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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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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7 안장의 통증 부분이 엉덩이와 허벅지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새창] 2017-09-13 23:15:37 0 삭제
    안장 좌우길이가 본인 엉치뼈의 길이와 맞추게 1번
    인터넷찾아보시면 정보 많습니다
    이후에 안장 높이 본인 자세 맞추시는게 2번 피팅,
    일단은 매일 2~3시간 탄다는 가정하에 2주~4주정돈 타야 안장통 적응돼서 사라져요..
    2726 웃겨 가지고 올립니다. ㅋㅋ [새창] 2017-09-13 12:40:0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도소에서 군복무했습니다
    교정특성상 내부취사가없는 직원식당에서 밥을 먹어서
    군대 짬밥을 훈련소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개소리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녹색플라스틱 식판이 교도소 배급판인데
    군은 인권없어도 재소자는 인권정신 투철해서
    교도소 재소자 취사장에서 밥나오는거 겁나 잘나옵니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물론 취사하는사람들 능력에따라 다르긴하겠지만,

    기본퀄리티는 훈련소에 비교하면

    조선시대 노예식과 일반인식으로 차이날정도로 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5 남자 여자 몸매 선호도 차이 [새창] 2017-09-12 01:35:11 2 삭제
    오른쪽만 만나봤어요
    왼쪽은 저의 DNA의 창조부터 사랑합니다.
    근데 오른쪽도 나쁘진 않은데 아파요
    그렇지만 왼쪽도 좋고 오른쪽도 좋은데 걷보기엔..
    사랑하는 사람이(서로코드맞고감정맞고취향맞고말잘통하고직업성향맞고종교성향맞고) 중요한것 같네요...-_-? 하하핳하
    2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1:26:45 5 삭제
    크으 1일차 7일차 본게 어끄제 같은데
    벌써 2달이라니....(그동안날뭐했나친구여)
    전 요요 한 4번쯤 겪고 한달에 20kg 도 지금 당장 빼는건 쉬운데
    앞으로 식습관(요요)때문에 자전거(만취역주행전동휠체어에치여서날아가수술후전치6주)타다가
    이제(내일) 실빼고 걷기하는데
    저렇게 삼시새끼 먹어도 하루에 10km 근접하게 걸으면(똥마려운속도6.0~6.5)
    9키로 ....대단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상해도 왠만한 사람들은 지루하고 귀찮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걷기가 얼마나 귀찮고(귀찮고x9012315437662)귀찮은지ㅠㅠ
    대단합니다
    2723 한국을 지옥에 비교하지 마라 [새창] 2017-09-11 09:40:44 0 삭제
    지옥은 정의롭기라도하지.........
    2722 인터넷 끊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9-09 16:44:02 1 삭제
    잘알지는 못하지만
    저 또한 인터넷 문제로 해결하려고 혼자 별짓을 다한사람으로
    꼬집고 말할만한 해결방안은 직접 증상을 봐야 그나마 좁혀질것같은데
    일단 기본 확인해야할것들이
    인터넷 랜선의 노후도 확인,(작성자님과 동일증상때 랜선 바꾸고 고쳐짐)
    담당 인터넷업체 콜센터로 전화후 현재 내가 사용중인 장소의 문제점이 있나 확인(기본)
    그럼 이제 남은건 네트워크 드라이브 호환문제인데
    담당인터넷업체 기사 전화번호 받은후 직접 통화 해결방안 먼저 실행,
    그이후 검색엔진을 통한 문제점 해결시도 1번부터10번정도 까지의 방안들 전부다 실행,
    이런것들입니다
    2721 미필이 또... [새창] 2017-09-09 06:14:04 1 삭제
    저도그럼 250 200 90%확률인데 100은 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0 (소녀전선) 1일된 소린이가 강한친구를 찾습니다. [새창] 2017-09-09 05:17:37 0 삭제
    추가드렸어요 일단 1회 클리어는 전맵 최대한 빨리 클리어하시고 모의 돌리셔야 자금난에 들 시달리실겁니다ㅎㅎ
    2719 냥이가 증발했어요. [새창] 2017-09-06 18:20:35 2 삭제
    우리애는 어릴때 수건서랍에 순식간에 들어가서 모르고 서랍문 닫아서
    꼬박 다음날 찾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석탱이 어딘가 있을거니까 물이랑 사료 줄어드나 확인해보시고 천천히 기다려보세요
    2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8:36:51 0 삭제
    추가로 담배값 인상과 동시에 전자담배 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그 동시에 왜곡된 보도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신중하게 구글링 및 각종 정보들 종합적으로 찾아보시면
    진실된 정보를 얻으시리라 생각합니다.
    2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8:24:15 1 삭제
    전자담배 논문까지 싹다 뒤져보고 피운지 3년된 사람입니다
    일반적인 장소에선 담배와 같은 생각으로 밖에서 구석진곳가서 피는게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전담은 다르니까 안에서 펴도 상관없지않아? 라고 하는 사람도 많구요.
    그럴때마다 그래도 담배는 담배니까 하고 흡연실가서 피거나 나가서 피거나 합니다.
    발암물질 니코틴 문제가 나왔는데
    이건 회사제품들 코일마다 다 다르지만
    7~8년전 초창기 솜을 직접가열방식하는 전담때에 비하면
    발전을 지속적으로 해서 일반 담배보단 발암물질은 몇십배정도는 안전한게 사실입니다.
    실질적으로 엑스레이결과 폐도 깔끔하고요.
    폐활량도 담배필때에 비하면 체감이 확 느껴질정도로 좋습니다.가래 전혀 안나오구요.
    2716 찾았다 내 인생 짬뽕 [새창] 2017-08-30 08:51:11 0 삭제
    퇴원하는데로 갑니다 으흐흐
    2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9:11:3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런모습보고 별 생각없다가 호감으로 바뀐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남들이랑 똑같이 내숭떨고 그러는것보다 진솔한모습이 훨씬 보기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
    2713 약 19) 러닝하는 남성분들께 드리는 소중한 팁.. [새창] 2017-08-15 21:01:53 3 삭제
    안창살이 맨날 쓸리는데
    바지 잘 껴입는 요령 생기면 괜찮아지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
    바지가 그대신 좀 빨리 닳아서 헤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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