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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uhd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6 옷장에서 찾은 마이크 [새창] 2014-07-27 19:18:01 10 삭제
    저게 뭐에요?? 진짜 모름 ;; 설명좀 ㅠ 궁그미
    925 똥물의 산고장 "워터파크" [새창] 2014-07-22 21:30:07 122 삭제
    캐xxx베x 일했었는데 진짜 물 안갈아요 적어도 한 계절마다 한번씩만 갈아줘도 다행이라고 생각될정도.. 라이프가드들 피부병 걸려서 그만둔애들도 되게 많아요 막 다리고 어디고 다 빨개지고... 마감시간되면 기저귀, 애기들 똥 쓰레기 등등 뜰채로 건지고 다녀요.. 물은 안갈지만 소독은 굉장히 자주합니다. 그게 효과가 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정말 지저분한건 사실이에요 ㅠ 일하면서 듣기로는 물전체적으로 한번이라도 갈려면 막대한자금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
    924 회사원 여친 고민들어줄때 가장 화나는 상황 [새창] 2014-07-07 19:26:50 1 삭제
    남자는 대화를 할때 어떻게든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들고, 여자는 이성적인 부분보단 감성적, 감정적인 부분에서 많이 대화를 하려고 하는것같아요. 케바케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거죠. 고민에는 해결을 원하는 고민과 해결을 원하지 않는 고민이 있어요. 제 경우엔 그저 들어주고 토닥여주는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본인 상황이나 다른 상황들을 예로 들면서 다들그렇다.. 어딜가나 그렇다. 나도 마찬가지다 라는 식으로 말이 돌아오니 "네 이야기 듣기싫어. 그냥투정이잖아. 그만해" 라는 말로 들리더라구요 절대 난 가벼운맘으로 꺼낸 이야기가 아니였는데.. 혼자 울고 또 울고 털어놓고 싶어 한 이야긴데 징징 거린다고 가볍게 치부하듯이 느껴지는게 그냥 다음번부턴 친구한테 이야기하게 되던가 혼자 삭히게 되더라구요.
    923 회사원 여친 고민들어줄때 가장 화나는 상황 [새창] 2014-07-07 19:16:46 4 삭제
    대화도 기브앤테이크죠. 이사람이 내말을 잘 들어주면 저도 들어주고 싶어요 근데 항상 본인얘기만 하면.., 듣는 사람도 지치는 법이죠. 특히나 본인생각에 잠겨서 상대방이 뭔가 고민얘기를 꺼낼때 그 말을 자르고 자기얘기에 심취해서 내가 제일 힘들다는식으로 말하는사람은 ..음., 주변에 사람이 오래 못버티고 떨어져나가요... 정말 친했던 친구가 그랬어요 진짜 나중엔 사람 미치겠어서 절교할생각하고 한 일년간 연락안했죠 이경우에 이야기해서 고친다고 해도 딱히 그 친구가 날 진심으로 생각해준단 느낌은 안든다는거죠 교감이 필요한거지 상대방의 연기가 필요한게 아니니까요
    921 그거 드셔보신분?? 오뚜기 낙지덮밥 [새창] 2014-07-03 19:06:10 0 삭제
    별로맛음썻어요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9:05:0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훈훈하고 귀엽다.. 이거라면 가지않을까... 바보들..
    919 김수현, 中 생수 CF 계약 해지 요청.."수십억 손해 감수" [새창] 2014-06-20 20:49:27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ㄱㅋ 곧 누군가 출구사진을 올릴것만같다...
    918 와이프한태...미안하내요...ㅠㅜ [새창] 2014-06-15 12:14:18 18 삭제
    하내요 하내요 ㅠㅠㅠ 하네요!!!!!!!!하네에요외오오오오소오 ㅠㅠ ㅠ
    917 아프리카의 여러가지 행복중 하나 [새창] 2014-06-10 20:22:33 45 삭제
    옹..옹동이?!
    916 [익명]신랑의 오유와 일본애니가 싫어요. [새창] 2014-05-29 19:40:19 10 삭제
    와..진짜.. 15시간씩 일해서 가족들과도 놀아줄 맘의 여유가 없는 남편분의 마음도 이해가가고 서운한 작성자님 맘도 이해가가서.. 마음아프네요 ..
    전 여자지만 근무시간 평균 13시간 정도 되는데요 .. 거기다 바쁘면 토요일 일요일출근도 한번씩 있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때문에 매일 피곤에 짓눌려사는데요
    정말 가족이고 뭐고 다른걸 생각할 여유가 없어요 집에가면 진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난 이렇게 힘든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없고 서운하고 억울한마음마저 듭니다.
    저도 스마트폰, 드라마 중독자로써..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네요.. 진짜 여가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제가 하고싶은걸 하고싶거든요 누군가 막으면 폭발할것 같은 기분도 한번씩 들고요ㄴ데이트도 일주일에 딱 하루만 하고싶고.. 근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진솔하게 대화를 한번해보시면 조금씩이지만 바뀌실것 같아요. 일단 평일엔 터치 안하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되고요.. 주말에만이라도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시간 보낼수 있게끔 설득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뭐뭐 해라 라고 명령이 아닌 설득이요. 저희 아빠도 저희 어렸을때 맨날 술마시거나 안방에서 티비보고 하셔서 자식들하고 시간을 보낸적이 별로없어요. 아빠한텐 미안하지만.. 진짜 솔직히 같은 공간에 있기만해도 불편해요 어쩔땐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지 방에서 안나가고 계속 말 시킬때가 있는데요 미안하고 티내고 싶지않지만 아빠가 이좁은 공간에 같이 있는게 너무 싫어서 일부러 입 꾹다물거나 제가 그 자리를 피하게 돼요 그러면서 느낀게 왜 우리 어렸을땐 살갑게 해주지않았나 원망스럽더라고요 위에 많이들 써주셨지만 뒤늦게 후회해봐야 아이들은 바뀌어주지 않는것 같아요
    중간입장에서.. 그냥 평일은 양보하고 주말만 단 몇시간이라도 아이들과 재밌게 시간보낼수 있게끔 중간에서 역할을 잘 해주셔야할것같아요
    914 에버랜드 알바 식당밥.jpg [새창] 2014-04-13 12:37:42 17 삭제
    캐비에서 실습했는데 한여름 성수기라 출근 7시까지하고 것도 기숙사에서 가는 버스 놓치면 콜택시타구 가고요.. 밤엔 진짜 빨리끝나면 11시... 제가 일하던데는 락카쪽이라 그쪽은 손님들이 씻고 나가고 나가야한다고 해도 늦게나가는 사람들땜에 진짜 그날그날 마감도 늦어지고 ㅠㅠ 쉬는날도 안정해져있었어요 그냥 윗사람들이 스케줄 맞춰서 이 날쉬어라 하면 그날 쉬어야돼요;;; 일주일에 하루정도? 먹을건 진짜 좋았어요 전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살찜.. 점심시간에 20-30분밖에 안줘서 밥만 먹기도 시간이 애매하긴하지만;;; 하루 두번ㄱ간식도 꼬박꼬박나와요 거기서 일하면서 느낀게 아..사람은 공부를 해야되겠구나....이거에요..
    913 [익명]약19) 아빠의 성돌직구 [새창] 2014-04-09 20:58:17 0 삭제
    혼전순결 자체가 부끄러운게 아니고 혼전순결이 아닌데 ... 그런게 부끄러운거 아닌ㄱ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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