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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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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익명]말 잘하는 사람, 노래잘부르는 사람, 그림잘그리는사람 [새창]	2013-12-23 02:42:58	0	삭제
		셋다 잘해도 징어.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2:42:34	2	삭제
		현여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2:41:34	0	삭제
		여자분이시면 남친분한테 진지하게 한마디로 쏴보시고 남자분이시면 뭐.. 알아서 하세요 ㅡ,.ㅡ;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1:54:30	0	삭제
		딱 붙는 운동복입고 운동하는데 허리와 골반라인이 예술이면 눈이 돌아가더군요
	113	[익명]쌍수안하니... 라는 말. ㅡㅡ [새창]	2013-12-23 01:21:40	0	삭제
		그러지마세요 전 6살때부터 어머니가 크면 꼭 쌍커플 수술 시켜준다고 했습니다 20년 지났네요 아직도 안하는중이고 어머니는 가끔 말씀하세요 할거면 하라고 ㅡ,.ㅡ;
	112	[익명]세시간째 눈물이나네요 [새창]	2013-12-23 01:18:34	57	삭제
		술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오유라 딴말은 못하겠고 힘내세요
	111	[익명]여러분 여기다가 빡치는 만큼 욕하고 가세옄ㅋ [새창]	2013-12-23 01:17:03	1	삭제
		욕은 안나오고 이 좆같은 .. 아 욕나오네 ㅈㅅ;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1:15:39	0	삭제
		정말 심각한일 아닌이상 말도 안해주고 잠수는 안타는데.. 자도 잠수 자주타곤 합니다만 친구들에게 말하고 타네요 약속이나 이런것도 기본적으로 당연한거고 근데 그걸 못하고 잠수탈정도면 정말 고비인가봅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1:13:28	0	삭제
		입장바꿔서 생각해봐 난 아저씨 입장이 절실히 이해간다 근데 논리로 밀린 지식이 딸에게 병신처럼 보였네 아무리 새아빠라고해도 그렇지. 자존심은 있는대로 구겨졌을거고 그걸 존중에 존자도 모르는 글쓴이도 문제고 가정 파탄 금방나겠군. 양보는 당연한거고 서로 한발 물러서고 논리고 나발이고 진지한 속마음의 대화를하지 논리타령은 에혀.. 어쨋거나 가족인데 논리질 하지말고 속마음이나 풀으셍 자존심이랑 싹다.그게 우선이니
	108	보답받지못한사랑은 어떻게되는건가요? [새창]	2013-12-23 01:08:31	1	삭제
		세종류가 있는데 받기만하는것 주기만하는것 서로 주고받는것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1:07:08	0	삭제
		전 솔직하게 다가가요~ 있는 그대로. 그래야 빠른 확답과 정리가 가능하거든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1:06:06	0	삭제
		보청기 하나면 끝나는문제 참 길게도 썻네.
	105	[익명]23년간 모태솔로나 다름없는데 [새창]	2013-12-23 01:02:10	0	삭제
		결론은 성격개조가 조금 필요하시겠군요 아니면 정말 잘아는 이성친구가 연인으로 발전되던가..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1:00:20	0	삭제
		인연은 어디든 있어요 문을 열고 사세요~
	103	[익명]친구에서 연인이 된다는 거 [새창]	2013-12-23 00:58:13	0	삭제
		그럴땐 하룻밤 보내는게 제일 빠른 답을 내주긴 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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