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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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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7:10:06	0	삭제
		살면서 작년 가을에 사주를 처음으로 보고 점도 올해초까지 4번 달에 한번씩 봤는데요 사주는 올해에 결혼하거나 평생짝 만날 여자를 만난뎄는데 그럼 지금까지 7번 예측한게 다맞아들어가욤.. 근데 점은 시작부터 죄다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여자친구와 남녀평등문제로 싸웠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이런건가요? [새창]	2013-12-21 07:04:44	0	삭제
		흠......왠지 자존심 내세우는거 같은데... 충분히 양보하고 결정할수 있을걸 술김에 자존심으로 넘어간듯..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6:58:44	0	삭제
		본인만의 개성은 남겨두고 하세요 꼭...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6:57:58	0	삭제
		boy♬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6:56:56	3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네. 존ㄴ ㅏ 못나서 한거면 이해라도하지 적당히 생긴애들이 성괴삘로 수술하면 진짜 그건 저도 그닥.. 친한친구중에 약악은 한 아이 있는데 걘 예외인게 원래 이뻣어요 양악을 왜했는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걔 말곤 진짜 심하게 고쳐서 나 성형했어요 라고 붙이고 다니는건 저도 좀 껄끄러운게 속마음입니다. 짜피 중요한건 얼굴보단 코드니까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6:54:22	0	삭제
		표정으로 " 너 닥쳐 " 라고 쓰는법을 배우시는게...ㅡ_ㅡ;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6:47:38	0	삭제
		저도 제 여자친구 집에서 한번도 몰랐습니다 생에 처음으로 걸린게 작년 여름 가을에 dslr로 사진좀 많이 찍고 빼다가 그걸 어머니랑 동생이 봐서 알게됬는데 것도 그냥 친한사이라고만 했죠 지금은 헤어졌지만 평생짝이다 라고 생각 되지않는한 전 가족에게 소개시켜주지 않을겁니다 제 동생도 저랑 똑같아보여요 아무리 가족이여도 비밀은 비밀이죠 암만그래도 여자아인데...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6:27:33	0	삭제
		저랑 비슷하신 환경이네요 13살때 아버지 보내드리고 15살때부터 알바하면서 2살 아래 여동생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 졸업반이네요 오빠인 제가봐도 애가 모자랄건 전혀 없는데 망할놈의 성격이 남매 아니랄까봐 코드맞추는걸 겁나 좋아해서 남자친구를 안만납니다 ㅡㅡ;; 동생과 그렇게 교류있게 살진 않는데 안만나더라구요 ㅡ,.ㅡ;; 최근에 한번 떠보니 내가 있으면 지금 집에서 티비나 보고있겠어라는 눈빛으로 절 패더군요 과속만 안하게 제발 조심하게 잘 처신해드리세요 제 부랄친구 여동생은 13살 연상한테 과속한상태에 식도없이 월세잡고 이제 나가산답니다 이제 몇개월후면 출산이네요 친구놈은 지금 동생얘기꺼내면 반쯤 미칩니다 ... 그꼴 안나게 조심하세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6:17:36	0	삭제
		1년째입니다 전 면접 진짜 힘들게 한군데 붙었고 2틀 일하고 이사두명이 이유좀 말해달래서 문제점 콕콕 다집어주고 고맙단소리 들으며 때려쳤습니다 회사 업무방식이 완전 구시대적이라 대기업에서 일했던 저로선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한군데는 페이는 좀더 낮은데 분야가 달라서 면접도 붙고 경력도 다 쳐줬지만 페이와 파트가 안맞아서 최종합격때 말씀드리고 출근안했습니다. 욕심이 문제죠.... 돌아버리겠습니다 저도 하하하하하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6:08:48	0	삭제
		1 아니죠 준비 다해두시고 출근할때 사운드로 존ㄴ ㅏ 크게 켜두고 집비우신후 밤에 돌아오시면 되는검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5:46:30	0	삭제
		그 가시나가 자는 시간대에 층간소음 복수법을 해줍니다.
	31	오유 분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2-21 05:44:52	0	삭제
		인연을 만들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가보세요
	30	[익명]제 성격에 문제가있는거같습니다 [새창]	2013-12-21 05:32:49	0	삭제
		전 여자들이 절 걍 남자로봐요 것도 오랜 친구들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성격과 제 성격 반반 섞고싶네요 하..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5:31:57	1	삭제
		손해볼거 없잖아요 당연히 yes 잘되면 좋은거고 안돼도 그 감정 확실히 정리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5:28:25	0	삭제
		몸이랑 면상이 다가 아닙니다ㅡㅡ; 1순위는 사람 자체를 보는거죠 2~3순위는 취향입니다 적어도 전 그래요. 전여친이 제 취향과 완전 정반대인 158 / 42kg a컵에 라인만 좀 있는 꼬마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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