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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으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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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오늘 유일하게 잘 먹은 끼니 [새창]	2013-06-11 02:41:27	1	삭제
		타지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ㅠ 진짜 그 기분은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듯... 저도 방에서 혼자 잘 때 가끔 먹먹한 고독이 올 때도 있었음 밥 잘 먹고 다니세요 혼자라고 대충대충 먹고 그러면 감성적되고 공부도 잘 안되기 십상이에요 맛있는 것도 혼자 먹어보고 치킨도 혼자 시켜보고(응?)... 그러다보면 빡빡한 타지생활도 적응되실 거에요.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 늦었지만... 좋은 하루되세요.
	70	마우스로 9시간 잉여짓해서 그린 그림_(bgm) [새창]	2013-06-11 01:13:34	1	삭제
		어떻게 마우스로 이걸... 대단하셔요 ㅋㅋㅋ
	69	하.. 롤 오유채널.. [새창]	2013-06-10 13:27:37	3	삭제
		님을 일베라고 생각해서 차단한게 아니라 일베하고 왜 같이 노냐는 겁니다... 한번 두번 상대해주다보면 일베애들이 또 '어? 심심한데 오유애들이나 털러갈까? 오유 좌좀들 털러갈 혁명전사 모집한다~' 이러고 또 와서 채널 물 흐리고 이럴게 뻔한데 일베놈들 상대해서 뭐합니까 이겨도 손해 져도 손해인데? 이겨도 담에 또 하자고 달려들테고 지면 지네들 정신승리하면서 욕보일테고 님 같이 일베 밟으면서 승리감 고취하자는 분들은 또 일베 반응 궁금해서 일베 들어가보시겠죠 끝나고 이런 거 고려하면 오유채널에서 일베랑 5:5 하자고 하지 말라는 겁니다. 먹이를 안주어야 걔네도 관심 끊고 저희가 덜 피곤한거죠 한 때의 심리로 물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02:11:02	0	삭제
		정말 무서운게 사법부에서 기소유예 이런거 때릴 것 같음... 논란은 불식시켜야하니 제대로 하는 척~ 하고 국민들 기만한 다음에 뒤로는 다 봐주는... 그 꼴 나면 정말 정법이 뿌리깊게 유착하고 있다고 생각될 것 같네요. 요즘 말 많은 고위층 성접대나 버진 아일랜드 건도 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시늉만 하는 기만전략으로 처리하고 마는 건 아닌지 그 정도면 이미 무서울게 없고 국민들이 우스운 무소불위의 귀족 사회겠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18:18:51	18	삭제
		본문 보고 배꼽잡고 웃었는데 댓글은 왜 이리 싸늘... 무섭다 무서워 ㅠㅠ
	66	김연아랑 손연재가 여기보면 어처구니 없을듯 [새창]	2013-06-08 04:31:47	3	삭제
		삐뚤어진 팬덤에 공감하고 갑니다. 이런 방향은 아닌데 말이죠...
	65	[익명]나 좋아서 이렇게 사는 거 맞다. [새창]	2013-06-08 03:34:32	1	삭제
		마음은 십분 이해되고 정말 존경스러운 모습이세요!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게 사시는 것처럼 보이면 안타까울 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도 되게 그러시거든요 당신 먹을 거 안 먹고 재밌는 거 안하고 다 자식들 용돈 주랴 어디가서 없는 자식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하고 일만 하시고 자기 생활도 못 즐기셔요. 비누도 다 닳아서 거품이 안 날 정도로 쓰시고요. 근데 비누는 거품 안나면 바꿔도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고 티비도 위성티비 달아서 드라마 신청해도 한 달 몇 만원 아끼면 되요 친구분들이랑 놀러 나가는데 눈치도 안보셨으면 좋겠고... 전 그런 어머니 보면서 더 자기 삶 사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분은 이미 훌륭하신 아버지시지만 조금은 적당히 타협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64	스포츠 종사자로서 다시 한번 여쭤볼께요 [새창]	2013-06-08 03:24:41	2	삭제
		지금 대립하고 있는 의견을 단순화하여 손연재빠와 손연재까의 대립이라고 본다면 서로 상황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손연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손선수의 금메달 땄다고하며 온갖 칭찬일색에 그동안의 불편했던 언플 활동 또한 묻혀버리고 마는 것처럼 느껴져 "이 선수 메달은 땄지만 이러이러한 것들은 잘못 되었어!" 라고 하고 있는 것이고 손연재를 좋아하는(?) - 사실 싫어하지 않는이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군요 - 사람들 입장에서는 "금메달 따고 당연히 축하받을 상황에서도 흠집내기냐?" 이런 분위기입니다. 여기서 좀 더 나가신 분들은 "실력 운운하더니 메달 땄는데? 이래도 할 말 있냐?" 라는 반응이구요. 서로 이러한 관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금 금메달이라는 경사스런 일에도 싸우게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빠 : 경사스런 일에 왜 찬물 끼얹음? 까 : 메달 하나로 덮을라고? 정도가 되겠네요. 다만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는 금메달 딴 행위 자체는 축하받아 마땅할 일이며 손선수의 언플 등을 언급하며 비판하기보다는 축하와 격려가 적절한 시기라고 봅니다. 이제 막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에게 잘잘못을 가려보자고 하는 것은 중립적이라기보다는 흠집내기의 성격이 더 강해보입니다. 손연재 선수가 마음에 안 드는 분은 같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싫은 소리는 잠시 아끼시거나 잘한 부분에 대해서 칭찬해주시면 좀 더 화목한 게시판이 될 것 같습니다.
	63	손연재 선수 금메달!!! [새창]	2013-06-08 00:20:13	9	삭제
		거짓을 진실로 포장한다는 표현은 좀 과한 듯 싶습니다. 금메달을 따서 알리고 선수를 격려하는 걸 포장이라고 표현하시다니... 언플과 관련된 과거 행동은 저도 좋게는 안보이지만 이번 메달은 선수 자신의 노력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내 눈엔 못한 점이 잘한 점보다 더 크니 손연재는 잘못했어! 이런 식의 말보다는 노력에 따른 격려나 축하 등의 말이 어울리는 시점이며 진정 스포츠를 아끼는 팬의 입장이 될 것 같습니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할 줄 알아야 잘못한 것을 비판할 때에도 공의가 서는 법입니다.
	62	손연재 선수 금메달!!! [새창]	2013-06-08 00:11:34	3	삭제
		여기가 스포츠 게시판인지 연예인 카페인지 혼동이 올 정도네요 무슨 손연재 팬 김연아 팬 편 나눠서 쌈박질 하는 것도 아니고 ㅠㅠ
	61	19)GRD ASKY 나란병신 쿨한병신 [새창]	2013-06-07 23:52:58	1	삭제
		잘 하셨네요. 정말 다시 잘해볼 생각만 갖고있지 않는 이상에야 오랜만에 보자마자 저러고 덤비는데 어이쿠 감사합니다 할 사람은 없겠죠;; 생겨요 안생겨요 문제가 아니고 이성적이냐 아니냐의 문제인 듯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잘 마무리하셔서 다행인 듯 하네요~
	60	연맹에 미운털 박힌 것 같다는 박태환의 흔한 인성 [새창]	2013-06-07 23:35:59	0	삭제
		크~ 된 놈(?)이네요~ 마음씨도 훈훈함 ㅠㅠ
	59	연맹에 미운털 박힌 것 같다는 박태환의 흔한 인성 [새창]	2013-06-07 23:35:59	31	삭제
		크~ 된 놈(?)이네요~ 마음씨도 훈훈함 ㅠㅠ
	58	연맹에 미운털 박힌 것 같다는 박태환의 흔한 인성 [새창]	2013-06-07 23:35:59	108	삭제
		크~ 된 놈(?)이네요~ 마음씨도 훈훈함 ㅠ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20:56:43	0	삭제
		홍이장군이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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