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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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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2 [익명]남자입니다. 외모에 대한 여성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4-09-14 03:50:41 0 삭제
    익명Z2djY / 장문의.. 진심이 담긴 답변 감사합니다
    자신감과 희망,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오유올때마다 복습할겁니다... 후아후아~!!!!
    1751 [익명]남자입니다. 외모에 대한 여성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4-09-14 03:48:00 0 삭제
    익명ZGVnZ/ 고맙습니다 얼굴은 능력이나 성격,, 그무엇이든 압설수 있다는것.. 절실히 깨닫네요
    익명bmhlZ/ 감사해요 벤츠남소리를..엌ㅋㅋㅋ 자기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겠네요
    딸기맛지팡이/ 고마워요 떄가돼면 만나겠지요.. 하지만 너무 초조해지는 현실ㅋㅋ
    익명ZGFjZ/ 성격빼곤 거진 안보는데... 한강에 운동하러 매일마다 지나다니면서 보지만 우와우와!! 이러면서 어느여자분이든 제눈에 불이!!......
    죄송합니다. 성격이나 코드보는 눈을 좀 낮춰봐야겠어요..ㅎㅎ
    1750 [익명]이 글을 보는 당신, [새창] 2014-09-14 03:32:34 7 삭제
    무심결에 클릭했는데 정말 듣고싶은 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0:31:07 0 삭제
    남친분이 진짜 도 닦는게 뭔지 모르는 분인가보네요... 후
    1748 [익명]미술쪽은 인맥 영향이 크나요? [새창] 2014-09-13 20:29:36 0 삭제
    압도적인 상위 0.01% 의 실력자면 모를까 그런 실력자도 인맥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분 많을겁니다
    미술쪽만이 아니라

    이나라 사회생활은 .. 사회뿐이아니지만.... 인맥입니다
    1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0:27:36 0 삭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는일은 나랑 안맞는데
    회사 급이 좋아서 못그만두겠고..

    선택의기로네요 에이스가 되어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수있는 부서로 옮겨가시는 수밖에.

    주말이며 야근이며 이런건 너무 당연시 되고있긴하네요
    그만큼의 수당이 나오고 선택제가 된다면 상관없습니다
    수당도 안나오면서 야근시키고 주말출근도 하는곳 널리고 널렸는데요 ..후~ㅡㅜ
    1746 [본삭금] 못 믿을 애인의 친구들.. [새창] 2014-09-13 20:21:16 2 삭제
    정 그러시면 데려오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팬션 옆방에 방잡았으면
    당연히 술이야 100% 마실거고
    구면이니 잘들 놀겠네요

    믿으시면 그냥 두셔도 괜찮을것 같은데다
    자기방어 어련히 하지 않을까요? 카톡과 내용 다 알려주고 오픈하는 여친이면 뭐..
    못믿으시겠다면 데려오셔야죠
    1745 [익명]남자친구 냄새 [새창] 2014-09-13 20:17:35 0 삭제
    옷냄새 같은데요
    세탁할때 빨자마자 바로 안널거나
    세제와 향나게하는걸 제대로 안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1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0:15:59 0 삭제
    엌 그사이에 댓글이 작성자님에게 쓴글입니다
    1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0:15:32 0 삭제
    1이정도는 그냥 매력이나 스타일로도 얼마든지 커버가능합니다=_=
    옆모습 이정도면 이쁘신거에요
    눈이 중요하긴하지만 눈이 안보이니 패스.
    걱정마시고 꾸미시고 스타일을 바꾸셔도 터지는 매력녀 될겁니다

    배우 이민정도 꽃남에서 처음엔 원숭이 몽키로 놀림받았지요.
    1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0:11:27 0 삭제
    아니요 전혀 그렇지도 않지만
    또 전혀 안그렇지도 않습니다
    언니라는분과 작성자님의 대화사이에서
    글에는 안나온 다른 이유가 있기에
    그런 행동을 했겠지요?

    글의 내용상으론 그런류의 사람은 처음엔 재미있고 사람들과 잘 지내도
    시간이 지남에따라 하나둘씩 떠납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작성자님이 무엇인가 실수를 했고 그게 커지고 부풀려져서 안좋게 된것일수도 있겠네요.
    1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0:06:17 1 삭제
    작성자님은 자기만족도가 굉장하신것 같네요
    깔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보여요 자기만족도가 높아야 그런 생각이 들것 같아서요
    정신병원 아니더라도 님이봐도 압도적인 님보다 뭐하나 빠질거 없는 친구를 하나 사귀시고
    한번 친하게 지내보세요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보여지는 성격이
    거울이 되어 보이기도 할것이고, 거름이 되어 줄수있기도 할것입니다.

    그렇게 걱정 되신다면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좋죠
    1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0:02:38 4 삭제
    암만봐도 이정도면 그냥 양호한걸로 보이는데...

    치열이 바르지 않으시거나 덧니때문에 윗입술쪽이 튀어나와보이시는건가요?

    오히려 입 집어 넣는다고 수술하시면 더 어색해질거 같아요

    제가보기엔 멀쩡해 보이십니다
    1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9:56:24 0 삭제
    살면서 누군가에게 기대어 본적이 없으신가봐요?
    한번쯤 기대고 모든걸 놓을수 있는사람이
    연인이 아니더라도 친구라도.. 잠깐이나마 기대어 쉬게 해줄수 있는 친구는 많습니다

    삶자체가 공허해요.
    외로움을 안탈래야 안탈수 없다보니 이리저리 생각도 휘둘리고
    괜히 우울해지고,

    두려워하지마세요..홧팅!
    1738 [익명]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지만 정말로, 만약에 말입니다. [새창] 2014-09-13 19:49:22 0 삭제
    글쎄요 이상황에선 영화속에서나 있을법한 '기적' 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선진국같은 이상향의 나라가 될순 없을것 같네요
    나라마다 장단점이 다 있지만.. 그러기엔 현재 이나라 일반개미인 제 입장에선 단점이 압도적이죠, 특히 제 아이는 절대 키우고 싶지 않은.
    바뀔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 없어보입니다..현재로선 논쟁해봤자 답은 없지요..
    올바른 언론 매체와 , 압도적인 힘을가진 곳, 그리고 인재, 상황과 타이밍 거기에 기적이 겹쳐져야 바뀔수 있을텐데
    국민들 정서와 생활관의 수준차이가 있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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