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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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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05:22 0 삭제
    의외로 배에 두르는거나 팔찌 목걸이 등 이런 금속이 몸에 스치는 감각도 ㅇㅁ받다보면 무시못하고
    성감대를 찾아보세영
    움찔 움찔 하는곳 공략 ㄱ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04:24 0 삭제
    사람마다 다를건데
    극락입니다
    다만 극락은 극락인데
    천국행이냐 지옥행이냐는 다를듯..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53:39 0 삭제
    정작 정말 급한건 저도 그런데
    참.. 다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하하..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52:55 0 삭제
    1
    이성간이라면 없던 생각도...
    소수로 만나서 깊은 이야기하고 감정파도 타기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49:18 0 삭제
    딱 한번 봤습니다
    클럽에서 만나서 서로 속궁합이 잘맞아 4년 사귄 친한 친구커플
    결국 여자측에서 결혼적령기로 결혼상대 본다고 헤어졌지만 (여자가4살연상..)

    선입견 보단 일단 연락하고 만나보면서 판단해보셔야할듯합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45:31 0 삭제
    보면 고게에 이런분들 넘치는데 ..
    저도 친구들이나 남들 고민 대화 항상 들어주는 인간이라
    고게서 활동하는데

    정작 오유 내에선 실질적인 연락쳐 교환을 친목질 및 악용의 소지로 아예 막고있어서
    여기선 힘드실거에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43:31 0 삭제
    처음 만난 자리인 소개팅에선 서민기준 5만원도 쓰기 힘들죠
    서로 눈맞아서 2차3차4차 까지간적은 있습니다만 그날은 술값까지 다해서 15~20정도 쓴듯..
    뭐 집 댑따주고 바로 ㅂ2 했지만..(명품사랑녀)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22:43 0 삭제
    네 돌려 거절하는거네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17:23 0 삭제
    사람마다 다른듯
    만지는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고
    내여자가 그냥 만지는거면 상관없는데
    걍 썸관계인데 그러면 섬칫.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16:09 0 삭제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진 모르겠지만
    남자분이시면 이런말 안하실것 같으니 패스
    여자분이실것 같은데
    하다가 계속 죽는걸 경험할수 있을겁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2:07:59 0 삭제
    야간일 하는 분들이면 생활패턴 저렇죠
    저도 야간일을 주로 많이 했었는데
    시차적응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저도 그렇고..
    야간일 오래한분들 대체적으로 보면 시차 자체가 영향을 안받아요
    새벽에 항상 깨어있다는소린 야간일일 확률이네요
    346 [익명]상담소 다녀본 경험자로써 [새창] 2013-12-29 20:18:48 0 삭제
    그건 본인 생각...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보셔영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0:17:07 0 삭제
    일반적으로 넓다는 기준은
    어꺠만 찍어선 모름 ㅡ.
    키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 거기에 비율적으로 봐야
    넓다고 해드릴지 좁다고 해드릴지 평범하다고 해드릴지
    근데 정말 마르시긴 했네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0:15:50 0 삭제
    한번 공개적으로 맞짱까서 반쯤 죽여버리면
    현실을 깨닫고 훈훈한 영화의 마지막장면처럼 지내시게 될겁니다
    .........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자살하던가 전학가던가 방황의 길로들어가 후회하다가 나이쳐먹고 깨달을겁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0:11:16 1 삭제
    위기딸출 넘딸원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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