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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0:15:10	3	삭제
		이하나는 사랑입니다♥
	3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09:04:07	0	삭제
		문제의 본질은 님이 거짓말을 하고있느냐 아니냐가 아니고요... 그놈에 오지랍은 제발 접으시란겁니다. 이러는게 그럼 님이 그리 걱정하고계신 그 가게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까? 일을 크게 만드는것 뿐이고 질질 끄는것 뿐입니다. 님이 아무리 그래도 진실은 진실이고 제 원글에 아무런 거짓도 과장도 없었다는건 제가 제 모든걸 걸고 이미 말씀드렸고요. 당신이 뭘 믿고.. 또 뭣때매 이토록 날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려는진 모르겠는데 그런다고 있었던일이 없었던일 되는것도 아니고 당신의 정의 잣대는 당신만의 것이고요 틀렸습니다.. 사장님이 기억못하시거나 거짓말하신겁니다. 이미 갔다온지도 몇주가 지났으니(원글 작성시간) 잊을법도 하겠죠. 그러니 지금 당신이 하는짓은 오지랍+분탕질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이제.. 관심 이만큼 끌었으면 어느정도 만족하고 이제 접으세요 관심.. 당신이 저한테 하신 비열하네 어쩌네 악의적인 글을 쓰네마네 그것에 대한 사과같은거 안바라고 안받아도 되니 여기까지만 오지랍 펴십시요...정말 화가 나려하네요. 별... 에휴
	3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22:01:06	14	삭제
		아니 글쎄... 제가 거기서 짬뽕을 먹다가 낚싯줄을 발견했고 사장님께 뭐냐고 물으니 사장님이 낚싯줄이다 손질하다 실수하는 경우가 어쩌고저쩌고 하시면서 사과는 없었고 물론 새로 드릴까 묻지도 않으셨고 아니 제가 왜 뭣때매? 거짓말해가면서 적습니까? 모두 사실입니다. 저야말로 치가 떨리네요 님 행동에 ㅋ 님이야말로 사장님 말씀만 듣고 제가 이상한놈이라고 몰아붙이고 계시는데.. 하루에도 수백명이 왔다갔다하는 가게의 사장님이 이일을 기억할까요 아님 그저 그날 손님으로 들어가 짬뽕에서 낚싯줄 발견한 제가 기억을 할까요? 사장님이야 몇백명을 일일히 다 기억할수없고 제가 했던문의도 물론 잊었겠죠. 님말대로 낚싯줄 나오는일은 부지기수라니까.. 그러나 그어떤 사과도 보상에 대한 물음도 없었습니다. 이쯤되니전 님께서 관심받고싶어 거짓말 하고계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드네요 솔직히 아무상관없는 사람이고 ;;제 글 하나에 무슨 얼마만큼의 큰 분노를 (왜 느꼈는지도 모르겠지만.. ) 느끼고 저집 사장님께 직접 전화까지 하곸 말이 안되는 상황을 연출하시네요.. 그리고 상호명? 상호명은 그자체가 지역이름이라 가려도 무의미 하다고 제가 분명 리플에 언급했는데 감정적인 부분에 밑줄 쳐놓고 다른 내용은 본체만체 하시고..ㅋ 아니 그럼 태종대에 있는 짬뽕집.. 뭐라고 설명합니까? 그럼 ㅡㅡ 아무튼 더이상의 오지랍은 자제 해주십시요 정말 불쾌합니다. 비열하니 어쩌니 하는것 부터 상당히 불쾌하다고요 네? 논리적인척 이성적인척 글쓰고 계시지만 님역시 사장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그것만으로 절 이상한놈 취급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어이가 없네.. 제가 겪은 일이고 그날 같이 갔던 친구들 둘이나 그상황을 알고 다 모을순 없지만 그날 왔던 거기계시던 모든 손님들이 봤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고 제 모든걸 걸고 사과는 없으셨고 보상도 없었습니다 됐습니까? 오지랍 그만 떠세요. 기분 나쁩니다.
	3369	초심잃은 태종대짬뽕.. [새창]	2014-07-23 18:35:19	4	삭제
		강친이/ 악의적인 글? 비열한 글쓴이요? 제가 왜 님한테 그런말을 들어야 하나요? 전 한치의 거짓없이 과장없이 사실을 썼고 오히려 제가 너무 약하게 항의 했던거에 대해 후회중이다 교훈을 얻었다 그런 말만 썼는데.. 낚싯줄 나온것도 사실이고 사자님은 사과한마디 없으셨고 보상이나 새로만들어주는것도 전혀 없었던것도 모두 사실이고요 제가 님한테 제 연락처를 가르쳐드릴 이유는 전혀 없기에 그부분은 무시 하겠습니다. 무슨 오지랍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신경을 써주시니 참... 얼척이 없네요 전 제가 돈내고 산 음식에서 낚싯줄이 나와 기분이 나빴고 그자리에서 아무 사과와 보상이 없었던 사장님의 얘기를 했습니다. 그게 악의적이고 비열한겁니까? 그럼 이런말도 못합니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 심정으로 평소 즐겨찾던 오유에서 털어놓고 혹시나 저기 가실분 계시면 생각한번 다시 해보시고 가시라고 쓴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비열하니 뭐니 하지 마십시요...진실도 모르면서 아 빡쳐..
	3368	초심잃은 태종대짬뽕.. [새창]	2014-07-23 10:27:32	3	삭제
		베오베입성이라니.. 글쓴지도 한참이나 지났는데 ㅎ 모든분들 리플 쭉 읽어봤습니다.. 뭐 우선 글에도 썼듯이 저도 제가 항의대신 문의성 컴플레인 걸었던거 후회했어요 그래서 담부턴 이런일 생기면 처음부터 좀 쎄게 말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이런일 없으면 더 좋고....ㅋ 그리고 숯불치킨님이 걱정하는게 뭔진 알겠지만.. 저는 장난도 아니고.. 조금의 허위도 없고 과장도 없었습니다ㅎ 저날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상호명 가리고 올립니다; 왠만한 분들 태종대에서 유명한 짬뽕집이라 하면 아실분들 아실테지만 그래도 좀 가려야.. 아니 상호명이 지역명이라 가리나마나지만 무튼요.. 아무튼 전 거짓없이 진실만 적었으니 믿으실분은 믿으시고 그래도 못미겠다 안믿겠다 하실분은 안믿으셔도 됩니다 ㅎ 베오베 감사드립니다
	3367	고교처세왕보는분없나요????ㅠㅠ [새창]	2014-07-21 23:43:48	0	삭제
		추천받고 이틀만에 순회함 ㅋㅋ 진짜 꿀잼.. 아 이하나.... ㅋ
	3366	고교처세왕 [새창]	2014-07-21 23:42:05	0	삭제
		유아가 이번회 들어서 완전 초 발암덩어리로 업글을.. 이래서 스토커는 초기에 싹뚝 끊어야... 하... 지금 유본이랑 저러는걸 보니 또 뭔가 사고칠꺼같고.. 아.. 진심 감정 실려서 싫은걸 보니 쟤도 연기 잘하는건가...ㅋ
	3365	음식점이 맛만 있음 됐지 ????????????? ㅋㅋㅋㅋ [새창]	2014-07-21 17:29:19	1	삭제
		http://todayhumor.com/?matzip_2248 으와... 진짜 맛집이라고 소문나고 그뒤는 배째라로 나오는식당들.. 제발 벌좀 받았으면 좋겠음... 링크는 제가 갔던 부산 태종대 유명짬뽕집에서 헤프닝..
	3364	초심잃은 태종대짬뽕.. [새창]	2014-07-19 20:26:32	38	삭제
		추천 감사드려요. 이때 같이간 놈들 끝까지 형이 약하게 항의 해서 그래된거다 해싸코 해서 기분 별로였는데 ㅎㅎ 그래도 배운게 있습니다. 좋은말로 해서는 안된다 ㅡㅡ 오유나 다른데서 보면 진상손님들 얘기 많이 나오고해서 저도 어디가서 괜히 화부터내거나 쎄게 말하거나 하면 안되겠다 이상한게 음식에서 나오면 좋게 말해도 사장이 알아서 사과하고 어떻게든 보상해주겠지 하는 맘으로 항의보단 이게 뭐에요? 하며 문의 식으로 말했던게 아무래도 화근이었던듯... 앞으론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을때 정말 각오를 딱 하고 쫌 쎄게 말해봐야겠어요.. 기분잡친거 찜찜한 맘 대신 얻을 값진 교훈ㅋ 부산사시거나 놀러오신분이면 태종대 거의 필수로 가실텐데 이 짬뽕집... 정말 비추천입니다.. 정말 초심따윈 태종대 자갈마당에 파묻고 장사하는 분들... 이런분들은 정신차리게 하려면 손님 뚝 끊겨봐야 할텐데 아직도 거긴 줄서서 명단적고 들어가는 인기 맛집... 하... 씁쓸...
	3363	한국이 패배한 가운데 발견한 유일한 희망.jpg [새창]	2014-06-27 09:40:38	127	삭제
		이거랑 스위스 응원단 사이에서 대한민국 외치는 꼬마 광고 현대? 무튼.. 그거 이제 더는 안봐도 되는거겠지... 어후... 그거 볼때마다 소오름... (너무 오글거려서)
	3362	경기 중간에 스위스에서 꼬마가 응원하는 광고 갠적으로 별로..... [새창]	2014-06-27 09:16:33	8	삭제
		우와 나만 그런게 아녔어 헐 ㅋㅋ 저도 이글 쓸까 했거든요 ㅋㅋ 아 억지감동... 뭘 말하고자하는지 모를 내용 ㅋ 와 제 생각이랑 똑같이 써놓으심 ㅋ
	3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7:55:33	0	삭제
		제 질문이 너무 불경했나요? 반대1 헐 ㅋ 나름 순화시켜서 표현한건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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