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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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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3:07:03	0	삭제
		술이 아니여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 이런 고민은 본인 개인 특유의 고민이 아니라 가족과의 쌓이고 쌓인 이해관계가 얽힌거라 후련하실려면 언니와 대화를 해야 후련해지실겁니다^^
	1106	[익명]아 열받아 왕따가해자 글올리지마세요 [새창]	2014-01-24 03:05:26	5/67	삭제
		피해자였다가 가해자였는데 두 경우다 글 봐도 별 감정 자체가 안생기네요..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3:04:24	0	삭제
		고기요~.~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3:02:36	0	삭제
		민망하고 미안하고 사과해야할 일도 가족이니까 당연히 이해해 주겠지 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겁니다. 나중에 한번 터트리면 그때 푸세요 진지한 대화의 장이 한번 터지면 그뒤로 확 바뀌어요 저랑 제 동생도 그렇게 풀었어요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59:22	0	삭제
		제 얘기인줄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58:59	0	삭제
		힘내시고 아이 잘 키우세요^^
	1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58:02	0	삭제
		이참에 좋은 경험 하신겁니다 카톡 대화명 특성이야 뻔히 아실거고 사이 안좋은 욱좀 하거나 성격좀 다혈질에 지랄맞은 사람 앞에다 가져다 놓고 대화명 저렇게 보란듯이 써두면 위 사람중 안 빡칠 남자 10명중 1명 될까 말까 할겁니다 차라리 서로 육두문자질 하는게 낳을때도 있어요 소심하지 않은 복수같은 체제로 나오면 진짜 살기가 싫지실겁니다 머리좀 돌아가는 인간이 그짓하면 저런 욕배틀보다 몇배는 더 빡쳐서 암걸리실거에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53:35	0	삭제
		1 작성자님한테만 그런건지 모두에게 그런 행동을 보인 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모두에게 그런행동은 당연히 아닌것 같고 작성자님 개인과의 트러블인데 그정도로 진행되고 이미 던지셨으니 좀만 더 참으시고 준비하셔서 옮기세요 대표라는 사람이야 차피 양쪽다 굽혀줘야 하는 입장이라 님 앞에서는 영업쪽애들 까주고 영업애들 앞에선 님 깝니다 너무 믿지 마시고요.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49:49	0	삭제
		이 때 다 싶을 그 때 입니다.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49:07	0	삭제
		결론 = 그 남자 맘에 듬
	1097	[익명]자존심 인건가요? [새창]	2014-01-24 02:41:50	0	삭제
		괜찮아요 그렇게 배우시는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숙달되면 저처럼 표현 및 표출 솔직하게 할거 다하고 밀당인것도 못느끼게 밀당하는 치밀한 인간이 되기도 합니다 하다보니 연기하게 되더군요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35:50	2	삭제
		그나물에 그밥인듯. 천천히 쌩까시길.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33:37	4	삭제
		님은 참는다고 참았는데 제가 보기엔 그 참은 기준도 그냥 일반적으로 누구나 다 사회생활하면서 참는 수준일거고 생각이 많이 짧으셧어요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32:34	4	삭제
		글쎄요 제가 보기엔 영업 사원 기존에 어느정도 감정이 계속 쌓이셨는데 트러블이야 원래 사내에서 누구나 존재하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카톡 대화명은 좀 자제하시지 그런건 연결고리가 없는 친구나 지인들에게나 하소연하시고 위로받으시는겁니다 대화명에 그렇게 대놓고 올리는건 싸우자는 뜻이나 다름없어요 님은 겨냥하고 한거겠지만 보는입장에선 님이 겨냥하지 않은 사람들도 대화명보고 찔리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1:57:42	0	삭제
		평소에 아는 누나가 동생인 작성자님께 존댓말 쓰셧나요..? ㅡ.,ㅡ; 장난치는거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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