키 높여부른것도 아니고 화음넣어준거임..ㅋ 그나저나 왜 저렇게 짧게 불러? 쳇
	2850	내 생에 최고의 게임... [새창]	2010-10-29 02:38:57	0	삭제
		환상서유기, 영웅전설 시리즈(그중에도 영웅전설 4 주홍물방울이 좀 최고인듯) 이 두개가 RPG게임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함 ㅠㅠ 물론 환상서유기는 막판에 회사가 망해버려 마무리가 너무 허술하게 되는 바람에 아쉬운게임이 되버렸지만 영웅전설4는 진짜... 이건 그냥 최고라는 말밖엔...ㅋ
	2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29 02:35:29	0	삭제
		꺄오~ 론리나잇!! ㅋ
	2848	1928년 영화속에 시간여행자 발견! [새창]	2010-10-27 19:56:15	6	삭제
		하지만 오유인은 과거로 가도 그저 시계일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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