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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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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2	자유게시판 새벽반은 언급이 안되네요 [새창]	2014-12-27 00:49:15	0	삭제
		그냥 다 떠나서 오유이름만 걸지 말고 해라 좀..
	2081	[익명]자기가 미친놈이라는걸 아는 미친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4-12-26 05:58:45	4	삭제
		윗분말대로 딱 중2인거같은데 친구들중에선 이런병 흔치않지만 온라인에선 흔한 병이죠 나이먹고 이글 다시보면 컴퓨터를 차버리실듯
	2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05:34:33	11	삭제
		1년전이라니요 2년전에도 본 기억이 있는데..아니면 뭐 그냥 그렇다구요 헤헿
	2079	[익명]남자친구가 저한테 흥미없대요 [새창]	2014-12-26 05:21:26	2	삭제
		고게오면 이런분들 보고 제가 더 스트레스받는듯.... 다시봐도 정말 아닌데.. 헤어지잔말인데 저건.
	2078	[익명]. [새창]	2014-12-26 05:19:28	0	삭제
		운동하는걸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일단 식단자체를 완전히 바꾸고 저처럼 단기간에 빼시려면 한달잡고 철저하게 관리하셔요 그게 아니시면 식단..까진아니여도 밥외에 다른걸 바꾸시고 걸어다니는걸 습관화만 하셔도 천천히 다시 빠지실거에요
	2077	[익명]나는 언제쯤 자살할 수 있을까 [새창]	2014-12-26 05:18:10	0	삭제
		이유가 뭐에요? 힘든 이유나 좀 들어봅시다~ 정말 궁금한데요? 속시원하게 좀 털어놔봐요 들어줄게요
	2076	[익명]남자친구가 저한테 흥미없대요 [새창]	2014-12-26 05:16:38	7	삭제
		권태기..여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데 아무리 편해져서 가족같다고 하더라도 가족에게 저런 말을 할까요.
	2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05:15:50	0	삭제
		발딱고 푹주무세요 한 5일 푹주무셔서 21살되시면 될듯
	2074	[익명]남자친구가 사랑한다 좋아한다 보고싶다 등등 이런말을 하나도안해요 [새창]	2014-12-26 05:08:19	0	삭제
		어필하시고 계속 해달라고 해보세요 난 그런게 좋으니까 해주면 안돼? 이런식으로 아니면 그런말을 안해주니까 지금처럼 정말 모르겠다고 저도 님 남친과였는데 친구들한테 지적을 하도 받다보니 지금은 반대로 좀 과해졋....크험험..ㅠㅠ
	2072	[익명]솔직하게 얘기해주세요 [새창]	2014-12-26 04:53:30	1	삭제
		깜짝아 훅 찔리네요 같은입장 남자입니다만 관심있습니다 생각도 자주 하긴합니다만 것도 상대가 어떻게 반응을 해주던가 잘 받아줘야 이끌던지 뭘 하던지 이어나갈텐데 피드백이 잘안맞으면 힘들어요 피드백좀 잘해보세요 그래도 연락없고 그러면 관심이 있었고 호감이 있었다가 차차 사라지거나 다른쪽으로 돌아간걸겁니다
	2071	[익명]자해 흉터 있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새창]	2014-12-26 04:48:40	0	삭제
		별 생각 안들던데요 그냥 흉터구나~? 이정도요 저도 다리에 좀 길고 크고 아름다운 스크래치가 쫙쫙 가있는데 별 신경안씁니다
	2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04:47:34	0	삭제
		님이 결벽증있어도 일반적인 생활을 3시간만 하셔도 당신 손이 모텔시트보다 병균 몇배에서 몇십배는 많을겁니다
	2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1:53:01	0	삭제
		평균적인 이런 가격대는 물어물어도 다들 천차만별입니다.. 배우는 입장에서 돈들어가는건 자기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찾아보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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