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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6:19:30	0	삭제
		입원치료 필수 입니다!!! 범백 치사율은 90% 정도지만, 입원치료시 50% 까지 떨어집니다. 수혈이 가능한 병원에서 처치 받을 경우 치사율은 더 떨어집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꼭 이겨낼 거에요!!!
	83	[영상주의] 잠자는 야옹이 입 속에 손가락을 넣어보았습니다 [새창]	2015-12-01 13:26:13	1	삭제
		어휴 ~ 빙구냥이 매력 넘치네요 ^^ 한살 한살 늘어날 수록 떡실신, 꿀잠 자는듯 해요 7살인데 어찌 저렇게 이빨이 깨끗한가요? 작성자님이 매일 양치해주세요?
	82	강아지가 포도를 먹는건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새창]	2015-12-01 13:03:51	33	삭제
		개, 고양이 에게 포도의 어떤 성분이 중독을 일이키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포도 한송이를 먹고도 멀쩡한 아이들도 있구요. 하지만, 보편적으로 개,고양이가 포도를 섭취할 경우 급성 중독을 일으켜, 경미한 구토 부터 신장손상, 폐사에 이르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절대 피해야 할 음식중 하나입니다.
	81	강아지가 포도를 먹는건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새창]	2015-12-01 12:59:17	13	삭제
		자신의 무지로 아이를 보낸 작성자님...얼마나 황망할지...위로 드립니다. 그리고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사람먹는거는 일단 주지마세요 이걸 아이들이 먹어도 된다고 확실히 밝혀진게 아니면, 다 먹여선 안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0	(용인)고양이 화장실 무료 나눔 합니다. [새창]	2015-11-26 13:27:43	0	삭제
		첫째가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둘째와도 잘 지내고 있는거겠죠. 글은 어제 읽었지만, 저희 둘째가 또 고열이 와서 응급으로 병원을 다녀오는 바람에... 아직 확진은 아니지만, 2주 넘게계속되는 40도 이상 고열에 해열제 맞기를 5번...너무 정신이 없고 먹먹해서 틈만나면 눈물이 나네요. 입양한지 3달이 채 안되었는데...합사 스트레스 줄인다고 첫째 위주로만 하고, 심지어 저는 첫째눈치보느라 잘 놀아주지도, 안아주지도 않았어요 지금와서 보니 사진도 몇장 안찍었더라구요 심지어 메기처럼 화장실 실수도 몇번해서 혼냈는데....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회사에서 일도 못하고...동게 펫로스를 겪으신 분들 글 따라다니고.울고. 이글 쓰면서도 울고 있습니다. 제글 보시게 될지 모르겠지만 사과드려요...제가 그렇쿠낳 님 아픈 기억을 다시 꺼낸건 아닌지...죄송하고 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79	(용인)고양이 화장실 무료 나눔 합니다. [새창]	2015-11-25 12:41:29	0	삭제
		둘째가 복막염 의심증상으로 인해 마음이 무너지고 있는 오유인입니다. 며칠째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동게에서 복막염 관련글을 읽어보다가 작성자님 글을 보게 되었어요. 손수 그리신 그림과 글이 전에 보았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때도 보다가 울컥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그러네요...... 둘째와 힘든시간을 보내셨을텐데...늦게나마 위로드립니다. 갑자기 화장실 나눔을 하신다기에, 혹시 첫째에게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지 걱정이 되어 글 남깁니다. 사랑하는 냥이와 오래 행복하시길 바래요.
	78	새삼 보디빌딩은 예술이란걸 깨닫는 사진.jpg [새창]	2015-11-11 10:03:49	0	삭제
		어휴...핏줄...체지방 쳐내려고 얼마나 고통의 시간을 보냈는지 상상도 안갑니다.
	77	캣푸드 리뷰 6 - 내츄럴 발란스 [새창]	2015-11-05 18:02:03	0	삭제
		잘하셨어요. 오리젠과 네발이 비교될만한 등급은 아니죠. 기회가 되면 네이쳐스 버라이어티 제품군도 한번 먹여보세요 오리젠보다 고단백에 닭/오리/토끼 등등 다양한 단백질원을 사용한 제품들이에요.
	76	캣푸드 리뷰 6 - 내츄럴 발란스 [새창]	2015-11-05 17:59:03	1	삭제
		국내산은 기본적으로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제품의 가치가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사에 있지 않고, 농축산 가공식품의 부산물 처리에 있습니다. 외국도 부산물처리를 기본으로 시작했지만, 고품질의 사료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많아져 점점 부산물을 전혀 쓰지않는 사료들(홀리스틱 등급)이 나오고 최근에는 렌더링(뼈에 붙은 고깃조각을 고열을 가해 분리해내는것)을 거친 xx-meal 조차 쓰지 않은 사료들이 나옵니다. 추구하는 가치에 따른 결과물이 다른게 당연합니다.
	75	캣푸드 리뷰 6 - 내츄럴 발란스 [새창]	2015-11-05 17:51:55	0	삭제
		네 비쌉니다. 특히나 국내 유통사는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병원을 통해서만 판매하도록 하고 있어 가격이 아주 사악합니다. 정리하면, 좋은 재료를 사용한 사료이나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국내 가격이 비쌉니다.
	74	노인공경 전통은 확실하게 타격받을듯.. [새창]	2015-11-05 17:47:20	70	삭제
		1 거기에 실제로 참전하셨던분들 나이를 생각해 보면 최소 80은 되어야 합니다.(소년병 차출이 있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논외) 거의 다 돌아 가셨어요. 전쟁을 겪어보지도 않은 늙은이 들이 걸핏하면 북한하고 전쟁해서 쓸어벼려야 한다고 합니다. 웃기지도 않는 노릇이에요
	73	누..누나 이러시면 안돼요 [새창]	2015-11-04 16:45:05	0	삭제
		러블+샴 이라니...최강의 조합이군요. 부럽습니다. ㅜㅜ
	72	ㅋㅋㅋ영화관 전세냈써여 [새창]	2015-11-02 17:49:44	9	삭제
		무서워욧!!!
	71	프로그래머가 가장 힘들어 하는 일. [새창]	2015-11-02 17:47:13	0	삭제
		문서작업이 2%밖에 안되다니...부들부들...
	70	한겨레 “교육부 광고 거부, 편협한 언론으로 비칠 수 있다” [새창]	2015-10-28 10:03:40	2	삭제
		저런걸 변명이라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다가, 도대체 무슨소릴 하나 전문을 읽아봤습니다. 한줄요약 : 광고 게제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하겠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이의제기 하는 독자들을 "설득해 나가겠다" 고 명백히 밝히고 있네요. 한겨레 망하길 바라는 사람이 1명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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