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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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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2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9 06:49:03 0 삭제
    몸무게가 원래 자주 왔다갔따 했는데
    한 2년 잠수타다가 한방에 훅 20kg 가 뿔어버려서
    계기만 생기면 금방뺀다고만하다가
    요 여름에 별생각없이 친구들과 친구아는 후배여징님들중
    징어가 아닌분이 오셔서 뻑감.. 그뒤로 계기생기고 폭풍시작요..
    3주 10kg빼고 그분과는 오유인다운 마무리를 하고 현재는 발목인대늘어나서 다시 쉬는중...흑
    1841 궁금합니다. 보충제를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새창] 2014-10-09 06:45:02 1 삭제
    체중감량이후 웨이트시면 저와 같은 테크를 타시는건데
    먹는거 무조건 줄이시는 수밖에 없고
    단백질은 그냥 드시면안돼요
    벌크업이나 보통체중인분들이나 먹으면서 웨이트 죽어라 하는거지
    체중감량부터 일단 하셔야돼요...
    전 8월20일쯤부터 시작해서 9월13일정도까지 10kg 빼고 발목인대 무리와서 지금 쉬는중인데
    181에 102 였다가 현재 92정도입니다..
    1840 궁금합니다. 보충제를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새창] 2014-10-09 06:40:14 0 삭제
    운동량을 꾸준히해도
    그만큼 드시면 운동량이 초과되지 않는이상
    몸에 대한 외적인 변화는 크게 없으실건데...
    근 6개월동안 4kg 만 빠지신것도 의문인게
    매일마다 꾸준히 하시면 일반몸도아니고
    저처럼 완전 과체중상태실건데 지금 운동량으로 유산소뛰시면
    먹는것만 3분의2수준으로 줄여도 한달에 2kg정도씩은 빠지실거같은데..
    1839 [익명]혼자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 [새창] 2014-10-09 06:27:20 0 삭제
    깜짝놀랐네...
    이름이 ㅅㄱ는 아니시죠?
    힘내세요...홧팅
    1838 [익명]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4-10-09 06:11:48 0 삭제
    치료하는방법이 다른거죠...
    1837 [익명]살면서 좋은 일했는데 억울했던 일들 적어봐요 [새창] 2014-10-09 06:10:32 0 삭제
    이런건 회사에서 하루에도 한두번씩 항상 겪고있습니다
    내위 상사가 한건데
    과장한테 까이는건 저죠 후훗~
    한귀로 흘리면서 죄송함돠~ 알겠슴돠~~
    면역되니 괜찮아졌어요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6:07:12 0 삭제
    그러다 제짝만나서 다들 알콩달콩 살더군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정말 기본적인 말이
    왜 모두가 알고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남들 따라가려 하지마시고
    그냥 본인 스타일대로...
    1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6:02:58 0 삭제
    놓으시길..... 바랍니다
    1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5:56:57 0 삭제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면
    모든게 다 떠올라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통 그렇잖아요
    경험해보면 그 모든것들이 진짜 0.5초 1초 사이에 삶이 필름처럼 지나가더군요
    2번 경험해봤습니다.
    한번은 타의, 한번은 자의,
    그리고 살았을때의 안도감, 이후의 죄책감,
    슬퍼하는 사람들...
    한달 두달..시간이 지나고 완치도 되고 하니

    처음 든 생각이
    그래도 이렇게 숨을 쉴수 있다는것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죽으면 이런 생각자체도 아무것도 못하게 돼니까요..^^ 죽지마세요.
    당장은 아무리 힘들어도 최악의 선택입니다
    1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5:51:54 0 삭제
    잠깐 정지~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오는게 나을것 같은데
    바람좀 같이 바람좀 쐬고오실래요?
    대화는 천천히하시고
    바람좀 쐬요 우리 다같이~
    1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5:26:50 0 삭제
    전혀 집착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트라우마이고 언니분입장에서도 그걸 알기에 더욱더 챙겨주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트라우마는 딱히 .. 치료받는다고 사라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안받으니만 못하다고 치료도 받아보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죠..

    어렸을적 기억에의한 트라우마는 .. 심해요.. 누구나 다 한가지쯤은 있을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속 부딪혀보는것도 좋지만..
    꼭 극복하려고 너무 노력하진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할겁니다
    1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05:22:47 0 삭제
    본인의 선택이니 딱히 더 말씀드릴...
    이렇게 댓글이나마 해드릴 말이
    죽지만마세요... 이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다는게.. 도와드릴수 없다는게 미안해지네요
    포기하진마세요.
    1829 [익명]반 노숙자 삶을 살고 있습니다. [새창] 2014-10-09 05:09:57 0 삭제
    ... 힘내세요 어떻게 도와드릴수 있는 수단이 없네요
    찾아보시면 숙식이 가능한 홀서빙을 구하는 업종도 있습니다
    지방쪽 중식집들은 아마 그럴거에요
    세끼 다주고 잘곳이 기본월급도돼고 급한대로 가불도 가능하고
    좋은분들도 많고 .. 안좋은분들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시길 바래요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딱히 도움드릴수가 없네요
    1828 [익명]나는 내 스무살이 이렇게 구질구질할 줄 몰랐다 [새창] 2014-10-09 05:04:10 0 삭제
    체력과 정신력이 약하시면
    차차 늘리시면되요..
    적응이 안돼서 그렇게 느껴지시는걸 겁니다.
    조금씩 단시간알바라도 찾아서 계속 해보세요
    전 중2부터 신문돌리기부터 쭉하고
    지금은 나이먹고 회사다니는데
    회사다니면서 투잡 쓰리잡 뛰는분들.. 많아요
    다들 처음엔 정말 힘들고 저도 그랬고..
    하다보니 평일동안은 하루에 2시간만 자고 버티는것도 되더군요.. 주말엔 풀방전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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