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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1:11:23	0	삭제
		네
	611	[익명]여러분은 첫사랑을 잊으셨나요? [새창]	2014-01-12 20:47:38	0	삭제
		15살이 첫사랑인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좋아하는 감정이였다는걸 이후에 사귀었던 아이들도 다 그냥 여자라서 사귀었다라는걸... 3년전 첫사랑이란게 뭔지 제대로 알려준 그아이는 평생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0:45:39	0	삭제
		성격이 정말 5차원적 개성파이터면 정말 모릅니다... 아니면 외모뿐이지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0:43:52	0	삭제
		인연은 언제 찾아올지 모릅니다ㅎㅎ 준비하고 계세요 똭 하고 나타날거임 ㅋㅋㅋ
	608	[익명]불륜은 어떤상황에서도 성립이 안되는거죠??? 제발읽어주세요.. [새창]	2014-01-12 20:42:23	2	삭제
		경우가 살짝 다르지만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저의 경우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것 정도군요. 어렸을땐 질문자님 생각과 마음 비슷했구요.. 현재는 하루빨리 어머니의 삶을 찾길 바랍니다 근데 부모님 마음이라는게 저나 제 동생이나 아직 완전히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지 아직 저와 제동생을 못떠나보내십니다 불효자이지요 전 현재 작성자님의 어머니가 어떤 마음이고 어떤 생각인지 200% 이해가 가요 이혼 하고싶은데 하나뿐인 내 딸때문에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고 자리를 확실히 잡던가 결혼을 하거나 하면 어떻게든 하실건데 그 시기가 아직 다가오지 않고있고 작성자님 입장에선 일단 이해는 가는데 과정은 불륜이고, 부모님도 사랑 다시 하실수 있는겁니다 다잡고 솔직히 말씀드리길 권해드립니다 나 미성년자 아니고 어른이라고 그냥 아빠랑 이혼하고 그 아저씨랑 같이 살라고 그게 엄마의 행복이면 그게 맞는 길이라고 내 걱정 하지 말라고 그냥 겉으로 보면 불륜이지만 .. 이후의 미래와 결과를 보면 불륜이 아니라 어머니께 효도하는 방법이 될수도 어머니의 사랑을 되찾아 드릴수 있는 방법이 될수도..있습니다
	607	[익명]여자가 고백하는게 자존심상하는 일인가요 [새창]	2014-01-12 20:33:07	0	삭제
		세상은 넓고 님같은 여자는 얼마 없어요 희소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전 정말 매력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만나보고싶네요 .
	606	[익명]19) 나만의 해피타임이요...조언좀..ㅠ [새창]	2014-01-12 20:31:08	0	삭제
		... 명기한테 한시간동안 기빨려보시면 난다 긴다 하는 정력가들도 최소한 이틀정도는 죽어있어요..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면... 한번 피골이 상접해보면 욕구가 어느정도 조절되더이다
	605	[익명]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 [새창]	2014-01-12 20:28:50	0	삭제
		퇴원하세요 병원에있으면 진짜 별의 별 생각 다 듭니다... 차근차근 천천히 다시 돌아보세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0:23:37	0	삭제
		떡볶이...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0:22:07	0	삭제
		혼자 살아봐야합니다 군대를 쳐 보내면 바로 고쳐질텐데... 여자분이시면 그냥 닥치고 혼자 냅둬서 본인이 깨닫는 수밖에 없어요 제 여동생도 그러거든요 돌아버리겠습니다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14:18:42	1	삭제
		대놓고 말하세요 니 습관적으로 성기 만지작거리는거 아냐고 사람들 다보는데서 그렇게 만지는거 너도 아냐고 알면 좀 보는사람 기분 잡치는거 생각해주고 모르면 이제 신경쓰라고
	601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에 있습니다..도움이필요합니다.. [새창]	2014-01-12 11:01:37	0	삭제
		병원을 어디로 가셧는진 모르겠지만 병원 옮기세요 옮겨도 보험측에선 암말 못합니다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10:47:59	7	삭제
		배달집의경우 짜장면 배달부 숙련자들의경우 240~270정도고 탑 에이스급들은 280~300도 받는곳 있습니다 (1천명중 한명꼴로 정말 일 잘하시고 배달만 파신분들) 야식집의경우 평균240~260이 숙련자 처음하는분들은 200~정도고 치킨이나 피자는 대부분 알바들 시급은 평균 7~8천원 제가 아는건 이정도네요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8:42:12	0	삭제
		익명의힘
	598	[익명]술자리에서 남자에게 관심표현하는 법 뭐가 있나요? [새창]	2014-01-12 07:39:15	0	삭제
		챙기세요 티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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