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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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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9:32:34	0	삭제
		따뜻한 차를 천천히 드셔보세요 오늘도 정말 고생하셧어요 꿈나라로 후딱후딱~ 화이팅!!
	1736	카톡 답변할 시간은 없고, 프사 바꿀 시간은 있는 여자 [새창]	2014-09-13 19:28:37	0	삭제
		단답이 3번이상이거나 반나절이상 답변이 없을땐 그냥 신경끄시는게 좋습니다
	1735	농부에게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 [새창]	2014-09-11 05:20:20	3	삭제
		...농산물 경매일 합니다 유통과정도 그렇고 사람들 인식과 오래된 습관같은 시스템상 저 방식은 발전하기 힘듭니다 품질보증이 불가능해요 농가라고해서 등안치는게 아니니까요.. 더한분들도 많고
	1734	방금 ytn에서 어이없는 보도를 하네요 [새창]	2014-09-08 18:37:59	38	삭제
		111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가 돈문가라 문제인겁니다
	1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7:46:57	0	삭제
		잡을생각하지말고 표현을 하세요... 진심으로
	1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7:45:18	0	삭제
		일반적인 방법으론 여자는 한달에 100씩 꼬박 모아야 24에 졸업+취업후 30찍으면 8천정도 모으겠네요 직업과 연봉 그리고 씀씀이에 따라 다들 달라요 개인&집안 사정도 마찬가지구요. 무자본으로 월세로 결혼해서 애낳고 잘 키우는 친구도있고(퇴짐금 땡겨서 결혼함..모은돈도없고 집사정이 최악인친구..) 양가에서 전세정도 보태줘서 사는 친구도있고 결혼비용 자체는 싸게는 200선에 강남에서 하기도하고 보통 500정후로 쓰더군요 전세로 신혼집 충분히 가능한 금액입니다 한친구는 영업뛰는 친구이고 그쪽계통에서 전국탑1위이며 남들 대학 졸업할때 애 둘낳고 1.5억짜리 집사서 남은대출금이 5천인 친구. 전 몇몇 친구들 결혼하고 사는거 보면서 돈이 아니여도 잘 살수 있는 사람들은 많구나 라는걸 항상 배워요.
	1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7:30:10	0	삭제
		1 고맙습니다 벤치하든 가슴근육에 힘집중하고 팔굽혀펴기... 그렇게 해봐야겠습니다 벤치도 자세교정할려고 봉만들고 3셋씩 하는중인데 2주째 봉만들고 하는중입니다..자세는 잡혔는데 무게가 안늘어나고있네요..하하ㅏ..ㅠ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7:23:58	0	삭제
		네.. 100번이든 1000번이든 봤을때 잠깐이고 한순간의 격려로 위로는 받지만 거기까지..실천안하면 무한반복입니다.. 실천하세요.^^
	1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7:11:40	35	삭제
		완성된 신병소리 들으며 편하게 군생활했다 폭력도 없었으며 밥도 내 맘것 먹을수 있었고 상병부터 운동이며 컴퓨터도 할수 있었다 px도 이용할수 있었고 완성된 에이스 소리 들으며 행보관의 이쁨을 받으며 매달마다 포상이며 외박이며 한번씪 휴가나오며 편하게 군생활했다. 07군번입니다 님글 읽으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7:10:07	47	삭제
		자대배치받았다 보호기간동안 달달달 외우고 내무반 들어가자마자 첫날 개맞듯이 존나 쳐맞았다. 일을 잘하던 못하던 필요없었다 5개월만에 온 신병이였으니까. 잠못자게 안재우는건 기본이고 잠들면 배게 발 팔로 배를 쳐서 깨웠다. 맨손으로 화장실 변기청소는 기본이고 밥 적게먹으면 눈치보인다고 강제로 토할때까지 먹고 같이 밥먹는 병장의 속도를 맞춰 밥을 먹어야 했다 설에는 살아있는 닭과 타조 오리를 몸과 머리를 잡고 눈물흘리는 가축을 산체로 목을쳐서 잡았다 칼날도 안들어 수십번 내려치는데 경련을 일으켜서 잡고있는 몸통의 뼈가 부러지도로 움직이더라. 지금도 생생하다. 매일밤마다 맞는건 기본이돼고 전화도 안시켜줘서 100일휴가까지 전화 딱 1번 했다 원산폭격? 선상 일선 옛날 군습관이란 군습관은 다있었고 시멘트바닥에 원산폭격하고 앞뒤전진은 기본이였다 하루에 수십 수천번도 더 탈영생각과 자살생각을 했다. 100일휴가 헌병이던 나보다 1달 빨리 군대간 친구가 마침 딱 휴가가 맞았다 얘기를 해줬다. 복귀하니 부대 난리나있더라. 나부터 시작해서 싹다 격리되고 하나둘씩 죄다 전출갔다 전출간 부대는 천국이였다
	1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6:35:55	8	삭제
		나눔드리고싶은데 윗분들이 워낙 많이해주신데다 작성자님도 출중하신 마인드의 소유자시라 따로 메일은 안남겨도 될것같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메일 남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농산물 경매일 하고있습니다. 거기다 전 다이어트중이라 하루에 반끼밖에 안먹고요.. 집에 먹을거 정말 넘쳐납니다.... 선물셋트도 너무많구요...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메일주세요 부담가지지 마세요 한창 클나이인데.. 이런 도움은 받으셔도 되요 3~5만원으로 한달을 어떻게 버팁니까...버틴다고 해도 몸망가집니다.
	1726	[익명]이 시간에 아무도 안보겠지?ㅎㅎ [새창]	2014-09-08 06:22:09	3	삭제
		미안했다. 벌써 10년도 더됐구나. 그 미안한 경험... 절대로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위해 변했어. 고맙고 정말 미안해. 평생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기억이자 추억...이였어. 다시한번 고맙고 미안해... 너도 기억하겠지...
	1725	ㅋㅋ 오유의 저줔ㅋㅋㅋ 정말 있나요ㅠㅠ [새창]	2014-09-05 15:50:38	1	삭제
		디버프도 발전하기 시작하는구나
	1724	[익명]좋은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성공할수있을까요? [새창]	2014-09-05 07:00:57	1	삭제
		다필요없고... 필연과 운이 로또의 확률로 맞아야 가능합니다.
	1723	조깅 하고 싶어요. . . . [새창]	2014-09-05 06:47:28	2	삭제
		자전거타시는것도 좋아요 속도는 상관없이 멈추지않고 가시는걸로 시작하세요~ 0.102로 시작해서 이제 2주차 7kg 감량중입니다.. 시작은 님이랑 비슷했어요^^ 지금은 하루에 40km 정도 달리고있습니다 전 다리 수술한것때문에 자전거로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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