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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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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2	[익명]먹을거에 돈 엄청 써대면 한심해보여요? [새창]	2014-01-25 01:32:43	0	삭제
		그정도는 전혀 상관없어요 고기에 칼질 몇번하고 입가심한다고 50~200만원씩 쓰는 사람도 널렸는데요 뭐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30:09	0	삭제
		실전에서야 생리한다고 고생하면 철분이랑 비타민제 등등 약같은거 사주고 챙겨주는데 여기서야 툭하면 생리생리 아프다아프다 이러면서 실전이 아니라 게시판이다보니 어떻게 해드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답없음여 이게 한두번이면 모를까 매일마다 몇명에서 십여명단위로 그런글이 계속 올라오니 보는 입장에선 짜증게이지가 샘솟을수 밖에요~.~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1:08:00	0	삭제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1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57:59	0	삭제
		계속의 기준이...ㅡ .,ㅡ 생각이 안날리가 있나요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40:45	0	삭제
		돈 그렇게 꼬박꼬박 따지는 친구놈 있었는데 징징거리길래 출근길에 집에 찾아가서 만원짜리 던지듯이 주고 쌩깐 기억이 있네요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7:29:44	0	삭제
		한다
	1116	[익명]지갑 분실에 의한 패닉상태 잠깐 욕좀 하실게요. [새창]	2014-01-24 04:45:30	0	삭제
		예전에 일하던곳 에서 단기알바온 아저씨가 제 현금 40장이고 ㅏ각종 사진과 첫지갑을 가져가셧죠. 차마 대놓고 의심은 못해서 잃어버린걸로 하고 들으라고 말했네요 계속 지갑에 소중한 사진들이 너무 많으니 지갑 만이라도 꼭 왔으면 좋겠다고 3일뒤에 그 알바아저씨 산다는 동네에서 지갑이 택배로 왔습니다 시발새끼
	1115	[익명]아래에 중학교때 성추행하니 생각나서 저도 써보는 군대성추행썰; [새창]	2014-01-24 04:43:01	3	삭제
		이건 성추행이 아니라 그냥 대리만족이네요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3:42:35	3	삭제
		1 한여자로 만족 아주 잘 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원래 남자는 그딴 개소리는 모르면 하지마세요~
	1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3:31:51	0	삭제
		안믿어요~
	1112	[익명]아 열받아 왕따가해자 글올리지마세요 [새창]	2014-01-24 03:18:14	6/8	삭제
		당연히 가해자로 이해할줄..ㅠㅠ 설마 당했는데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 하겠나요.. 그런놈 아닙니더 .. 그런거였음 글이 ASKY ㅠㅠ
	1111	[익명]이러다 홀아비 될듯 [새창]	2014-01-24 03:16:13	0	삭제
		소개팅용 스펙의 기준을 이상하게 가져다 붙여두셧네요..ㅡ.ㅡ;;; 인연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고 이제 30년 가지고 그러시면 안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분들중엔 40년도 몇분 계신데... 작년에 나이 38세에 첫 첫 연애 -> 골인 이어지신 분도 계시고 올해도 39세 형님중에 28 오유하는 엄청 이쁜(퀸카급?) 여성분과 소개팅으로 만나서 잘 사귀는 형님도 계심..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3:12:19	0	삭제
		한강 얼었습니다 글 내려주세요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3:11:00	1	삭제
		아는데도 이해가 되는데도 군중심리로 반대 먹는경우가 더짜증납니다
	1108	[익명]아 열받아 왕따가해자 글올리지마세요 [새창]	2014-01-24 03:08:48	12/47	삭제
		피해자였다가 가해자라고 하니까 바로 퐁풍블라네영 2년동안 왕따 존나게 당해서 괴롭힘당하고 3년동안 왕따 시킨새끼 존나 시켜서 전학보내버렸어요 지도 똑같이 당해보면 기분을 알테니까 이래도 블라인가요^^? 아 블라구나 죄송..블라주세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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