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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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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익명]가게오픈한지삼주째네요 [새창]	2013-12-27 22:54:47	8	삭제
		지금 불경기영향 엄청나게 받는데다 급추위.... 저도 왠만하면 밖에서 사먹는데 요 근래들어선 집에서 안주며 뭐 싹다 해먹습니다 그나마 좀 성공해서 장사좀 잘한 친구놈의 영업방식을 말씀드리자면.. 젊은층 또래층 공략해서 그 지인들 인연을 어떻게든 만들어서 쌓아가세요 그 주변 동네분들이요 더럽지만 인맥이 밥줄입니다
	311	[익명]무전여행중인데 얼떨결에 일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3-12-27 22:52:24	0	삭제
		좋은 경헙입니다 돈이 굳이 아니더라도 저라면 합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2:49:59	0	삭제
		11 정확히 정리해드리면 일반인중에서도 극으로 오르시면 질 내부 위쪽 요도부분과 같이 자극이되어 긴장이 풀려 나오는 경우입니다 일반인 여성분들도 그런분 몇몇 있습니다 1 그리고 그건 질내의 분비액이고 11님이 말씀하신건 소변입니다
	309	정말 저희 어머님한테 놀랐습니다 [새창]	2013-12-27 22:47:03	0	삭제
		연세 있으신분들은 논리적인 설득이 불가능하다고 저도 많이 느꼇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본인에게 피해가 오면 확실히 생각이 바뀌십니다 근데 문제는 그것도 좋게 바뀌시는게 아니라 안좋게 바뀌셔서 ... 세상이 바뀌어도 또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시면 안바꾸시죠... 문젭니다..하아 ㅡㅜ
	308	[익명]소음 항의했더니 보복소음을 내네요. [새창]	2013-12-27 22:42:03	0	삭제
		층간소음 법적으로 대응 가능하며 공증으로 보상 다 받을수 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 및 법무사 에 문의하세요 공증 날리세요
	307	[익명]저 원래 남자랑 많이 자고 다닌 거에 되게 죄책감 느꼈었는데 [새창]	2013-12-27 22:40:49	0	삭제
		네 맞아요^^ 다만 습관화는 조심하셔야 됩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2:10:43	0	삭제
		네 먹는 사유가 뭔진 몰라도 어정쩡하게 수면제 따위론 약효 못보실겁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2:09:55	1	삭제
		너무 정주지 마세요 인연은 넓습니다~ 떠날사람 떠나는거고~ 만날사람은 또 만나는거고~ 인연이란게 금방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하니까요... 나중 되시면 무덤덤해지실거에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2:08:35	0	삭제
		남자지만 상태봐선 무의식적으로 긴장하셔서 그런것 같은데...ㅡ.,ㅡ;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2:06:58	0	삭제
		단톡방이 여러개 있는데 멋모르고 수신음 켜놨다가 밤새도록 카톡 5천개 울린 이후론 카톡 알림 다 꺼놓고 가끔 한번씩만 확인하네요 확인만..ㅡ.ㅡ;ㅋ
	302	[익명]저는 바로 답장을 안 하면 무시하는 거라는 사람이 이해가 안돼요 [새창]	2013-12-27 22:02:46	1	삭제
		1 어떤 의도냐에 따라 많이 다르죠 읽어놓고 바로 답장안하는건 무시 & 바쁜일 인데 자주 그런다는건 말그대로 대화하기 싫은가보구나 라고 의미가 전달됩니다 보통은 톡 자체를 온건 확인하되 읽지는 않고 있다가 여유될때 읽고 그때 답을해주죠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2:00:45	1	삭제
		옛날 생각 나네요 10년전 핸드폰 문자시절 어쩌다 잘못보낸 문자에 친해진 형이 친형처럼 생일에 선물보내주고 편지도 보내주고 자긴 동생없다며 항상 이것저것 택배로 보내주고 어머니 선물까지 선물해주셧던.... 그당시 이름이 영옥 이였던건 기억하는데 지금쯤 30 대 넘기셧겠네요 형님 외국나가신다고 하고 연락 끊겼지만 정말 뵙고싶습니다 ㅡㅜ 저같은 경우도 있어요 흑
	300	[익명]저는 바로 답장을 안 하면 무시하는 거라는 사람이 이해가 안돼요 [새창]	2013-12-27 21:58:24	0	삭제
		그렇게 생각하는사람 자체를 무시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톡의경우 상대방이 읽고도 지속적으로 무시한거면 이해가 갑니다 그럼 본인도 알겠죠 아 이인간이 나랑 말하기가 싫은갑다 하고 걍 서로 ㅂ2 하면 돼요
	299	[익명]ㅋㅋㅋㅋ랜챗으로 사람을 만났는데요 [새창]	2013-12-27 21:54:34	0	삭제
		처..철벽..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21:42:32	0	삭제
		저울... 한쪽으로 치우쳐서 엎어져버리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슬아슬하게 저울질 하는분들이 태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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