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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올만에 새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15-09-04 19:05:06	0	삭제
		짠해요 작성자님..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9:02:11	0	삭제
		삐치지 않기
	30	정치학과 철학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요? [새창]	2015-09-04 18:45:37	1	삭제
		더 나은 세상은 무어일까 고민하는 일.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8:43:21	0	삭제
		Exit 귀엽 ㅜㅜ
	28	[익명]아 씨발 좆같아서 못해먹겟네 [새창]	2015-09-04 18:41:27	2	삭제
		그렇게 시켜놓고는...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이야. 나도 그랬어 ㅇㅈㄹ 미친 놈아 허구한 날 복사나 쳐하는데 뭔 피가 되고 살이 돼 복사기라도 되라는 건지 ㅅㅂ러
	27	[익명]저는 오유가 욕먹는것이 속상해요 [새창]	2015-09-04 18:38:04	0	삭제
		분명 욕먹어 마땅할 때도 있기야 할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오유를 반하는 커뮤니티에서는 그런 오유의 친절한 말투조차 착한 척. 선비질이라고 무분별하게 까내리기 바쁘지여.. 설사 척이면 어때서. 보기 좋기만 한데, 마음이 좁은 사람들의 열등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등이 괴로워 참지못하고 우월감으로서 채우려고 욕하는 거죠
	26	욕심은 우리들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 입니다. [새창]	2015-09-04 18:28:19	0	삭제
		고통으로서 마음의 평정을 잃어, 회복하려는 일을 굳이 '욕심' 이라고 표현해야 했을까요.
	25	갑자기 이 글이 떠오르네요. 종교는 왜 믿는가. [새창]	2015-09-04 18:15:17	0	삭제
		물리적으로 해결이 안될 때, 주술적 효혐을 바라면서 믿음을 가지는 것. 허나 믿음이 진실을 변화시킬 순 없으니까요.
	24	갑자기 이 글이 떠오르네요. 종교는 왜 믿는가. [새창]	2015-09-04 18:13:18	0	삭제
		신의 증명은 현재로서 불가능하지만, 논리적 추론으로서 바라보면 성경의 모순을 발견한 여러 철학자들의 논리가 더 마땅하기 마련인지라,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 신은 없다고, 자연의 섭리가 신이라면 신이라고 생각해요.
	23	말이 어려운데 해석좀 해주실분? [새창]	2015-09-04 18:06:33	1	삭제
		모르는게 약일 때
	22	오지랖과 관심의 경계선? [새창]	2015-09-04 18:05:39	0	삭제
		일단 도덕적 선의는 떠들고 봅시다 ㅎㅎ 부끄럼은 후의 몫.
	21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새창]	2015-09-04 18:04:10	0	삭제
		모두 다 정신적인 데에서 생산성을 찾아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상대적이구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2:44:31	2	삭제
		글쓴이님의 주장은 결국 인정에 호소하는 글이지, 토론도, 합당한 결론도 못냅니다. 논리적 설득도 없이 감정적이고, 어설픈 비판의식으로 중무장 하신 거 같네요. 불쾌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1:05:08	4	삭제
		가끄님은 본인도 결국 똑같이 다른 이의 의견을 포용하지 못하고 계시는데요. 님의 주장도 결국. '이건 맞고 , 저건 틀리다' 흑백논리와 별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인정없이 얘기하자면 시덥잖은 추천은 가능하고, 시덥잖은 비공감은 안된다는 법 없지 않나요? 오유의 덕목이라면 덕목이지만, 신성불가침인 양 행동하면서 작성자님도 다른 이를 이단처럼 대하실 건 없다고 봐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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