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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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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1:02:04	0	삭제
		어플로 만나서 하룻밤 지내는 원나잇은 한떄 자주 했었고 가끔 정상인들 만나면 개념만 있으면 친구가 되는거고 무개념이거나 낌새 애매한 애들이면 바로 쌩~ 연결고리가 일단 중요하지가 않다보니 가볍게 막장태크 타는사람들이 좀 많습니다
	371	[익명]바에서 알바 시급10000원이라네요 괜찮을까요? [새창]	2013-12-30 00:55:21	0	삭제
		어느정도 개념 잡힌 분들이면 술들어가도 터치 안하는데 무개념들 은근히 많아요 특히 술먹으면... 걍 밑도 끝도 없이 만지고 2차가자고하고 끌고 나가려는 손님도 있다고 하더군요
	370	[익명]짝사랑 그녀가 한 말이 저 들으라고 한 말인지 판단좀 해주세요ㅠ [새창]	2013-12-30 00:54:29	0	삭제
		글 상황만 보면 좋아하는분은 다른 남자쪽에 눈이 돌아가있고 글쓴이님을 xx씨와 연결시켜주려고 하는거 같기도함 떠보는 걸수도 있고... 철벽치는것 같기도 하고.. 모쏠인게 확실하면 모종의 철벽임 저것도..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52:27	0	삭제
		딴건 일단 제쳐도 저축형 의료실비는 있어야돼긴 함...
	368	[익명]내가 병신인지.. [새창]	2013-12-29 23:33:36	0	삭제
		만만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질문자님을 병신 취급하는건데요 저건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30:16	0	삭제
		남자 입장입니다만 전 전여친이 그랬거든요.. 님이랑 똑같아요 과거사는 님보다 3배쯤.. 이였지만 저도 참다참다 폭팔해서 상처주고 헤어졌지만.. 말하지 말아야 할건 아무리 기대더라도 말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똑같았어요 다 이해해주고 다 받아주니까 다 털어두는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 해선 안됄것까지 자기가 잘못한걸 알면서도 털어놓길래 상처도 상처고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과거를 지울순 없어도 기억하면서 되새길 필요는 없잔아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모르는게 약인게 당연한 경우가 많아요... 암만 이해해주고 다 받아준다한들... 과거가 그렇다가 현재까지 자기도 모르게 행동을 하면.. 그때부턴 정말..하ㅡㅜ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26:07	0	삭제
		그럼 니가 따세요
	365	[익명]알바중에 시간때우기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12-29 23:25:29	0	삭제
		책을 사서 들고 가서 읽지말고 폰으로 네이버북스나 책 어플 까시고 무료로 된 책들 보시는것도 좋아요 집에 안읽은 책 있으시면 가서 보시고 저도 시간남거나 여유있을땐 사둔책 짬짬이 읽고 폰으로도 한달 3만원짜리 무제한 결제해두고 읽네요 ㅎㅎ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24:15	0	삭제
		익명aWlla 1 네 다음 된장김치녀님 오세영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22:34	0	삭제
		저렇게 돌려 말하는거면 증거로 쓰긴 힘들고. 추후 녹음된다고 해도 직접적인 언급이나 터치가 없다면 힘들겁니다 결정적인게 있지 않는이상... 편의점은 내부 cctv 가 워낙에 잘 박혀있어서 따로 크게 일이 일어날것 같진 않고 술을 정도 이상 쳐먹어서 범죄행위를 직접적으로 행사한다면 cctv 에 찍히니 그걸로 끝이구요 뭐 사장이야 사장이니 냅두고 야간 이라고 하셔서 전 또 밤샘인줄... 밤10~아침 일케 야간 편의점 알바하는 여자분 동네 편의점에서 몇번씩 봤더니 전 크게 못느끼겠네요.. 위험하긴합니다만 항상 인지하고있으면 상관없을듯요 시간도 새벽까진 아니여서 ..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16:27	0	삭제
		그정도면 괜찮아요 상관없습니다~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14:40	0	삭제
		뭐라도 하나 챙겨줄수 있는걸 따로 챙겨주세요 그럼 관심&호감이란걸 정확히 알수 있을듯 그냥 웃거나 일반적인 섭스는 못알아채요
	360	[익명]헤어짐!!! 기념 폭식!!!! [새창]	2013-12-29 23:12:32	0	삭제
		술 더사오고 끝까지 달리세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11:37	1	삭제
		개소리임 고시원도 그것보다 비싼데 시설이 어떤곳인지가 관건인데 일반적으로 살수 없는 곳일 확률이 매우큼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23:07:33	0	삭제
		글쓴이 님보단 부모가 많이 어긋났네요 아니 어긋난 정도가 아니라 모자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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