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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V304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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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V30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전쟁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진짜 전쟁터로 데려간 아버지 [새창] 2014-08-16 02:41:07 0 삭제
    전차, 전투기 같은 전투기계 좋아하는거랑 군필여부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현대 최신 과학기술의 집합체 + 군더더기 없이 실용성 하나만으로 그렇게 멋진 기계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거에 저는 경외감을 느낍니다.
    344 청와대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그렇게 맞을 수밖에 없었을까? [새창] 2014-08-15 17:19:04 0/5 삭제
    바티칸에 호위병, 의장대있는거나 아시는지? 깔건 까더라도 좀 깔만한걸 깝시다. 의장대보고 군사정권 기억 드립치는거보고 어이없어서 한참 웃었음
    343 교황 방한 앞두고 일산 킨텍스에서 ‘가톨릭 반대’ 대성회 열려 [새창] 2014-08-14 03:07:01 22 삭제
    개독새끼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02:58:58 2 삭제
    정상적인 루트로, 공식으로 면담요청 후 찾아오는 게 상식아닌가요? 법적절차 무시하고 저렇게 찾아가면 누가 받아들입니까? 여기 법치국가입니다. 감성이 법적절차를 무시할 수 없고 그게 아무리 유족분들이라 해도 똑같이 적용되어야만 합니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여기 법치국가에요. 사사로운 감정이 법을 통제할 수 있다는 어이없는 발상좀 자제해야 할듯.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0:14:27 1/12 삭제
    공권력 집행에 응하지 않을경우 강제성이 있는것은 당연합니다. 용의자를 체포할 때 저항하면 무력으로 제압하는게 맞고요, 위법행위를 했을 때도 경찰의 지시에 불응할 시 물리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것도 경찰의 지극히 당연한 권리입니다. 희생자 가족분들 마음 이해하는데 법위에 있을수는 없고 그게 슬퍼서 하는 시위나 집단행동이라도 법은 법입니다. 감성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좀 생각해 보세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0:07:05 0/13 삭제
    공무집행시 몸싸움이 발생할 수 있는데 부상이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거 아닌가?? 아니 부상이 그렇게 처음부터 염려됬다면 경찰 지시에 따르면서 집회를 하던가 . 공권력이 이렇게 우스운 거였나... 계속 궁금한건데 왜 쌍방간의 몸싸움을 경찰분들의 일방적인 폭행이라고 자극적인 표현을 쓰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법치국가에요.
    337 세월호가족 "제대로 된 특별법 만들어달라" [새창] 2014-08-12 19:02:32 1/7 삭제
    세월호때문에 민생, 경제 법안 표류 상태입니다. 저거 하나때문에 국정운영 자체가 마비될 지경인데 이래도 영향이 없나요? 그리고 진상규명 을 위해 특검한다잔아요. 근데 자신들 맘에 안든다고 저렇게 하는게 좋게만 보이겠습니까? 왜 타협과 이해를 모르는거죠?
    336 세월호가족 "제대로 된 특별법 만들어달라" [새창] 2014-08-12 18:26:38 2/11 삭제
    세월호 타령만 하다 민생 경제 다 말아먹어도 괜찮다는거에요? 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디프레스 상태에 몰아넣고 슬픔강요를 할껍니까? 여기는 세월호만을 위한 나라가 아닙니다. 슬픔을 뒤로하고 성장으로 전진하려는 의지를 왜 폄하하나요? 그만 잊고싶은 국민들은?
    335 세월호가족 "제대로 된 특별법 만들어달라" [새창] 2014-08-12 18:07:07 2/10 삭제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거늘... 솔직히 저럴수록 동정심은커녕 반감만 생깁니다
    334 친일파 자손을 욕해도 되는이유,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8-12 17:04:52 2/4 삭제
    근데 울나라 모 전 대통령 장인도 민간인 살해하던 비전향 장기수 아닌가요? 과거사 초점이 친일뿐만 아니라 종북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한다 봐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1:11:27 2 삭제
    공무집행에 있어서 사사로운 감정과 감정적인 대응은 위험합니다. 유가족분들 안타깝긴 한데 지금 경찰분들로써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죠. 감정적으로보지말고 이성적으로 공무집행에 대한 판단을 합시다.
    332 세월호 특별법 수사권 논란 종결.jpg [새창] 2014-08-11 10:44:50 0 삭제
    근데 저 변협이라는 단체가 법조계 입장 전체를 대변하는 집단인가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0:36:47 10/9 삭제
    지나친 패배주의 같음. 20대에 벌써 자신이 이룬것은 아무것도 없이 그저 남들하고 비교하고나서 나는 이미 뒤쳐졌다? 그리고 이 사회가 잘못되서 시위라도 일어나면 좋겟다라... 그냥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그 차이를 극복하기위해 죽을만큼 무었을 해봤는지 좀 생각좀 해보시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평등과 차이, 차별은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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