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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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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7	집에 있는 책들때문에 한번씩 오해를 받습니다ㅎ;; [새창]	2014-01-22 06:39:23	0	삭제
		그만큼 그쪽 책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소린가보네요 그런 시선 안받을 책들로 사서 좀 끼워 넣어두세요
	1016	19?)저 자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새창]	2014-01-22 06:36:06	92	삭제
		친구들 초딩 중딩 부터 시작한 ㄸ을 저도 고2때 깨달았었는데... 흠..뭐라고 해야하지 담배 피기 전후? 술을 알기 전후? 순이와의 합방하기 전후? 의 기분차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ㅡ,.ㅡ;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6:05:27	1	삭제
		나이스샷~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6:03:06	2	삭제
		그래서 형이라고 하는분들 많죠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6:02:40	0	삭제
		분명히 돌아 올겁니다 요즘엔 주운사람들도 다 양심있어서.. 돈만 빼고 지갑은 우체통에 넣어주는분들 많아요... 저도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 젊었을때의 흑백사진과 제 동생 어머니 사진 각종 증명사진이며 명함이며.. 현금 40~50만원 든채로 잃어버린적 2번있는데 한번은 6개월만에 돌고돌다가 집으로 왔고 한번은 일주일만에 왔었어요
	1012	[익명]택배일하고왔는데 [새창]	2014-01-22 05:58:42	0	삭제
		정말 빡세죠 옛날에 한창 운동할때 두명이서 그 겁나 큰트럭 9대인가 빼고 완전 탈진했었습니다 그나마 운동할떄라 다음날은 멀쩡했는데 끝날때 쯤에 탈진해서 1시간정도 꼼짝도 못하고 앉아있었네요
	1011	[익명]금연하고싶어요ㅜㅜ [새창]	2014-01-22 05:56:11	0	삭제
		아 저도 봉인해둔 전자담배나 다시 꺼내서 좀 펴버릇 해야겠네요... 하아 ㅠ
	1010	[익명]19)이것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4-01-22 05:55:10	1	삭제
		수십만개의 야동중 저것과 겹치는 야동이 적어도 수십에서 수백편은 될것 같은데..........ㅡ.,ㅡ;;
	1009	[익명]난 왜 이리 여자문제가 꼬일까 [새창]	2014-01-22 05:51:45	3	삭제
		크게 한번 터져보시면 확실히 선긋는법 깨닫게 되실겁니다
	1008	[익명]진짜 지쳐서 죽고 싶은 생각만 들어요...(글 정말 길어요) [새창]	2014-01-22 05:49:48	1	삭제
		흠... 판단이 없으셧으면 뭐라 말씀드려 볼려고 했는데 이혼은 저도 적극 찬성드리지만 아이들이 걸리네요... 잘 처리하세요 그리고 이혼은 반드시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이 바빠서 저정도지 아니였으면 중증 중독자 수준으로 술의 자제력이 없는듯하니.. 암만 술 좋아해도 저건 좋아하는게 아니라 자제가 안돼는거죠.. 아이도 어린데 술냄새 풍기면서 필름 끊기고 집에 온다니요...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5:34:30	0	삭제
		아뇨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5:29:06	0	삭제
		정작 별 신경 안쓰는 남자들 많은데.........ㅡ_ㅡ;;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5:20:38	0	삭제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알아오셧는지 가까우신 관계인지 등등;; 에 따라 많이 갈리죠~ 그냥 섞어서 쓰시는것도 좋아ㅏ요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5:17:09	0	삭제
		저야 1~4살 위 몇몇 친한 누나들이 좀 오래 알아오고 깊은 이야기와 조언 상담 등 하다보니 야 너 이렇게 반말로 바뀌어도 자기들이 그게 더 편하다고 한 케이스 입니다만;; 애인사이이거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케이스면 당연히 좀 안좋죠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5:07:49	0	삭제
		이런 경우는 절대 먼저 깔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 비었다고 그날 말해주는것도 아니고 월급날 일방적인 통보라니요 ㅡㅡ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고 제가 한 시간대에 얼마가 비었는지 제가 확인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세요 몇천원도아니고 편의점은 하루에 몇만원씩 비는건 말이 안돼요 작정하고 빼가거나 실수한거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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