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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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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익명]근데요 진짜 자살이요... [새창]	2014-01-14 02:37:38	0	삭제
		진짜 아픈 고통을 자주 겪어보셧나봐요 생샐과 뼈를 수세미로 문데는 고통이라던가 내 뼈가 부러져서 산산조각난체로 살밖으로 튀어나왔는데 내눈으로 그걸 보며 피를 지혈한다던가 이런 고통 겪어보셨나요? 아파요 정말 아픕니다 근데 참을만 해요 저도 죽고싶어요 근데 아픈건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죽으면 제 가족과 가족만큼 가까운 제 친구놈들이 슬퍼할걸 생각하면 차마 못죽겠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있습니다 못해본게 너무 많아요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도 못죽고있습니다 차라리 그때 죽었어야했는데 아쉽게도 두세번 다 못죽고 살았어요 경찰서에선 사망판정으로 당연히 넘어간걸 전 멀쩡히 살아버렸습니다 그렇게 몇번 살고나서 정말 제주위에서 아파해주는 사람들을 보아오니 차마 못죽겠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숨쉬고 살아있습니다.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33:07	0	삭제
		일반적인 usb 크기라면 윗분이 올려준 저런것도 좋아요 저도 집에 하나 가지고있는데 재미난 것들을 좀 숨겨두고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외장하드 큰거면... 인터넷으로 보관하는 방법이 제일 낳을겁니다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30:35	0	삭제
		제 입장에선 그런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요 친구들이 그런걸 판단해주는건 솔직하지만 그런소리 들을려고 보여준것도 아니고 일례로 그런소리 듣기 싫어서 여친 절대 안보여주는 친구도 있고 사람마다 눈이 다 달라서 그런걸 생각하진 않네요 친구들 눈을 왜 신경써요 제 눈엔 이쁘기만 하더만 제 친구들이나 제 주위는 그런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24:59	0	삭제
		힘들죠.... 하..... 전 참으려고 스킨쉽 자체를 신경썻었습니다..
	653	[익명]면접보러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4 02:23:34	0	삭제
		무슨 회사인지가 궁금하네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19:50	0	삭제
		혼자 철벽치고 알아주길 바라면 아무도 모를 수 밖에요..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651	[익명]먹어도먹어도 배가안불러요.(진지) [새창]	2014-01-14 02:16:35	0	삭제
		위가 늘어나서 그래요 체질이라기 보단 배고파도 참으시고 가급적이면 물이나 음료로 대체하시고 위크기 줄이시면 괜찮아집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09:56	0	삭제
		전 딱 20살 차이납니다
	649	[익명]근데 술마셔서 하는게 진심?! 아니면 충동?! [새창]	2014-01-14 02:04:52	0	삭제
		전 맛탱이가 완전히 갔을때(어렸을때)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감정도 없던 같이 술먹던 이성에게 고백해서 모두를 당황시킨 흑역사가.....ㅎㄷㄷ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03:05	1	삭제
		카운터 보는 아줌마가 상병신인걸 인증했네요 저런년이 있는곳은 100% 망합니다 상병신이 카운터를 보고있으니까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00:20	0	삭제
		헤어지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646	[익명]가출청소년이 제일많은지역or장소 [새창]	2014-01-14 01:58:18	0	삭제
		건대 & 신림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0:20:26	0	삭제
		속궁합 영향이 크죠 이혼사유도 해당될 만큼..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0:19:11	0	삭제
		그 이유 저도 궁금하네요 설명좀..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0:17:56	0	삭제
		대단하네요 진작에 자퇴 안하신게 신기함 왜 다니신건가요 암만봐도 일반적으론 성적가지고 제적당하는사람은 진짜 찾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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