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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6:01:58	1	삭제
		대국 전날까지만 해도 대부분 5:0, 4:1 로 이세돌 국수의 승을 예상했는데, 막상 붙어보니 도저히 상대가 안되네요. 그렇다고 이런 떼쓰기는 좋게 보이지 않아요. 자원없이 알고리즘을 계산하라구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시는거 같아요. 링크건 조선기사도...참나...웬 변호사가 인간 변호하는것도 아니고... """ 그는 “모든 경우의 수를 탐색하는 알고리즘인 브루트 포스(Brute force)도 알파고에겐 일종의 '훈수꾼'이기 때문에 알파고는 100% 승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전 변호사는 "구글은 알파고가 브루트 포스 알고리즘을 절대 쓰지 않는다고 천명해왔지만, 브루트 포스를 쓰는 다른 프로그램이 알파고의 훈수를 두고 있다. 이는 반칙"이라고 주장했다. """ 깜냥이 안되는 사람이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하는데, 일단 '부르트 포스' 뭐요? 알고리즘보단 해킹방법론으로 더 많이 접해봤을 텐데, 이런거 안씁니다. 안쓰는걸 안쓴다고 하는데, 헛소리나 계속 늘어놓고...과연 조선일보 클래스... 일리가 있긴 뭐가 있어요. 알파코 알고리즘 이라고 하셔서 뭔가하고 헷갈렸는데, 알파고에 적용된 알고리즘을 말씀하시는건지? 공부는 누가 해야 하는지 명확하네요. 일반인이 보기 쉬운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http://spri.kr/download/14726/ 한가지 물어봅시다. 승률이 좋은 한수를 놓는다는데, 승률이 좋다는 것을 누가 판단합니까? 무한대에 가까운 변화가 가능한 바둑판에서 계산능력만으로 인간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왜 딥블루가 체스를 정복한 뒤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바둑은 무사했을까요? 왜 경기전엔 대부분의 전문가들조차 이세돌을 우세하게 봤을까요? 알고리즘의 개선없이 바둑으로 사람을 이기는게 불가능했고, 이처럼 빠른 발전을 예상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컴퓨팅 파워가 좋아졌다고 이기는게 아니에요. 아참, 그리고 용어좀 제대로 써주세요. 보는사람 헷갈려요. 프로세스, 멀티스레드, 멀티태스킹 다~ 사용하는 때와 의미가 달리 있습니다. 그리고 이 셋이 직접적인 관계가 있던가요? 거참...
	113	알파고에게 시키지 말아야 할 가장 두려운 것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새창]	2016-03-11 10:57:52	1	삭제
		진지하게 접근해보면 불가능함을 알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가 없어요. 자아에 대한 근원적 해석을 인간조차 제대로 정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기반이 될 데이터가 아예없는 상황입니다.
	112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07:22:01	7	삭제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보호자가 정말로 관심을가지고 공부해야 됩니다. 병원도 여러군데 돌아다녀보고 좋은 수의사 찾아다녀야 하고요. 병원가면 수의사와 대화 정말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조금이라도 더 공부해야 얘기할 꺼리가 생기겠죠? 아프니까 치료해 주세요 로 끝내지 마시고 집사님들, 공부합시다.
	111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07:13:25	7	삭제
		외출냥이 아닌 이상 감염의 위험이 현저히 낮고, 어릴때 기본 접종 후엔 매년 맞는 부스트가 반드시 필요한건 아닌게 사실입니다. 부작용과 보험의 사이에서 보호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권장한다 정도란거죠. 심장사상충의 경우는 약간 바로잡을 부분이 있는데, 심장사상충 약은 계절에만 사용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치료제가 아니거든요. 모기에 의해 몸안으로 들어온 유충이 성충으로 변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만 합니다. 계절 지나서 약을 끊으면 다시 성충으로 변하게 됩니다. 사실상 효과를 보려면 일년내내 발라줘야 합니다. 고양이의 경우 심장사상충이 강아지보단 발병률이 낫긴 하나, 심장이 작아 더 적은 사상충 숫자로도 치명적일 수 있으니 웬만하면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110	몇시간 전부터 네이버 웹툰서버가이상한데 [새창]	2016-02-26 02:38:44	0	삭제
		방금 오유도 터졌었어요. 호스팅 업체 클라우드플레어 뜨면서 에러 나더라구요
	109	가터벨트 착용 샷.. [새창]	2016-02-18 13:34:39	13	삭제
		가터 벨트(영어: Garter Belt)는 양말의 흘러내림을 방지 하기 위한 대님을 지칭한다. 스타킹을 신고 있을 때 움직임이 많으면 스타킹이 흘러내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거들에 같이 달려 있는 고무 벨트나 와이셔츠 소매 (옷) 길이을 고정하기 위해 팔에 두르는 고무 벨트가 이에 포함된다.[1] 원래 남성용이었다니...ㄷㄷㄷ
	108	git..이해가 잘안가세용? 좋은 소식이 있어양! [새창]	2016-02-17 15:16:00	0	삭제
		점점 지식을 편하게 쌓게 되네요. text만으로 남겨지고 습득하던 때에서 점점 벗어나는군요
	107	여러 구글아이디 동시사용시 유용한 미립자 팁.txt [새창]	2016-02-12 20:36:42	0	삭제
		Alt+D 말고 F6이라니 신선한데요? IE안쓴지 너무 오래 됐나? Ctrl+L 도 돼요
	106	여러분 주작러가 결국 글삭제에 탈퇴하고 튀었군요. [새창]	2016-02-08 04:18:27	0	삭제
		그럼요 남때문에 피해를 입으면 항의하고 방법을 모색해야죠. 그런데 그 해결방법을 상대를 죽여버리는, 존재를 말살해 버리는 방법까지 동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다른말로 뭐라고 하는지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 전쟁 " 입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상대방을 죽이거나 무력화시키는것. 여러분은 전쟁도 필요하면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본래글이 주작이던 아니던 간에, 고양이로 고통받는 사람과 캣맘과의 분쟁. 사람과 사람과의 다툼이었는데, 댓글에선 어느샌가 사람 대 고양이의 전쟁을 하고 있더군요.
	105	19금)조언해주세요ㅜ남편이 괴물로 변해가요 [새창]	2016-02-05 12:57:49	2	삭제
		세상에 정말 미친년놈들 많네. 니놈 말은 딱 이거야 >> 인도 중앙조사국장 "강간,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6768
	104	저 화보(?)찍었어요. 교복룩 [새창]	2016-01-29 13:02:56	0	삭제
		행복하세요~
	103	전 캣맘 때문에 포기하고 이사갑니다 [새창]	2016-01-29 10:17:14	5/21	삭제
		근데 왜 그 폭력이 잘못한 캣맘이 아닌 고양이에게로 향하나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고, 정작 사람하고 싸우긴 싫고 힘없는 동물한테 해코지를 하겠다니...참 잘나셨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0:06:23	1	삭제
		왜 그리 빨리 떠났니...조금만 더 기다려 줄수 없었니... 새해 첫날 떠나간 둘째와 겹쳐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둘째도 AD캔과 간식을 갈아서 직접 만들어준 죽을 끝내 먹지 못하고 떠나갔어요...처음 만들어 준 음식이었는데... 아기길냥이도 이젠 무지개별에서 편히 있을거에요. 작성자님도 물품 나눔하시면서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101	날이 풀림 = 바보냥이 출근 [새창]	2016-01-28 11:51:32	0	삭제
		2주 가까운 한파를 잘 견뎌내 주었네요. 올 겨울은 이제 잘 지낼수 있을거 같아 다행이에요
	100	안녕하세요~ 찡긋>.^ [새창]	2016-01-26 09:43:36	4	삭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리 예쁠까요 쑥쑥크렴~ 작성자님도 짜왕이,캐리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종종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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