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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내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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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내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1:36:57 6 삭제
    시어머니가 신랑 한약 지어주신다는데 신랑이 시간 없다고 차일 피일 계속 미루고 있으니
    시어머니고 시누고 저 붙들고 뭐라 하시더군요....

    (이것도 처음엔 "너희 식구들" 약 이었다가 "아범이랑 ㅇㅇ이(저희 아들)"이 되었다가 이젠 신랑만)

    시어머니 아들이지 제 아들입니까?
    나 중간에서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다고, 제발 어머니랑 한의원 가라고 말을 해도 안 들어X먹는걸..
    애도 아니고 들춰 안고 병원 끌고 가야 하는건가요? 하.....
    224 아이허브 미용,목욕 20% 할인 기념 추천템 모음! [새창] 2016-02-05 18:29:12 4 삭제
    얼굴 바디 공용인데 행주는 왜 빠셨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심심해서 저도 손등 화장을..! [새창] 2016-02-05 17:58:08 1 삭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고양이 갖다 버려라. 애 안생긴다. [새창] 2016-02-04 19:01:10 8 삭제
    어른들은 동물 키운다고 하면 그 얘기부터 하시더라구요..
    연예인 누구 자식이 죽어서 나중에 갈라보니까 폐(?)인가 어디에서 털이 잔뜩 나왔다며 %$#^&%*$...

    아기 낳기 전부터 키웠으면 모르겠는데 아이들 어느정도 키워놓고 모셔오려니 (애들 수발에 냥님 수발까지 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오징어입니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
    221 <유부녀의 소소한 집밥 2> [새창] 2016-02-03 14:14:02 0 삭제
    저희 신랑이 오유를 하지 않아서 참 다행이에요....... ㅠ_ㅠ
    220 [새창] 2016-02-03 11:32:33 0 삭제
    짤줍짤줍.. 감사해요♡
    219 멱개월간 모와왔다 [새창] 2016-01-26 13:12:28 18 삭제
    에어컨 시래기
    218 아이를 가지기 전에는 몰랐던 임신/출산후 증상들.. [새창] 2016-01-25 16:44:56 0 삭제
    저도 이 증상... ㅠ_ㅠ
    초음파 보러 누웠다가 도움 없이는 옆으로 돌아 눕지도 못했었어요..

    병원에서는 엑스레이상 이상 없다고 하는데 둘째가 다섯돌 바라보는 지금도
    앉았다 일어나면 고관절에서 뚝뚝 소리나고 아빠다리 하면 자주 쥐나고 그래요..
    217 엄마도 사람이예요 [새창] 2016-01-25 14:05:34 4 삭제
    엄마가 그런 말씀 하시면 다다다 대꾸라도 하는데
    시어머니가 그러시면 참... 하하하.... 그저 웃지요...
    해줘도 안먹는 애가 작고 마른것도 엄마탓, 부지런히 약 챙겨먹이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소아과 얼굴도장 찍으러 다니는데.. 방치하지 않는데.. 애 감기걸린것도 엄마탓..
    216 매달 10만원씩 기부한다니까 돌아온말... [새창] 2016-01-24 01:02:19 1 삭제
    저도 유엔난민기구 월 2만원 기부중인데
    길에서 잡힌것도 아니고 방판마냥 느닷없이 사무실에 찾아와서 설명하기 시작..

    저랑 또 한명 두명이서 점심으로 피자 사다 먹는중이었는데
    피자 한판 값, 커피 몇잔값 해가며
    후원 신청서 싸인 할 때 까지 안 나가시더군요 -_-
    (그 피자가 피자스쿨 저렴이 피자인게 다행이었다 싶고)

    그분 내보내려고 시작한게 3년쯤 되어가는데
    증액 해달라는 전화 받으면 하던것도 끊고 싶어질것 같네요
    215 몇년전에 아마존에서 개간식 직구하다 낚임 [새창] 2016-01-21 11:15:08 6 삭제
    아랫부분만 찢긴건 봤어도 이렇게 광범위하게 찢겨나간 벽지라니.. ㅠㅠㅠㅠㅠ
    214 6천원 옛날통닭 [새창] 2016-01-18 14:20:06 0 삭제
    저희 동네에도 있어요~
    한마리 6천원 두마리 만 천원, 치킨무 소스 별매
    213 알로에 젤로 거울 닦을 때 뭘로 닦나요? [새창] 2016-01-14 14:58:44 0 삭제
    신문지는 잉크 묻어날지도 모르니 마른걸레로 먼저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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