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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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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선물 사놓고 [새창]	2014-01-19 22:39:15	1	삭제
		전 50만원 상당의 목걸이2개 귀걸이1개가 아직도 있네요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22:38:08	0	삭제
		네 진국입니다 막장의 진국을 볼수 있지요
	835	[익명]익명의 힘을 빌려 그냥 써봐요. [새창]	2014-01-19 16:36:59	0	삭제
		영원한 이별도 아니고 최전방 수색대나 gop 로 산타러 가시는거 아닌 이상 휴가 중간중간 꾸준히 나오고 인연을 유지하다보면 금방 전역합니다 잘다녀오세요^^
	834	[익명]형한테 폭행을당했습니다 [새창]	2014-01-19 16:34:42	0	삭제
		정말 그 이유 만으로 맞았다면 하...ㅡㅡ 내 형이였으면 존나 꿀잠잘때 불알에 딱밤 오십만대를..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6:33:08	0	삭제
		그럼 결론은 하나네요 미련이 현재보다 더 큰겁니다 잘 헤어지셨어요
	832	[익명]집에서 대놓고 무시당해요 [새창]	2014-01-19 16:07:37	2	삭제
		얼마 안남으셨어요 졸업하고 취직하시면 나오실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831	[익명]10여년 만에 탈영할 기회가 생겼는데... [새창]	2014-01-19 16:06:02	0	삭제
		저도 눈만 높아서 못간분들 수두룩히 봐왔습니다 다떠나서 그 망할놈의 외적코드 내적코드 둘다 맞추려고 하지마시고 있을때 잡으세요 서로 만나다 보면 바뀝니다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6:01:09	0	삭제
		1 글쓴이님 태도보니 이미 식을대로 식은 사이여서 헤어질 타이밍만 보는데 마침 딱 얻어걸린것 같아요.
	829	[익명]여친이 바람을 폈네요 [새창]	2014-01-19 16:00:01	94	삭제
		매우 아주 바람직하고 최선으로 잘하신 행동입니다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5:58:17	0	삭제
		그냥 저냥 완전 막연하네요 정확한 정보와 경험도 없고... 친구따라 미국간다는거에 대한건 조금 알아보시면 현실을 깨닫게 될거고 공장 며칠다닐 정신력으로 공부를 꾸준히 할수 있을 확률도 1%미만일 확률에 가깝고... 바닥한번 제대로 쳐보시는게 생각하고 실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827	[익명]댓글달릴때까지 숨참아볼게요(도와줘 친구들아!!!) [새창]	2014-01-19 15:51:28	0	삭제
		작성시간 2014/01/19 15:26:22 첫댓시간 2014-01-19 15:29:28 3분06초 경과되셧군요 제 점수는ㅇ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5:50:18	0	삭제
		5년이란 시간과 믿음을 정황과 이유도 확실하지 않은걸로 날려버린 당신은 짞짞짞짞짞!!!
	825	오늘 월탱하다 충격적인 말을 들음 [새창]	2014-01-19 15:26:11	2	삭제
		초보시절 모 전쟁게임하다가 중수쯤 되는놈한테 두달동안 신나게 털리고 잠수타면서 악착같이 해서 정확히 5달만에 비등해졌고 6개월만에 이기기 시작 7개월만에 초토화 학살 시작 9개월만에 게임 접게 만들었고 13개월차에 그 게임 전체 랭킹 1위 먹었습니다.
	824	오늘 월탱하다 충격적인 말을 들음 [새창]	2014-01-19 15:24:07	0	삭제
		ㅋㅋㅋ 병1신 겜 접어라 나보다 못하는놈아. 라고
	823	오늘 월탱하다 충격적인 말을 들음 [새창]	2014-01-19 15:23:47	0	삭제
		에이.. 저라면 아이디 레이팅 기억해두고 그인간이 두고두고 깝치는거 다 스샷찍어서 폴더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레이팅, 실력, 그인간보다 누가봐도 내가 압도적으로 위가 되었을때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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