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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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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23:36:37 2/17 삭제
    위에 댓 쓴분이 있는데
    과실 암만 잘잡히셔도 가해차량 되십니다
    과실 6~8 로 뒤에서 추돌하신분이 가해자입니다
    안전거리 미확보이고요
    건질만한건 비상정차시 비상등 안켯다는것 정도.. 그외 자질구래한거 걸고넘어가서 7~8까진 어케 될것 같네요..
    잘만하면 6까진 될듯.. 저상태에서 박아도 뒷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가해차량입니다..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7:21:26 0 삭제
    요즘엔
    살짝 읽을만 하다 라고 쓰여진 소설과 앵간한 글들은 전부다 제의를 받습니다..
    깊게 생각해 보시되
    넓게 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7:19:50 0 삭제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어서
    전에 쓰던폰이나 다른것들을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 있는 분들은 저말고도 많을겁니다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7:17:53 0 삭제
    네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7:17:30 0 삭제
    권태기랑 비슷한 경우인것 같긴한데...
    거기서 새로운 변화냐..
    이별이냐는...본인이 판단하시는 수 밖에요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7:15:09 0 삭제
    쓰담쓰담 팔짱.. 정도까지?
    가끔 옆구리나 뱃살 콕콕 찌르기도 합니다만..
    동성친구들은 제가 스킨쉽이 심한편이라고 하더군요..ㅡ_ㅡ;
    별탈은 없었습니다
    살짝 언짢은 티 나면 바로 안하는 친구도있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냅두는 친구도 있고요
    반대로 이성친구가 만지는것도 전혀 터치를 안해서=_=;;
    1385 오늘자 별그대에서 남은것을 적어봅시다. [새창] 2014-02-27 23:12:11 0 삭제
    허균선생이 싸인해준 명품컵
    1384 와...별그대 복선봐 [새창] 2014-02-27 23:10:10 1 삭제
    .. 그냥 이어붙이는것도 요즘 복선임..?
    1383 결말 괜찮었던 사람 없나요? [새창] 2014-02-27 23:08:42 3 삭제
    말은 바로하셔야죠...
    결말이 아니라
    키스신 컷만 괜..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3:07:23 0 삭제
    400년 후 2414 년에 미래설정 우주 외계물 드라마로 재탄생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8:36:40 0 삭제
    케바케
    그 말이 어떤 말인지
    믿음이 깨졌는지의 중요성.
    1380 [익명][혐주의]젖꼭지에 털 나는 사람 있어요...? [새창] 2014-02-22 18:04:14 0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9 교통사고 합의내용인데 아시는분 도움쫌 주세요 [새창] 2014-02-22 18:02:00 0 삭제
    1~3일 입원으로도 130~200 받습니다.
    1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9:52:29 0 삭제
    남자입니다
    반대입장이고
    어느 순간부터 그러셨다고 하는데
    전 제 이성이 생긴직후부터 현재까지 그래요.
    말씀하시는 남성상과 존중성이 90% 이상 제 성격과 일치합니다
    참고로 전 절좀 장시간 봐온 친구 및 지인 및 기타등등에서도..
    정상인 소리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별짓 다해봤습니다
    가면 수십가지 쓰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항상 바뀐 가면으로 사람을 상대하며 몇년 지내오고
    직장에서의 가면은 다른색의 가면으로 바뀌어져 있는 생활을 하고.

    사람마다 개개인 특유의 코드 , 색상이 있는데
    쟤는 빨간색 저사람은 노란색
    이렇게 그 사람만의 색깔을 코드로 정해놓고 생각해보면
    저도 제가 무슨색깔인지 모르겠고.
    다른사람이 보는 전 어떤 색깔인지..
    물어봐요 항상 17년지기 친구들에게...
    어렸을때부터 항상 돌아오는 답은
    넌 그냥 별종.4차원 5차원
    미친놈. 반드시 뇌를 열어보고 싶은놈..등등..

    해답은 본인에게 있더라구요..
    근데 안고쳐져요..ㅋㅋㅋㅋ

    웃긴건...
    한번 크게 깨닫게 된게 있는데요.

    미친 사랑을 시작하시게 되면..

    모든게 바뀔겁니다 바뀌더군요..^^

    이별을 한후 몇년이 지난 시점인 지금의 전

    변한게 없지만 변해버렸습니다
    모두가... 느낄정도로요. 무엇보다 제가 느껴집니다.

    조급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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