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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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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54:29	1	삭제
		1소름돋았...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53:34	0	삭제
		.... 오유를 떠나실때가 됐어요 다시 돌아오신후 자기가 이글 쓴거 보고 조용히 딜리투ㅡ~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51:34	0	삭제
		반대 안돼요 시작도 안해놓고 뭐 ㄹ혼자 마감함?? 안됌 가지마요
	144	[익명]스스로 오덕라고 칭하시는분들.. 일반인 만나면 좀 그런가요??? [새창]	2013-12-24 02:50:48	1	삭제
		일반 여성보단 훨씬 가까워지기가 쉬울것 같네요 다가갈수 있는 발판이 있잖아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45:24	0	삭제
		난 반댈세
	142	[익명]머리 쓰담쓰담 좀 하지마 [새창]	2013-12-24 02:43:33	0	삭제
		바로 칼같이 말하세요~ 제가 만났던 여자들은 다 머리만지는거 좋아해서 저도 습관되서 자꾸 쓰담쓰담하는데;;; 제목보고 움찔함;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41:36	0	삭제
		그게 코드죠... 코드맞는사람 찾기 정말 어려워요... 코드 맞는사람 찾기보단 비슷한사람 만나서 코드를 맞추는게 제일 현명합니다..
	140	[익명]남친이 근 일주일간 잠수.... [새창]	2013-12-24 02:40:45	0	삭제
		그래서 잠수일지도 ...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39:39	0	삭제
		절 의지할수 있게 만들고 받아주고 이해해줍니다 현재만 보세요 과거는... 절대 듣지마세요.. 전여친이.. 영화로치면 도가니 한편 제대로 찍었었는데 절 너무 의지하고 제가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니 솔직히 하나씩 다 말해주더군요.. 듣지 말았어야했는데.... 만나면서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했는데 딴남자랑 잔것도 단한번 이해해줬는데 어떤 일떄문에 또 잔걸 알게됐고, 이별통보했는데 울면서 잡길래 잡혔고 너무 안돼겠다 싶어서 2주동안 진짜 술만 쳐먹으면서 고민하다가 평생 안지워질 상처를 주고 헤어졌습니다...
	138	인터넷만남에 대해 로망을 가지신 분들께 [새창]	2013-12-24 02:35:00	0	삭제
		자연스러운것과 인위적인것은 결국 눈에 보이죠 웃긴건 그냥 살다가 인연이 되면 다 만나는데 발정난개새끼마냥 쩝.. 건대가서 원나잇을 하던가 ... 답답하네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30:30	0	삭제
		경험상..... 날 좋아해주는 사람 짝사랑만 7년해보고 그 기간동안 날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이 2명 있었는데 지금은 존나 후회됩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28:49	0	삭제
		제일 좋은건..음... 전자시계? 정도 유일하게 싸제로 쓸수 있는 용품중 하나네요.. 부대마다 다르지만... 군인신분으로 계속 항상 차고있어야 하고요. 아꼇다가 자대배치 받으면 과자부터 담배까지 소모품을 보내주시는게 진짜 좋아요
	135	[익명]사람이 고픈데 사람만나기가 싫어요 [새창]	2013-12-24 02:24:29	2/5	삭제
		친구가 아니라 애인이 필요하니까요 그런거잖아요 도플갱어2
	134	[익명]재수하는데 엄마가 돈 대주신다고 알바하신데요 [새창]	2013-12-24 02:21:21	0	삭제
		11 현재 대학생이 아니라 재수생이라서 말씀드린겁니다 자극좀 되시라고 솔직히 전 부모님 마음 알겠지만 저렇게 백만원단위로 학원비 내면서 공부하는걸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저도 안다녀본것도 아니고 옛날에 인터넷 지금처럼 발달 안됐을때면 모를까 지금은 주요 과목 정보좀 뒤져봐도 좋은 카페나 정보들 인터넷에 널린 시대라 학원을 왜다니는지 이해안갑니다. 웃긴건 저나 제동생이나 머리가 좋진 않다는겁니다 아이큐 끽해야 110 전후인데 쩝...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17:53	0	삭제
		비누가 없었거나 타월이 없었거나 둘중 하나 아님? 그래서 그냥 물로 하거나.. 아니면 타월을 남들이 쓰던걸 못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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