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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내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세타필 크림 얼굴에 수분크림 대용으로 써도되나요? [새창] 2015-12-02 16:33:21 0 삭제
    저희 엄마가 코스트코에서 파는 이집션크림.. (저는 저녁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고대로 번들번들)
    그걸 피부가 쭉쭉 흡수하는 정도로 건성이신데 세타필 크림 좋더라고 얼굴에 바르세요.. ^^
    164 얼굴 찢어져서 꼬맸어요ㅠㅠㅠㅠㅠ [새창] 2015-12-02 16:18:39 2 삭제
    부디 고운 얼굴에 흉 남지 않길..
    토닥토닥.. ㅠ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5:39:20 0 삭제
    저는 1112가 예뻐보여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5:38:09 0 삭제
    그.... 제품명이 어마무시한 나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61 판매자들 cj대한x운 안썼으면 좋겠다.... [새창] 2015-12-01 22:18:54 0 삭제
    저희동네 기사님은 싼타 할아버지 같으세요 ㅋㅋㅋ

    몇시에서 몇시 사이에 오시겠다 문자는 오는데
    집에 사람이 있건 없건 중요치 않아!!

    항상 띵동이나 똑똑도 없이 문 앞에 두고 조용히 다녀가세요
    시간보다 일찍 놓고 가셔서 문 안 열린 적도 있고 ㅋㅋ

    전에 살던 옆동네 그 전에 살던 동네 cj 기사님들이랑도
    길에서 반갑게 인사하고 커피 사다 안겨 드리는 사이 ㅠㅠ
    160 라식, 라섹 하신분들 병원 어디 가셨나요? [새창] 2015-12-01 11:49:41 0 삭제
    저는 서울 연신내애서 라섹 130인가 140이요
    수술 후 씻는 문제도 그렇고.. 초기에 자주 검진 가니까
    꼬질하게 다니기 싫어서 집하고 멀지 않은 곳에서 했어요
    159 뷰게님의 똥템은 뭐에오?ㅠ^ㅠ [새창] 2015-12-01 11:30:33 0 삭제
    같이 울어요.. ㅠ
    158 저희 셋째 돼지가 고양이였을 때 [새창] 2015-11-30 13:44:37 0 삭제
    고양이여 호랑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먹이신거에요~
    157 파우치자랑 [새창] 2015-11-30 13:15:43 0 삭제
    어머 저희집인줄 ㅋㅋㅋㅋㅋ
    전 둘째 낳고 시작했어요 (지금 미운 다섯살)

    가을에 이사하면서 박스에 담았더니
    원단만 한 40박스쯤.........

    각종 부자재며 실 도구값 생각하면 사입고
    사서 쓰는게 훨 저렴한건데 말이죠..

    풀면 감당 안될것 같아서 쌓아놨는데
    볼 때 마다 한숨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은 작아서 숨기기 좋으니 좋아요 (하트)
    156 파우치자랑 [새창] 2015-11-30 12:46:15 0 삭제
    작년 제작년 지른거 생각하면.. 후우...
    신랑 알게 모르게 야금야금 몇백 우습게 쓴듯해요..

    다 못 쓴 원단이 산더미인데
    이제 뷰게에서 화장품을 지르고 있으니... ㅠ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2:43:38 0 삭제
    이런글 좋아요..
    제 안의 지름신을 잠재워주심 ㅠㅠ
    154 파우치자랑 [새창] 2015-11-30 12:36:17 0 삭제
    저도 바느질 하는 뇨잔데..
    매직파우치정도는 만들어질 크기라며
    모아둔 자투린 어마어마하지만 이렇게 작품으로 실행이 안되요..
    대단하세요.. ^^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1:36:21 0 삭제
    정독하고 왔어요
    그래서 그 제품이 토니모리의 어떤 제품인가요? (희번득)

    감사드려요~ 배꼽인사~
    152 남자들은 색깔 구별을 못한다???? [새창] 2015-11-30 01:27:32 0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1:24:01 1 삭제
    아이라인 그릴 때 "점막을 채워주세요" << 이 부분이요

    매직처럼 두꺼운 붓펜타입(?)으로 그리는 연습 중인데
    어떻게 잡고 채워야 할지도 모르겠고 (세워서? 눕혀서?)

    눈에 닿을까 무서워서 움찔거리며 채우다보면
    눈썹에 묻어서 그런지 시간 지나면 너구리가 되어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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