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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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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6:18:05	0	삭제
		어우 보면서 내가 더 개짜증난다 이해력 미달임? 아우.. 이해력이랑 배려심좀 키우세요
	461	남성분들 도와주세요 ㅋㅋ큐ㅠㅠ [새창]	2014-01-04 16:15: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걸로 찔리셧나보네요 전 고래잡은지 20년 됐는데 20년 전인데도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제 ㄱㅊ 와 부랄 가운데 버뮤다 삼각지대 정가운데에 마취총 초대형 주사심으로 푹 하고 꼽아서 마취를하는데 그 고통때문에요 ㅋㅋㅋㅋㅋㅋ
	460	[익명]여자친구가 SGI(에스지아이)라는 종교를 다니는데요 [새창]	2014-01-04 16:11:40	0	삭제
		11 그런경우는 기독교도 심심찮게 많아요 제 여사친도 그런 케이스인데 어렸을때부터 다니던 저희동네 교회를 집이 이사가서 한시간이 넘는 거린데도 버스타고 일주일에 3~5번 옵니다 한번도 빠짐없이 오는것 같더군요 교회에... ㅡ,.ㅡ;
	459	[익명]친언니가 발광하네요 ㅡㅡ [새창]	2014-01-04 16:09:48	0	삭제
		그렇게 살다가 30대 후반에 결혼하고 잘 살고 계신분이 계셔서 그런지 별로... 앵간히 할때돼면 하거나 아니면 노처녀로 후회하거나 둘중 하나겠죠 못즐기셧으니 그냥 두세요 시간지나면 깨닫고 고쳐져요 안고쳐지면 ... asky
	458	[익명]저보다 많이 드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4-01-04 16:07:04	0	삭제
		그렇게 계속 드시고 그정도면 양호한거네요 아마 계속 달리실것같네요 저랑 지금 상황이 똑같으심..ㅋㅋㅋㅋㅋ 먹는양도 삐까치는듯..ㅋㅋㅋ 181/90 넘어가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서양체구라 다행이지... 스트레스 폭식...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6:03:47	0	삭제
		그리고 핏줄끼리 돈돈하는거 안좋다고하는데 저도 큰아버지에게 아버지 사망 보상금 1억1천 14년전에 뜯긴거 핏줄이고 뭐고 결국 못받았습니다. 어머니 혼자 정말 힘들게 저랑 제 동생 키웠고 10년째 되는날 법적으로 처리했고 그랬는데도 계속 안줘서 그냥 그렇게 흐지부지 하고, 큰아버지는 혼자 사업하다 계속 말아먹고 거짓말만 하다가 암으로 제작년에 가셧네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5:59:59	0	삭제
		이런건 보통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됨 한쪽만 들어선 그쪽으로밖에 의견이 안쏠림 글쓴이님에게도 뭔가 이유가 있을테니 아빠 엄마 오빠 새언니 4명이란 사람이 단체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저런 반응이 나올리는 없고 아무리 가정환경이 개지랄이라지만 중요한 뭔가가 빠진것 같네요 글만봐선 글쓴님이 피해자이고 불쌍한 사람이지만 저쪽 입장도 봐야 알것같네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5:48:18	0	삭제
		알바는 보통 면접때 바로 정하죠 다음에 연락준다는 소리는 탈락 일 확률이 클거에요
	454	[익명]여자친구가 SGI(에스지아이)라는 종교를 다니는데요 [새창]	2014-01-04 15:47:03	0	삭제
		대충 검색해보니 싸이비는 아니네요 일본 인구 1억3천만중 750만이면 대충 일본인구의 4~5%정도가 신도라는건데 가끔 개독교마냥 답변단애들때문에 헤깔리신듯.. 싸이비같은 교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453	[익명]설거지할때 퐁퐁이 덜헹궈졌나봐요 [새창]	2014-01-04 14:08:55	1	삭제
		통째로 삼키는양이 아니면 괜찮으십니다 요즘것들은 죄다 식물성이라 앵간히 먹어도 크게 이상있진 않아요 그래도 복통이나 다른 이상증세 보이시면 바로 말씀드리세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2:06:52	0	삭제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말하세요 그럼 알아서 연결해서 처리해줄겁니다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1:55:17	0	삭제
		ㅋㅋㅋㅋ 뇌주름좀 더만들어야할 때입니다 학업도 중요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450	[익명]양아치 고딩들에게 고함 (인실x) [새창]	2014-01-04 11:33:19	166	삭제
		돌았네.... 내앞에서 저런말 하는 고딩 한번만 봤으면 좋겠음... 아주 인생을 개과천선 시켜줄텐데 잘하셧네요 근데 걸리면 법적으로 위험하긴 합니다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1:20:59	0	삭제
		하지마세요.
	448	[익명]담배 냄새 때문에 죽겠어요 [새창]	2014-01-04 10:57:49	0	삭제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해보세요 건강검진 받았는데 폐 이상증세 보인다면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일상적인 담배연기를 흡입할경우 폐렴 및 폐암1기로 바로 번질수 있다고 의사쌤한테 들었다고 하세요 그런데도 계속 피시면 정말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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