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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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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익명]여자서른에 연봉이 얼마일까요..? [새창] 2013-12-27 08:27:23 0 삭제
    계열이 뭔진 몰라도 30이시면 경력도 어느정도 되실테고 2200~정도 추정해봅니다...
    뭘 하셧길래 세후 135~140인지 궁금해지네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8:26:01 0 삭제
    뭐지.. 뭔가 괜찮아 보이잖아...?
    280 [익명]고게에 이시간까지 계시는분들 [새창] 2013-12-27 08:23:28 0 삭제
    고게에 여친고민글 올린분
    도주하는거 도와주고 지금 막 왔습니다 ㅋㅋ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8:20:50 0 삭제
    객관적으로 봤을때
    밝히지 마시고 그냥 만나세요
    한번 헤어진 인연이고 다른남자와 눈 맞고 떠났던 연인입니다
    이미 끊어진 줄 다시 잡아 이은들 한번 끊어진건 매듭으로 이어도 손쉽게 풀어집니다.

    정말 가슴아프지만.. 비슷한 일이 한번 있었기에 너무 잘 압니다
    절대 .. 가슴에.. 심장에 묻어두시고 현 여자친구분에게 그만큼 아니 훨씬더 잘해주시길..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52:54 0 삭제
    ㅡ.,ㅡ; 기름값이랑 컵라면 하나만 사줘
    maryung 톡 ㄱ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49:47 0 삭제
    신림일것 같드라 ㅡ.ㅡ;;
    서울대입구 고시촌ㅋㅋ
    짐 양이랑 이동할만한 위치가 어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48:16 0 삭제
    ㅇㅇ 이시간엔 안함
    위치가 어디임 ? 서울 서쪽이면 지금 내가 해줄순 있음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46:20 0 삭제
    아뇨 나이먹는만큼 연애도 성숙해지고 생각도 달라지는거라
    조건이나 사랑이냐를 택하는건 서로가 하는거죠
    보통은 다들 현실만 일단 보져..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40:56 0 삭제
    엿먹을것도 없네
    기다릴것도 없이 나라면 그냥 친구나 형님 차있으신분한테 헬프쳐서 밥이나 술 & 용달값 드린다고하고
    짐빼서 지금 당장 나갔다.
    왜 아직까지 남아있는지 모르겠네
    273 [익명]남친의 사회생활로 인한 업소 방문 [새창] 2013-12-27 01:31:49 1 삭제
    가끔은 모르는게 약일때가 분명히 있는데
    접대를 해주고 받고 할때에도
    상사에게 본인이 얼마만큼 표현을 했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충분히 빠질수 있어요
    다만 직장내 분위기상 도저히 못빠져 나올수도 있습니다.
    상사나 직장마다 다르니까요

    제 경우는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 다닐떄였으며 접대 받는 입장이였었고
    같이 간 팀장님이 저와 동갑인 딸이 계신 분이였습니다
    접대 해주시는분들이 젊은친구 여자하나 붙여줘야겠다고 계속 붙여준다고 해도
    제가 일단 1차적으로 절대 전 그런거 못하고 쑥맥이라 괜찮다고 밥이나 한끼 해주시면 된다고 표현하면
    팀장님도 거기에 맞춰 해주셧었어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17:25 0 삭제
    애정결핍...
    271 [익명]좋아해서는 안될 분을 좋아해요 [새창] 2013-12-27 01:13:50 2 삭제
    티쳐 & 유부 = 금지된사랑...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12:43 0 삭제
    글쎄요
    그게 깬다고 보이는 사람이 있는 것과
    그렇게 웃는게 훨씬더 좋게 보는 사람이 많을거다 에 한표 던집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1:11:10 0 삭제
    1엌 ㅋㅋㅋㅋㅋㅋㅋ 터지면 안돼는 분위기의 글인데 ㅡㅜ
    아이디와 댓글 무심코 보다가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전 어렸을때 못먹고 자란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268 [익명]아버지의 파산신고, 딸의 주저리 [새창] 2013-12-27 01:09:49 0 삭제
    바닥 한번 쳐봐야 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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