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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마르크스에 대해서.질문. [새창]	2016-02-03 11:11:02	0	삭제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계몽운동외에 빈부격차가 격해졌을 때. 자본가들이 축이 되어 부를 나누려는 시도가 있었는 지 궁금합니다. 자발적 부자증세라던가... 혹시? 큰 사례가 있었는지요
	121	한국 국적 포기하고 '미군' 되는 사람들 [새창]	2016-02-03 00:42:45	0	삭제
		당당한 인터뷰가 부럽다. 원치 않던 어딘가를 벗어난 상쾌함이 느껴짐. 글 읽는데 '아, 부럽다.' 싶음
	120	[익명]친구 사이 관계 제가 철이없는건가요 [새창]	2016-02-03 00:30:59	2	삭제
		전혀 공감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의견도 참고하세요. 나쁜 친군 아닌 거 같아요.
	119	[익명]친구 사이 관계 제가 철이없는건가요 [새창]	2016-02-03 00:30:01	0	삭제
		친구 분은 요 근황이 힘들었던 때에 비해 보기 좋다고 복돋아주는 말을 해준게 아닌가요? 그럼 그치! 요새 뿌듯하다던가. 고맙다고 말하는게 먼저지 과거 얘긴 하지말자구 예민하게 하면 저라도 서운해서 속좁아지겠어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0:20:46	0	삭제
		'힐링' 이라는 단어 자체가 소비컨텐츠로서 느껴지지 않나요? 숙취음료먹듯이 어제의 숙취만 해결하면 그만, 글피만 지나도 다 잊어버릴.. 저두 작성자님 공감해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59:24	0	삭제
		돈 벌어서 사 짭퉁입지말고. 속시원하게. 그럼 될 것을 짭퉁입지말라고 한 소리 했건만 왜죠?? 님 인성 뭐죠?? 이ㅈㄹ 하고있어 ㅋㅋㅋ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58:36	0	삭제
		어디 옷가지고 피해망상에 젖어서 애꿎은 나한테 푸냐.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57:59	0	삭제
		음 그래? 짭퉁사이트인 걸 알고 사서 자랑스레 얘기하고 홍보하고. 그런게 떳떳한 일이니? 수준이지. 너 수준. 네게 맞춰주는 겨.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52:41	0	삭제
		그만하자 격떨어져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52:23	0	삭제
		아니 짝퉁샀는데 짝퉁이라고 말해서 이삼차적 피해가 안생기는 게 낫지. 방관해? 그리고 잘어울린다고도 칭찬했고.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47:42	0	삭제
		인문학의 부재가 이런 애를 만들었구나. 더불어민주당 가입하고 사람되렴.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46:47	0	삭제
		그리고 어디가선 내 자부심으로 우쭐해서 누구 약올리지도 않아. 기어코.차라리 알려주고 싶지. 다만 너 같은 애한테나 이러지.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46:02	0	삭제
		그리고 좀 안다는 데에서 자부심을 느끼지 모르는 데에서 자부심을 느끼니.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45:37	0	삭제
		두개의 생각인 거지. 이중적인 태도가 아니고. 멍청아!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8:44:58	0	삭제
		같이 비싸게 받아야하겠지여" 라고 했고. 똑같이 라는 말이 없는데 똑같은 가격을 받아야 한다고 오해를 하길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싶어 오해하게 했나보다 싶었고. 보통 어느정도의 독해력을 탑재하면 알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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