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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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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45:25 0 삭제
    흠.. 그 어른들이 눈높이가 어느정도인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제가 아는 이모님 딸들도
    어릴떈 정말 엄청나게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역배우 감이였는데
    지금은 크고나니 평범해지긴했어요
    근데 암만 그래도 진짜 못생겨서 폭탄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거든요
    아무래도 과거와 현재의 비유를 그런식으로 상처주는건데
    가끔 큰 어르신들이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막말하는거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하지만 본인이 행복해 지려고 하는 성형 반대는 안합니다 적당선 수준에선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42:29 0 삭제
    살면서 몽정이란걸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조루거나 지루거나 그런것도 아닙니다
    군대에서도 몽정 해본적 없구요
    야동 변환시켜서 폰에 넣고 장실에서 샤워할때 물틀어놓고 하세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38:19 0 삭제
    돌직구 싫어하는 남자 있겠습니까만은
    진심이냐 떠보는거냐 이런 의심이 안들겠금 제대로된 짱돌로 날리셔야되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34:46 1 삭제
    정말 답답하네요
    MARYUNG 톡 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겪으실겁니다
    최대한 빨리 바로 잡으셔야돼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29:26 0 삭제
    너무 직접적이긴 한데
    그것도 나쁘진 않아요
    그리고 다짜고짜 그렇게 보내면 술먹고 술주정 부리는걸로 오해할수 있으니
    정확하게 앞뒤 문맥을 더 붙여서 보내세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28:07 0 삭제
    진단서랑 정확한 사인 전부다 떼어다 드리세요
    기본입니다.
    171 [익명]인터넷 만남은 걍 좋지않음 [새창] 2013-12-24 20:25:40 15 삭제
    남자지만 개쪽팔리네요
    발정난 개새끼네 쩝 .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23:21 17 삭제
    흠 폰번을 알아낼정도면
    작성자님이 친목질로 누군가와 교류하며 거기서 퍼졌던가
    아니면 오유 운영진쪽인새끼가
    아이피 따서 그걸로 인터넷좀 뒤지면 폰번호 알아낼수 있긴합니다
    아니면 집에 해킹툴 깔려 계시던가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20:57 0 삭제
    사주는 강남에서 처음으로 한번 봤을떄
    미래 점친것중엔 지금까지 5개 맞았고 내년에 결혼하거나 평생함께할 짝을 만난뎄는데
    그것까지 맞으면 사주는 다 맞아들어가는거고
    점은 5번이상봤는데 싹다 틀림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저도 똑같은 소리들었어요 점집에서 집에 무당 어쩌구자시고
    근데 저희집도 무당출신이 맞긴함 ㅡㅡㅋ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0:01:19 0 삭제
    1 벌써 크게 당하셧나보네
    그렇게 시작되면
    앞으로 계속 같은일이 반복되실거에요
    그래도 좋으세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9:51:37 0 삭제
    전 이해갑니다
    딱히 장실에서 점심시간에 양치하는분들 안좋게 보거나 그런건 아닌데
    굳이 회사에서 저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이빨이 안좋아서 자주 썩거나 충치가 많으면 이해하지만
    그냥 깔끔하다라는 이미지 보여주려고 양치하는분들도 제법 있더군요
    저도 아침 저녁 보통 이렇게만 양치해요
    양치는 자주해도 잇몸에 안좋으니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9:46:11 0 삭제
    병원에는 진작에 갔었어야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일단 병원가서 제대로 된 상담과 치료부터 받아보세요
    저도 많이 내성적인데다 굉장히 소심한 성격이였는데
    어울리고 지내다보니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이젠 초면이여도 대화하다보면 호감으로 보시는분들이 많더군요
    스스로 의지가 필요합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9:42:56 0 삭제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3회나 전화를 주는게 어딘가요
    그분들 일하는거 쩔어요.. 특히 이런 시즌엔 더더욱...
    진짜 시간이 생명인분들입니다..ㅡ.ㅡ;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9:39:28 2 삭제
    방금 친구놈들이 단톡방을 만들었어요
    저까지 6명이네요
    6명다 단체로 방콕중입니다.
    이번해는 생에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단체 방콕하는
    친구들과의 신선한 첫 경험이네요
    이상하게 작년 재작년까지도 싹다 여친있고 다 잘 지내다
    이번해는 전부다 헤어지고 ..
    163 [익명]유뷰남입니다..집에 와보니.... [새창] 2013-12-24 19:35:58 0 삭제
    급하면 남의집 화장실 쓰는거야 이해 갑니다만
    물도 안내리고 담배를 피울 확률은 99.99% 일 확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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