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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내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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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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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내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저빌 아가들 데려왔어요~ (※설치류 주의※) [새창] 2016-02-24 01:37:47 0 삭제
    쪼꼬만것들이 우다다도 하고 삐약거리니
    꼬마들보다 제가 더 이뻐하고 있어요 ㅋㅋ
    271 저빌 아가들 데려왔어요~ (※설치류 주의※) [새창] 2016-02-24 01:37:15 0 삭제
    용품 준비하며 찾아봤을 때 소나무 베딩은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270 저빌 아가들 데려왔어요~ (※설치류 주의※) [새창] 2016-02-24 01:36:41 0 삭제
    너무 쪼만해서 귀만 빨기가 더 힘드실듯요 ㅋㅋㅋㅋㅋ
    탁구공만한것 같아요
    269 저빌 아가들 데려왔어요~ (※설치류 주의※) [새창] 2016-02-24 01:35:39 0 삭제
    네~ 한달정도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
    데려온지 며칠 지나니 우다다도 하고 둘이 멱살 잡고 엎치락 뒤치락
    삐약삐약(?) 소리도 내더라구요..
    요 아이들도 잘 커서 새끼도 낳고 잘 자라주면 좋겠어요..

    먹이 주문하면서 목욕용 모래라는 것만 주문해뒀어요..
    진짜 모래(?)는 많이 비싸다고 보았습니다 ㄷㄷㄷ
    268 현재 김광진 의원.twt [새창] 2016-02-24 01:30:33 2 삭제
    어셈블리 드라마에서 본걸 실제로 보게 되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ㅠ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3:29:01 0 삭제

    응원합니다! ㅠㅠ
    266 아이 셋 낳은 엄마의 분노 .jpg [새창] 2016-02-23 17:28:50 1 삭제
    1 서울형은 추가 본인부담금은 특기비만 내고 있어요.. (월 8만원)
    한학기에 차량비 현장학습비 행사비 등등 하면 2X만원정도 들어가고
    차량 하면 월 3.2만원 추가로 내고..
    새로 원에 들어가면 입학금도 8만원인가 받더라구요..

    국공립은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차량 운행을 안하는 것도 힘든 점 중 하나라고 알고 있어요..
    265 아이 셋 낳은 엄마의 분노 .jpg [새창] 2016-02-23 17:26:40 1 삭제
    23개월 터울 남매..
    첫째땐 4살 전에 어린이집 보내면 큰일나는줄 알고 둘째 낳고 열달동안 두 아이 데리고 있느라 미치는줄 안 모지란 저도 있어요.. ㅠ_ㅠ
    왜 꼭 동생 쭈쭈먹고 잘랑말랑 할 때만 첫째는 응아가 마려운건지..
    윗 님 말씀대로 시간이 약인듯요.. 토닥토닥.. (육체노동에서 감정노동으로 바뀐다는 함정 ㄷㄷㄷ)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12:14:21 5 삭제
    + 우리엄마 그러는게 하루이틀이냐며 흘려 들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게 안 흘려들어진다고오오오오!!!
    263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새창] 2016-02-22 14:59:43 1 삭제


    262 우리 임신중에 먹고싶었던 음식중에 내가생각해도 어이없는거 말해볼래요?ㅋㅋ [새창] 2016-02-22 14:40:33 5 삭제
    저는 설때.. 시댁가니까 냉장고에 딸기 사다두셨길래
    첫손주라고 며느리 위해서 사다놓으셨구나 ㅠ_ㅠ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ㅇㅇ이 (시누 딸)가 딸기 좋아해서 사다놨다고 하시는거 듣고
    집에 오면서 엄청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memo_confirm.gif?1

    그래서 저희 아들도 딸기 무지 좋아해요.. ㅋ
    261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원칙들 [새창] 2016-02-22 14:34:50 0 삭제
    추천 + 스크랩 합니다..♡

    큰아이가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음에도 육아.. 란 여전히 어렵네요..
    두녀석이 말도 잘 하니 이젠 육체노동이 아니라 감정노동이라고 느껴지고.. 흑..

    소소한 팁 짧은 글 쓰실 때
    정리 안 하는 아이에 대한 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지금 가지고 놀 것만 꺼내서 놀고 뒤죽박죽 여러가지 섞어 놓지 말자고도 해보고
    (이렇게 난리통을 만들고 같은것끼리 정리하자고 하면 징징징징...)
    하루 날 잡아 장난감 종류별로 자기 자리, 자기 주머니 만들어주는 것도 해봤는데 일주일을 못 가네요..

    학교간다고 학용품 선물받은것들도 많아지니 정리해서 넣어놔도
    의자 밟고 올라가 꺼내서 오만가지 장난감+ 학용품이 나뒹굴고 있어요.......
    260 교회앞 도로는 무조건 교회주차장??? [새창] 2016-02-22 12:34:50 2 삭제
    교회 인근 주택가는 뭐..
    남의 빌라 주차장에 대놓고도 뻔뻔하고
    교회 주차장은 평일에 쇠사슬로 막아놓고 그렇더라구요 ㅠㅠ

    구청에 전화하는것도 번거로우니
    불편신고 어플로 사진 첨부해 신고하세요
    259 홈플러스 대란(?) 정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6-02-22 01:12:18 0 삭제
    11님 코드 넣었는데 유효하지 않은 코드라고 해서 ㅠㅠ
    코드 없이 해봤는데 가입 됐어요.. (아이폰 6s)
    작성자님 감사합니다 ^^

    코드 필요하신분 쓰세요 VjwaFMW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1:44:10 1 삭제
    하루빨리 좋아지셔서 일상생활 가능하시길 바라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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