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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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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35:30 1 삭제
    그냥 여기보단 여자들이 많이 활동하는 사이트들 있잖아요
    그쪽 사이트에 여자분들에게 도움 요청하는게 훨씬 낳은걸로 보입니다
    님이 사기든 아니든
    온라인상에서의 입금으로 도움주는것보단
    그쪽이 더 믿음이고 도움 주는 입장도 마찬가지 일테니
    당장 하루이틀 숙식 어찌저찌 때운다 해도
    추후 대학교얘기도 있는걸로 봐선 장기적으로 봐야하는데
    입학전까지 3개월 이후 기숙사는 대학마다 과마다 다 다르니 패스고
    남자들이 좆질할려고 오해하고 블라며 뭐며 도움 오해 많이 쌓는데
    그런 병신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얼마든지 많다는걸 알아주길 ㅡㅡ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28:26 0/6 삭제
    익명ampnZ 구걸가지고 살라는거냐
    현재 상황이 절박한 아이잖니
    직접 안당해봤으면 그딴말 하지마
    난 저상황 존나 공감되서 말하는거니까ㅡㅡ;

    많이 미안한데 왠만하면 찜질방비랑 몇끼 밥식사값정도는 도와줄 용의가 있어
    근데 나도 계좌입금은 당해봐서 안하고 직접 보고 해주는데
    지금 음주상태라 운전하고 거길 못가

    그리고 밑에 반박할분있음 반박해
    바로 끄제, 이틀전에도 오유에서 헬프쳐서 신림까지 가서 도와주고 안산까지 픽업해주고 왔다 ㅡㅡ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24:09 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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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누가 몰라서 말 안하나
    그래서 도움 주는 사람 입장이라고 했잖아
    속던 말던 도움 주는 사람이 생각할거라고
    모르고 먹으면 독도 약이 됀다는말 모르나
    저게 사실이던 아니던 사기치는걸 둘째치고
    현재 상황은 애가 만원가지고 당장 잘곳도 먹을것도 없다는게 요점이잖니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17:30 7/15 삭제
    아니 시발 병신들아 암만그래도 욕 안쓰려고헀는데
    오유 이것밖에 안돼나
    아무리 친목질 욕 쳐먹는다 하지만
    지금 당장 수중에 만원있고 갈곳없고 피방에 앉아서 알아본다고하는데
    숙식제공 알바 니들기준이지 당장 만원에 잘데도 없는사람 가지고
    이딴 정보 물어주면 뭐가 나오냐
    지금 당장 잘곳과 밥값도 없는 아이한테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냐 이런 시발것들 ㅡㅡ진짜
    아무리 진지빨아도 저상황 못겪어봤으면 아무나 그냥 하는짓 하지말고
    직접 도와주던가해
    저게 악용하는거든 아니든
    그건 도움 주는사람 입장이니까.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13:13 5/6 삭제
    정말 급박하면 위에 블라드신분 도움이라도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들 다짜고짜 블라먹이는데
    사람 의도가 어떻든 간에
    작성자님은 정말 급박한데다 절실하시고
    그걸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분이 계신 거잖아요
    안양이면 저도 바로 옆이긴하지만
    오유 특성상 여기선 차마 손 벌려 드리질 못하겠네요
    정말 급박하시면 오유보단 다른 사이트 권유드립니다.
    이게 오유의 단점이에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09:37 0 삭제
    남자가 이미 마음이 떠났네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08:44 0 삭제
    연락하지마세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08:25 157 삭제
    양심이 아니라
    인성입니다
    이건 양심보단 그사람 인성이 음식물쓰래기보다 안됀다는겁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03:49 0 삭제
    서울입니다
    시간적 여유는 충분히 있습니다만
    동갑이네요.
    317 [익명]시간 혹은 돈, 여러분은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하실겁니까? [새창] 2013-12-28 01:01:22 0 삭제
    가장 값지고 행복한 추억
    VS
    아무도 모르는 미래를 향한 나의 암묵적인 싸이비적 믿음 과 거기에 보답하는 돈

    = 전 직접적으로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추억과 현재 그리고 시간을 택했습니다

    후회는 안합니다. 지금도 내일도 먼 훗날에도,

    다시는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니까요.
    316 [익명]저 원래 남자랑 많이 자고 다닌 거에 되게 죄책감 느꼈었는데 [새창] 2013-12-28 00:57:53 4 삭제
    결국 답은 하나네요
    나잇살 더 드시면 알아서 깨우치게 되실 겁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과
    시간이 독이될수도 있다는걸 ...
    315 [익명]저 원래 남자랑 많이 자고 다닌 거에 되게 죄책감 느꼈었는데 [새창] 2013-12-28 00:55:49 3 삭제
    작성자님 이런 글을 썻던 안썻던
    이렇게 생활하는 여성분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최소한 만명은 될거라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당장 현실도 자기만족하며 후휘없이 사는건 상관없는데
    추후에 상호간에 문제가 되고 BAD 로 끝날 확률이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 500% 많다는걸
    직접 경험해보고 보아 왔기 때문에 이런 댓글을 다는겁니다
    반대로 작성자님이 아무렇지도 않고 꺼리낌없고 미래에 대한 큰 미련이 없으며
    현재만 즐기는 분이라면 이런 글 자체를 안올렸어야 정상이겠죠
    이글 올리면 당연히 비난이며 뭐며 서로 의견차이 극심하게 일어나는게 뻔한데
    모르고 올리셧다면 할말 없지만
    알면서도 올렸다는건 이런 상황에 대한 감수할건 당연히 있으실거라 판단됩니다
    314 [익명]저 원래 남자랑 많이 자고 다닌 거에 되게 죄책감 느꼈었는데 [새창] 2013-12-27 23:03:55 7 삭제
    언젠간 깨달으실겁니다 .^^
    313 [익명]저 원래 남자랑 많이 자고 다닌 거에 되게 죄책감 느꼈었는데 [새창] 2013-12-27 23:02:10 7 삭제
    뭐라고 해야하나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비유를 해야하나

    입장바꿔서 여자 바꿔가면서 ㅈ질 맨날 하고 다니는 남자와
    글쓴이님이 결혼하게됐는데 그 사실을 알고있어요

    믿음이 갈까요?

    쌍방간의 믿음차이인데 일반적인 남성의 가치관으론

    과거사로는 이해해도 믿음을 제대로 받긴 힘들것 같습니다

    뭐 성쪽으로 엄청나게 개방된 부부커플들도 ㅅㅇㅍ도 하고 다 하는 시대고
    어디서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하는지도 알지만...
    이해는 갑니다만 것도 서로 의견이 맞아야지요

    저도 원나잇 한창 할땐 매주마다 한둘씩 했었는데
    사랑없이는 이짓해도 욕정만 푸는 무의미한 짓이라고 깨닫고
    안합니다.
    욕정만으론 만족이 안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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