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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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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5 ★★★제 3회 오유 대구 벼룩시장 최종 공지글★★★ [새창] 2014-09-25 09:29:32 1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서울러여서 헉 !! 27일!!!! 그린라이트를 만들기위해 썸과의 날으 정한 27일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대전이라는 걸 보고 혼자 흐뭇...................... (다행이다)
    망하면 날아가겠습니다
    1804 [익명]우울증 이겨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25 08:42:22 0 삭제
    글 정확히 안읽었습니다.
    그거아세요?

    아무리 슈뚱에 개 비만이고 별 욕쳐먹을만한 외모를 가지고있어도
    그런 사람이 공원이며 한강이며 홍대며 강남이며
    자신있게 다니시는거 보면 외모로 욕 안합니다.
    그런걸로 욕하면 욕하는 사람이 생각이며 인생길이가 짧은사람들이죠,
    전 그런사람들보면
    그 자신감에 감탄하게되요.

    자부심,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라요.
    그게 아니더라도 우울증이며 자괴감에 다른 이유로 죽고싶어하는사람 널렸고 저 또한 그랬고...
    정말 이해가는데..
    잘못된점과 자기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그걸 알기에 해답을 구하려고 이렇게 글 올리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해답의 90%는 이루신거에요^^
    1803 [익명]하루 1000kcal를 먹는데도 살이 안 빠져요 [새창] 2014-09-25 08:37:1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때에는 게임하느라고 나흘 내내 굶다가 문득 달력을 보고 헐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의무적으로 먹은 적도 있어요...

    그리고 많이 먹을 수는 있는데 그렇게 먹고 나면 배가 너무 불러서 밥생각이 안나더라고요ㅠㅠ 그래도 뭔가 먹으면 꾸역꾸역 들어가긴 하는데 으레 거르고 마는....

    이거보고 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세요. 작은걸음이든 큰걸음이든 움직이는걸 습관화 하세요.
    1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08:34:40 1 삭제
    글쎄요...
    전 글쓴이분 글을 보면서
    4번째 줄부터 의문입니다.
    태클 제대로 걸겠습니다. 안좋게 보실분들은 블라주세요 익명따위 안합니다..
    부모된 입장과 인생 선배로서의 내 딸자식 남편될놈은 보는 눈이 까다롭기 마련이지만
    그렇게 말씀하실만한 이유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웃긴게 하루에 한끼도 못먹고 물만마셔도 토하시는데다 입덧에,
    변비에,, 각종 다 달으시고 남편사업장,,, 아니 남자친구분 사업장과 시아주버님 사업장을 돌면서 일을 도왔다고하는데
    일반적으로 아무리 못보고 최악의 상황이여도 임산부인데 사업장.. 좋게 말해 사업장이지
    임산부 사업장마다 불러다가 일 안시켜요.. 일반적인 기본 개념이 있으면요..

    이해가 안가는건 저만인가요?
    전 내 자식을 지워도 내 여자,제 마누라는 절대 못지웁니다.
    내자식 지워도 내가 있고 내 마누라가 있기에 내 자식이 있는거고,
    뭐 개인마다 다르겠지요 서로 사랑.. 까진아니고 어중간한 감정으로 자식떄문에 결혼사람들 널렸으니까요.

    관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관상볼줄 아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행동과 표정을 살아오신 삶의 지혜로 보이는것을
    질문자님은 관상을 보는것처럼 이해하시는것 같네요.

    경험이있고,
    저처럼 어려도 많은 사람을 대하고, 그만큼 사람을 많이 보며 남들보다 빠른 경험을 쌓으면
    저도 똑같이 관상볼줄알고 그사람에 관한 성격과 마음가짐 태도, 마인드가 보이는것,
    저도 그럼 관상볼줄 아는것 같네요
    저 27살 먹을동안 사회생활 12년 하면서,
    일하는건 3일, 취미나 술자리로 보는건 5회 이상 보면 보입니다..
    제가 이런데 부모님은 오죽하겠나요..ㅎㅎㅎ
    것도 딸가진 부모입장에선.... 말다했죠..^^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1801 [익명]뭘 하고 먹고 살아야 하지. [새창] 2014-09-25 08:19:34 0 삭제
    빼먹으신게 있는데요?
    쓰신글 잘 봐보세요
    이글 글삭안하시고 2년후 다시보게된다면
    이불이아니라 우주를 차실듯.ㅋㅋㅋ
    1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08:15:44 0 삭제
    요즘 저도 생각하지만
    진짜 막장이 아니고서야
    연봉 2천으로도 서로 결혼하고 즐길거 즐기면서 만족하며 살더라구요...
    기본조건 연4천이니 연5천이니 연1억이니..
    다 말마따나 김x년들 입장에서지
    막상 만나고 사랑하는 입장과, 서로 사랑하는사람 쌍방에서 보면
    생활과 기본적인 최소한의 벌이만 되면 다들 없어도
    결혼하고 진짜 안돼면 월세,힘들어도 전세로 그렇게 다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질문자님처럼,,아니,, 결혼비용만 1~2천 보고 최소한 2억 가지고있어야 결혼하고..
    이렇게 봤었는데 친구들 결혼하는 현실보면...
    개념찬여자분들 많고 그만큼 남자여서 연봉이나 조건보단 서로 사랑하고, 그에 맞는 다른 장점과 삶의 질을 보면서

    돈보단 행복을 추구하며 결혼하고 사는 친구들을 요세 봅니다... 27세입니다.
    질문자닙 입장에서 제 스펙은 고졸에 누구나 아는 대기업다니고 연봉 2700입장입니다.
    1799 [익명]다이어트 중인데요 ㅡㅡ [새창] 2014-09-24 18:57:51 0 삭제
    그린라이트인가보네요
    이성인 직장동료가 이것저것 먹을걸 사다준거는 관심의 표현으로 알고있는데..
    1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0:11:12 0 삭제
    24시 kfc 요즘에 많잖아요~.~
    구운베이컨 사두셧다가 오븐에 구워드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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