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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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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2:52:21	0	삭제
		외모를 빡시게 관리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특히 옷과 헤어를요 친구놈 어머니랑 친구랑 머리한다고 따라갔다가 저도 머리해주신다는거 괜찮다고 손사레쳤는데 정말 안하길 잘했었죠 친구놈 머리 무슨 펌같은거 + 염색에 뭐하고 하니 17만에 어머니분 머리도 20만원 좀 넘었었는듯 집이 잘사는놈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걔한테 옮아서 돈도 없는 몇몇놈이 그래도 한번 해보겠다고 머리 15~20정도씩 주고 막 하고 댕기더군요 뭐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뭐라 할말은 없더군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2:49:20	0	삭제
		저도 작성자님 반응 귀여워서 장난치는걸로 보여요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2:09:32	0	삭제
		만나 봐야 알죠 일단 첫질문엔 당연하다 입니다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2:07:07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전 항상 챙겨주기만 하는데 제 생일은 챙긴적이 없습니다 집에서도 친구들도 ㅎㅎ 오히려 작년에 친구들이 한번 챙겨줬는데 그게 더 어색하고 싫더군요 걍 챙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미안하면 술이나 사! 합니다 ㅋㅋ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2:04:09	0	삭제
		일단 시도해보시고 안오면 답 나온거죠ㅎㅎ 매번 그러면서 비호감으로 이미지가 쌓인후 그 이미지 풀어버릴수 있는 날을 주무시다 완전히 ㅂ2 된 케이스. 이게 90%네요 저도 그러거든요.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2:01:19	0	삭제
		남자들 기준 제 주위 50%는 0.5~1.5 50%는 5~20만원 입니다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1:59:21	0	삭제
		전 오픈페이스라 핸드폰은 그냥 주고 볼거 보고싶은거 봐라 입니다. 당연히 그냥 대놓고 그렇진 않고, 제 탈것에 음악켜놓는데 듣고싶은 음악 다운받아서 틀으라고 라고 하며 폰주고 패턴 줍니다 반대로 전 절대 건들지 않습니다.
	800	컴퓨터의자 두개중에 추천좀요. [새창]	2014-01-19 11:54:55	0	삭제
		현재 아래꺼 쓰는데 위에것보단 편한데 아래것도 그렇제 좋진 않아요 좀더 가격 나가는걸로 쓰세요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1:53:04	0	삭제
		좀 다녔었는데... 남성 헤어컷 5천원에 짤라주는곳 생기고 거기서 5년째 자르는중입니다 (가격도 안올리는;; 서울시내 한복판입니다;) 일단 싸고 몇만원 몇십만원짜리 샾보다 제 스타일에 가장 잘맞게 잘라주시더군요 취향차이라 1.5 헤어컷이여도 마음에 드시면 된겁니다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1:50:27	0	삭제
		정말 잡고 싶으시고 오해를 풀거나 사과를 하고 싶으시면 친추 되어있는 계정으로 할 이야기 있으니 전화좀 달라고 남겨둬보세요 아예 접었으면 전화 안올거고 들접혔거나 궁금하면 전화 올겁니다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1:47:53	0	삭제
		된장&김치&보슬 녀로 오해받으셨을 확률이 80% 저라도 그렇겠네요 제 주위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자입장에서 정말 좋아하는 이성& 돈이 없는 이유를 아는 사이가 아닌이상 알아가는 단계에서 이성과 돈이 나가는 행위를 하고, 일방적으로 자기가 부담을 지속적으로 하면 속으로 첫줄 생각이 납니다. 그리곤 금요일 자기가 산다고 그래놓고 약속시간 전부터 후까지 잠수 ( 자는중이라고 하셧죠) 저라도 아 똥밟았네 하면서 걍 차단하고 요즘 그나마 정신박힌 여자들 많은데 그런 여자 다시 찾으러 갈것 같네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1:42:05	0	삭제
		시작도 안해놓고 혼자 졌데 ㅋㅋㅋ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1:40:48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 죽이는데 여자분이시죠?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1:39:07	0	삭제
		뭐라 할말이 없네요.....위추 던지고 갑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1:35:53	0	삭제
		일반적인 상식으론 그정도로 바로 읽씹과 차단이라면 다른 이유가 100% 있을건데 아니면 고도의 밀당이거나... 오해 살만한 행동 한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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