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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7	[익명]남자한테서 제일 설래였던 적은 언제인가요? [새창]	2014-01-16 19:31:48	0	삭제
		후진 겁나 잘하면 눈에 뛰도록 설레여 하던..... 막 칭찬하던데 3명한테 다 그런소리듣고 눈빛이 변하던데 반응은 그게 제일 컸던것 같고 세심 + 섬세..
	715	오유인 5 분께 사주를.... [새창]	2014-01-16 17:31:46	1	삭제
		이런걸론 신상에 아무것도 상관없는데요 메일주소와 이름 나이 생년월일 이걸론 전혀 상관없습니다 핸드폰번호와 주민번호 그리고 거주지 같은게 안돼죠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5:46: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데체 골이 비다못해 똥찬년이랑 왜사귀세요? 아니 뭐가 아쉽다고 만나시는거죠? 작성자님 정신차리세요 저런년은 사랑때문에 사귀는게 아니라 그냥 욕정 + 돈 이것만 보고 남자 긁고다니는 여잡니다.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5:43:25	1	삭제
		전 갑나네요.. 정말 헌신했던 아이를 상처주고 차버린 기억이 10년 전인데도 아직까지도 죄책감과 후회가.. 항상 생각나요 ..ㅡㅜ
	711	[익명]제가 비난받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16 15:28:17	0	삭제
		차라리 원나잇을 하시지..에혀...
	710	[익명]제가 비난받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16 15:27:27	6	삭제
		언니분 마인드가 어떤진 몰라도 지인소개로 술자리에서 처음 보고 그날 바로 모텔직행이라 모텔 직행한게 전부다 퍼진 사실이나 작성자님 남자가 고팠어도 잘 골르고 드시던가 하지 언니 입장에선 그 막내동생이란분에게 뭔갈 느꼇나보죠. 그래서 그냥 보낼려고 했던거고 언니입장에선 그래도 알고지내는 여동생이 첫날본 남편 직장 막내동생과 술먹고 첫날 바로 자버렸으니 참 볼만하겠네요 언니 입장에서 참 즐겁겠어요 기껏 아는 여동생 데리고 왔더니 남편 직장 동료와 하루만에 나뒹굴었고 소문도 다 났으니.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4:57:08	2	삭제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다가설줄 아는 여자치고 임자 없는 여자 못봤습니다 순식간이죠 남자들이 엄청 좋아해요 그런여자는. 품절입니다 가끔가다 나와도 순식간에 품절되는 품절녀가 그런 분들이에요ㅋㅋ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4:53:34	1	삭제
		평균적으로 여자는 암만 좋아도 앵간해선 내색 안하고 표현 안하죠 남자가 표현해주고 확실해져도 결정적인게 있을때까진 밀당만 하는분들 수두룩함.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4:31:37	0	삭제
		마지막 ㅇㅈㄷㅇㅎㄷㄷ 예뻐야하겠지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2:09:59	0	삭제
		엿먹일 방법이야 많은데 그런 류의 중생은 엿먹으면 뭔짓으로 보복할지 몰라서요 그냥 아예 똥취급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존심 있는데로 상해서 아마 더 나대다가 짤릴겁니다.
	705	치즈가 미친듯이 싫어요 [새창]	2014-01-16 12:06:25	0	삭제
		전 생선... 비린내나는 모든것요 굴 말미잘 막이런거.. 그 시장같은곳이나 마트 해산물코너만 가도 무조건 돌아나옵니다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울렁거려요 계속있으면 진짜 토나옴;;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2:04:14	0	삭제
		1 그냥 간단하게 아무대나 가셔서 어그로 뜻 이라고 검색만 해보셔도 충분히 나옵니다... ㅡ,.ㅡ 2급님;;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2:00:10	0	삭제
		흠 이분은 2급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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