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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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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2	혼자 분식집가서 떡순먹기 두 번째 [새창]	2014-07-20 08:36:51	43	삭제
		뭐 다들 반대얘기 하길래 한번 반대 달린 글들 찾아보니... 작성자님 성격이 쬐끔 보이네요 뭐 딱히 설명드릴것 까진 없을것 같고. 개인 취향차이니 그러려니... 반대까진 아니지만 한번보면 그냥 별로 보고싶지 않은 그런 말투와 성격인걸로 보여요.
	1631	[익명]몇년째 꿈에서 봤던 남자가 너무 그리워요....... [새창]	2014-07-20 08:29:13	6	삭제
		부럽네요. 그런 꿈을 꾼다는게.. 일년에 많으면 두세번... 적게는 한번에서 안꿀때도있고... 꾸는것도 후회했던것... 미련이 남아있는것을.. 행하는 그런 꿈만꾸다보니 꿈이 꿈이 아니라 후회덩어리로 꾸는 저에겐... 부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작성자님 그리움이란 감정을 생각해보면 저같은 꿈을 꾸는것도 어찌보면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1630	고생하면 늙는다는건 [새창]	2014-07-20 08:18:28	0	삭제
		내가하면 고생 남이하면 즐생 원리가 포함되고 고생은 남이 판단하는 기준이지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으론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남이보면 개고생인데 정작 본인은 고생은 커녕 그냥 저냥 할만한데말이죠 고생하면 늙는다는건 말그대로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을 행하니 행복하지않고 즐겁지 않으니 그사람의 표정이며 행동 성격 모든게 영향을 끼치고 늙어보이게 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1629	운전하다보면 사고날뻔 햇네 라는 경우 꽤 잇죠? [새창]	2014-07-15 20:39:12	1	삭제
		바이크는 17살 면허부터 차는 전역후부터 4년차 둘다 운전했었고 현재는 차만 운전중입니다 저도 초짜중에 초짜이죠 바이크타면서 달팽이구간에 1차선붙어서 서있던 모닝.. 피하고 가드레일 박고 사고난후 그차는 사라지고 진짜 죽다살아나고 이후 바이크는 폐차시키고 차만 모는데 굳이 욕심내면서 운전할필요없죠 안비켜주겠다며 바짝 붙어갈 필요없고, 위의 바이크 사고가 처음이자 마지막 사고고.. 서울시청에서 신호대기하는데 받친게 제작년 한건 강변북로에서 밀려서 걍 서있는데 받친게 작년 한건 일케 두번이 다입니다... 앞선건 아줌마가 전방주시태만이고 뒤엣건 아저씨가 졸음운전하셧어요 앞에선 워낙 저속인데다 별 피해가 없었지만 뒤엣건 좀 쎄게 받쳐서 제차는 앞뒤로 다먹고 제앞차까지 박았죠 그 앞차에 한두살배기 아이와 산모가 타고있었는데 다행이 크게는 충격이 없어보였습니다 아이도 안울고 멀쩡해보였고... 뒤에서 박는것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만약 덤프나 버스로 받쳤으면 짜부됐겠죠... 운전하는분들 졸음운전 전방주시태만 꼭꼭 해주세요 진짜 멍때리고 서있다가 꽝 하고 부딛히면 겁나 놀라고 놀라는건 둘째쳐도 목이나 허리 나가는게 사실입니다
	1628	[한국인의 밥상] 한우愛빠지다(약간의 스압) [새창]	2014-07-15 01:35:42	1	삭제
		중간마진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죠. 유통업이나 직접적인 생산업 하는분들도 어느정도는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채소 과일 고기 어류 등등.. 유통마진 줄이실려면 기름값 조금 쓰시던 시간을 조금 쓰시더라도 산지 시장이나 소매 공판장에 직접 가셔서 사는게 제일 저렴하고 신선하며 마진을 최소화 하여 사실수 있습니다 일례로 이번 다가오는 추석 사과나 배값이 (직송과 저장용으로 저장고에서 보관한것들) 가격이 8~10배정도 뻥튀기 됩니다 심한건 더하고요. 사과나 배는 미리 사두시고 일정 온도에 보관해 두신후 지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1625	[익명]19) 남성분들 소중이가.. [새창]	2014-07-14 08:39:53	0	삭제
		뭐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으니 크게 상관 없다고 봅니다만...
	1624	렌트카 사고를냈는데요 렌트해준곳에서 얼마를달라할까요ㅠㅠ? [새창]	2014-07-14 08:18:23	0	삭제
		저정도면 렌트카쪽 직원이랑 그냥 현금으로 딜하시는게 싸게들어갈겁니다 기간 남았으면 공업사가셔서 깔끔히 고쳐서 반납하셔도 될듯하네요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0:40:52	0	삭제
		뺏을수 있다니 !
	1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0:39:58	0	삭제
		제 발사이즈도 나눔하고싶네요 남잔데 285~290..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0:36:12	1	삭제
		잠들어도 꿈에서 합디다
	1620	독일에서 2만원으로 장을 보면 살 수 있는 것들 [새창]	2014-07-09 00:17:40	2	삭제
		체즈케익만해도 저정도면 싸게사야 2만원이지 보통 3만원 전후할듯.. 메이커쪽꺼는 5만원...
	1619	우리는 무시무시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새창]	2014-07-08 20:15:42	4	삭제
		옛날 생각 나네요 저도 이래저래 보다가 어린나이에 해킹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험해본다며 친구에게 버x버디 로 파일하나 날리고 몇가지 했었죠 캠이며 현재 이용하는 바탕화면 윈도우 바로 깨지고 하드 날아가고 .. 현재 그 컴퓨터 사용자가 입력하는것과 마우스 움직임 클릭 까지 작은 창으로 다 나오더군요 몇가지 실험해본다고 제 컴퓨터로 조정하면서 눌렀다가 친구집 컴퓨터 윈도우깨지고 하드도 뒤이어 하직... 12년전입니다.
	1618	[중복주의] 차와 폭주족이 충돌위기후 길가에 서로 세웠다. [새창]	2014-07-08 01:07:30	1	삭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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