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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박창진의 인간선언 [새창]	2015-12-28 21:09:49	1	삭제

	43	박창진의 인간선언 [새창]	2015-12-28 21:09:24	1	삭제

	42	박창진의 인간선언 [새창]	2015-12-28 21:09:02	0	삭제

	41	박창진의 인간선언 [새창]	2015-12-28 21:08:36	0	삭제

	40	박창진의 인간선언 [새창]	2015-12-28 21:08:16	0	삭제

	39	박창진의 인간선언 [새창]	2015-12-28 21:07:49	0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20:52:50	0	삭제
		1차 출처: 삭제됨 2차 출처: 전 인천 유나이티드FC 골키퍼 윤기원 선수 누나 블로그
	37	<궁금한이야기Y>로 재구성한 ‘박준기 중사 사건’ 전말 [새창]	2015-12-06 11:30:27	1	삭제
		국방부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11월17일 성심병원에서 ‘현장검증’을 약속해 놓고는 당시 사고 현장을 입증할 만한 증인이 있었으나 이를 무시하고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11월25일 수요일 오후 박 중사의 형 준호씨가 운영하는 ‘박준기 중사를 사랑하는 모임’ 그룹에 대해 부적절한 콘텐츠가 많다는 이유로 누군가 익명으로 신고했고, 페이스북은 이를 받아들여 12월17일 오후 5시3분까지 그룹 가입 및 게시 글 올리기 기능을 차단했습니다. 아울러 기존 게시 글들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 익명의 신고가 된 시각은 방송 취재가 된다는 것을 알린 직후였고, 게시 글 삭제와 올리기 기능이 차단된 것은 방송 시작을 앞두고였습니다. 이곳에 올려진 글 90% 이상은 박 중사 사건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진 셈입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에 신고한 주체에 대해 국방부를 짙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국방부는 뭐가 그리 두려운 것입니까? 없는 진실을 만들어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있는 진실만을 말하고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방부는 진실이 밝혀지는 게 두려운 지 여전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누구의 국방부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런 군대에 누가 자식을 보내고 싶겠습니까... 박 중사와 그 가족은 국방부의 잘못된 수사로 인해 집안이 풍비박산 났고, 22년 동안 말 못할 고통과 상처에 시달려 왔습니다. 급기야 박 중사의 형인 준호씨는 지난 7월부터 생계도 포기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1인 시위를 시작했고, 12월4일 현재 85일간 국회와 국방부 앞에서 기약 없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22년의 세월을 박준기 중사님과 가족들은 고통속에 살고 계십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 국방부는 이제 반국민적인 행태를 그만하십시오. 박 중사님과 그 가족들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진실규명을 위한 민간합동재수사를 실시해 주십시오. 국방부 한민구 장관에게 요청합니다. 1. 박 중사 사건을 더 이상 숨기지 말고 진실을 밝혀라! 2. 재조사를 통해 ‘자살 시도’로 조작한 박 중사의 명예를 회복시켜라! 3. 두 다리를 절단하고 22년간 고통받아온 박 중사에게 국가가 보상하라! 4. 박 중사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 5. 여론을 막거나 차단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난다는 것을 국방부는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본문은 SNS 시민동맹군 성명서 중 일부 내용을 발췌 수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236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3:56:39	0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3:07:45	0	삭제
		■ (승부조작 안종복, 윤 선수 죽음의 배후 밝혀라!!!)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231 ■ (윤기원 선수 아버님 아고라 청원)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79346&objCate1=1&pageIndex=1
	33	구타당해서 다리 잃었어...도움좀줘 [새창]	2015-12-04 01:38:05	0	삭제
		본문 중 틀린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2년 전이 아니라 22년 전 사건입니다. 게시글 등록 날짜를 보니 7월달에 올린 내용이네요. 이 사건이 내일 12월 4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22년만에 공중파을 통해 방송이 나갑니다. 그래서, 박중사님의 형이신 박준호님이 자신의 개인 페북을 통해 예전 오유 게시물을 공유하셔서 제가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게시글을 올린 분이 어느 분인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페북을 통해 예전 게시글이지만 현재 날짜로 링크가 공유되어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보충설명 드렸습니다.
	32	구타당해서 다리 잃었어...도움좀줘 [새창]	2015-12-04 01:09:58	0	삭제
		저는 박준기 중사 사건의 피해자 박준기님과 가족들을 돕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유에도 몇번 이 사건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위 게시글을 쓰신 분이 박준기님 지인인지 아닌지 몰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박준기님이나 박준기님 형이신 박준호님은 저리 글을 올리지는 않으십니다. 그러나, 내용 자체는 틀린게 없네요. 아래 글은 제가 오늘 시사게시판에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630104
	31	박준기 중사 사건 본방 시청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03 22:51:32	0	삭제
		이 사건은 22년만에 처음으로 공중파 방송을 탑니다. 몇번의 방송기회가 있었지만 외압으로 모두 무산되었습니다. 사건의 재조사가 이루어져 두 다리와 젊은 청춘을 잃어버린 박중사의 억울함과 가족들의 고통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4:33:03	5	삭제
		부산 묻지마 폭행사망사건도 같이 기억해 주세요. 사람ㅡㄹ 때려 죽였는데, 징역 3년이라니요? 대한민국은 법이 앞장서서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생명의 존엄성을 박탈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이 있어야 합니까?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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