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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8 벼르고 있던 향수 샀어요ㅎㅎ [새창] 2015-09-22 14:52:35 0 삭제
    리락쿠마 좋아요 >ㅅ<
    797 벼르고 있던 향수 샀어요ㅎㅎ [새창] 2015-09-22 14:51:53 2 삭제
    습기 가득한 숲속에서 털이 부드럽고 풍성한 거대한 동물 품에 안겨있는듯한 그런 느낌이예요!
    ... 표현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ㅠ
    웜코튼이나 코튼블루가 첫향이 시트러스계열의 상큼함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잔향이 머스크+용연향으로 남는 그런 향수라 갓 빨래한 옷의 상쾌함과 포근함을 표현한 향수라면
    오리지널 머스크는 그 향수들의 잔향이였던 포근함만 처음부터 끝까지 가득 채워서 조금 동물적으로 표현한 향수인 것 같아요.
    796 [데레스테] 메시지 마스터에 이 패턴 왜 안 눌러지나여.. [새창] 2015-09-21 15:04:48 0 삭제
    ios설정 드가셔서 앱내에서 콘트롤센터 안나오게 해보세요.
    전 노트 누를때 화면 아래쪽 쓸다보면 가끔 콘트롤센터가 튀어올라올 준비를 하면서 노트가 씹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콘트롤센터 막아버리니 제대로 되더군요.
    795 [남자향수] 초초초초보 오유징어를 위한 남자향수 추천!! [새창] 2015-09-13 13:04:37 0 삭제
    전 남자이고 얼마전 면세점에서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시향했다가 잔향에 푹 빠져서
    여름 끝나면 사려고 마음먹었는데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남자가 쓰기에 어떨까요?
    현재 클린웜코튼이랑 데메테르코튼블루 애용중입니다.
    794 애게 능력자님들 일본어문제 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9-13 12:11:24 0 삭제
    일본은 키라키라네임이 워낙 흔해서 일본인들끼리도 한자이름만 적어놓으면 읽는방법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만나서 통성명해야 할 경우가 아니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별로 신경 안쓰는 경우도 많고
    외국인의 한자이름이면 그냥 음독으로 읽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793 Intel CPU 한눈에 보기 [새창] 2015-09-09 14:40:53 0 삭제
    누가 저한테 그렇게 알려줬었는지 모르겠지만 저 초등학교때 컴퓨터 구분방법이
    하드디스크도 없이 5.25인치 디스크로 부팅하는 컴퓨터가 286컴퓨터
    하드디스크랑 5.25 달려있으면 386컴퓨터
    3.5인치까지 달려있으면 486컴퓨터
    무려 시디롬이 달려있으면 586컴퓨터라고 알고 있었어요.
    386컴퓨터 쓰다가 고학년때쯤 올라가며 부모님께서 586컴퓨터를 사주셨는데 무려 시디롬까지 달려있고 신났음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펜티엄 100MHz니까 586 맞네요)
    나중에 친구가 686컴퓨터 샀다고 자랑하자 아직 686 나오지도 않았다며 싸우고ㅋㅋㅋ
    586까진 숫자로 부르곤 했었는데 어느샌가 그런 표현이 없어지더니 그래도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긴 하군요.
    제 컴퓨터는 986컴퓨터겠네요ㅎㅎ (웨스트미어)
    792 윈7 새로깔고 바탕화면에서 새폴더 만드는게 이상해졌어요.. [새창] 2015-09-08 00:59:10 0 삭제
    반디집을 한번 깔아보세요.
    791 문득 궁금해지는데 동명이인선수 [새창] 2015-09-03 20:49:00 0 삭제
    이병규도 있어요.
    박찬호도 한명은 은퇴했지만 현역 한명 있구요.
    790 실제 번개가 떨어지는 모습 [새창] 2015-09-03 11:41:25 7 삭제
    내가 여기 또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수많은 감전 결과 지금 공대 대학원 연구실 죽돌이가 되었습니다.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22:18:03 0 삭제
    소아온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22:13:31 0 삭제
    wjdeoaks
    787 경이로운 건축물 [새창] 2015-09-01 15:56:01 1 삭제
    대체 사진들이 일본 혼슈랑 무슨 상관이죠?
    첫번째 사진은 두바이
    두번째 프랑스
    세번재 오스트리아
    네번째 이란
    다섯번째는 합성이며 원본은 바위만 있고 바위는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786 20년 전통의 '다음' 사라진다, 다음카카오 카카오로 사명변경 [새창] 2015-09-01 14:30:15 49 삭제
    주호민이 루리웹에서 연재하면 누가 이겨요?
    785 유학비용 직접벌어가는건 불가능..? [새창] 2015-08-31 15:08:51 1 삭제
    작성자님께서 어느 나라 어느 대학을 목표로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냥 불가능한것만은 아니예요.
    일단 저는 일본 국립대 대학원 석사과정중이고 맨손으로 일본와서 알바+실험조교로 생활비, 학비 벌어가며 생활중입니다.
    국립대라 학비도 비싸지 않고 종종 학비면제도 받고 해서 나름 버틸만 합니다. 알바에 시간 뺏겨가며 실험, 공부 하는거에 대해선 교수님도 꽤 걱정하고 계시긴 합니다만...
    그리고 또 다른 극단적인 케이스로 사립대 학부유학을 학비 매년 천만원이 넘는걸 알바 3개이상 뛰면서 생활비, 학비를 스스로 다 충당하면서 졸업한 친구도 있습니다;;;
    시급이 대략 1100엔~1300엔 이상 되니까 가능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렇게 빡세게 유학을 하면 가끔 자괴감이 들기도 하곤 그럽니다ㅎㅎㅎ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14:11:42 0 삭제
    저도 x5650 12쓰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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