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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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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3:31:04	0	삭제
		다시 이어 가시면 되겠네요 3년 후이면 군대도 다녀오신것 같고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3:29:30	0	삭제
		어디인지 돈이 얼마인지 여행의 목적이 뭔지 최소한 이건 말씀해 주셔야 .
	1150	[익명]19 으.....멘붕..쪽팔린다.. [새창]	2014-01-26 23:28:39	0	삭제
		ㄸㅆㄴ ㅅㄹㅇ?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3:27:41	1	삭제
		내용중에 굳이 허점이라면 허점이.. 교제중의 사이가 아닌 상태에서 사적인 만남 이후 너무 직간접적으로 마치 연인사이의 내용이 오간것 같은데 그게 좀 걸리네요 사귀는사이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걍 썸타는 사이인데 너무 깊게 챙기고 들어가신것 같음.. 밀기만 하셧다랄까 당기기만 하셧다랄까.. 밀당을 중간중간 해서 중간점은 유지해야하는데 너무 한쪽으로 훅 밀거나 당기신듯..
	1148	[익명]고소한 맛이 뭐죠??? [새창]	2014-01-26 23:23:34	0	삭제
		후각이 좋다는분이 혀감각이 좋은것고 ㅏ구분이 안돼는게 신기하네요 고소한 냄새는 느끼실수 있나요?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3:20:02	0	삭제
		그게 뭐 어때서요=_=?
	1146	[익명]흔한 남자의 피해의식 [새창]	2014-01-26 23:19:21	0	삭제
		1 싸우다 골이 깊어지면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위에서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다가오곤 한다. 남자든 여자든, 지인들은 보통 덮어놓고 자기 쪽의 편을 들어주곤 한다. 이 지인들의 기준이 어떤진 몰라도 일단 제 주위 지인이나 저나 편가르기 한후에 덮어주기는 안하는지라 경우가 어떤지 참 궁금하네요 많이 어리거나 아니면 생각이 많이 짧은 분들의 케이스인듯.
	1145	[익명]안경낀 여자 어때요? [새창]	2014-01-26 23:12:03	0	삭제
		ㅡ.ㅡ;;;;;;;;............. 아 ㄷ ;ㅣㅏㄻ;ㅣ아ㅓㄴ킬 ㅏㅓ미;얼미너 미ㅏ너리ㅏㅁ;너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3:10:07	0	삭제
		어렸을때 짝사랑을 7년동안 하고난 후론.. 나이먹곤 일방적으로 좋아한다는 감정이 사라져서... 여자 자체를 안보게 되네요 그냥 서로 호감 어느정도 느껴지만 그때서야 여자로 보이는 경지에 다다름..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3:07: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1142	[익명]택배알바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4-01-26 23:02:46	0	삭제
		으잉.. 옛날에 알바했을때도 그렇게 욕하는 인간들 없었는데 요즘에 욕을해요? 어디에요? 거기?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3:01:20	0	삭제
		아뇨 확실히 살때만 사고 아닐땐 그냥 쇼핑이요~ 확실히 해야지요.
	1140	[익명]다들 ...빚이 얼마있나요?(대학생 or 졸업생) [새창]	2014-01-26 23:00:04	0	삭제
		예전에 생각나네요 아주 유명한 모 카페 동호회에서 (평균 활동연령 30~50 ) 다들 빚이 얼마나 있는지를 물어봤었지요 평균적으로 대답해주시는 사람들중 30대 초중반이 대다수였으며 최소 700에서 2억 5억 8억 15억 이였던가 빚이 다들 어마어마 하시더군요.
	1139	[익명]보석상이 왜 100만원 손해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새창]	2014-01-26 22:45:34	0	삭제
		아.. 이 문제를 보면서 한참 생각했네 도데체 무슨 도둑과 보석과 현금을 바꿔서 수표를 어쨋는지 한참 보고 이해했네요 잠만요 그 문제좀 찾아옴 ㅡㅡ;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2:35:41	0	삭제
		개인차마다 다른데 어떻게 만난 아이냐에 따라 달르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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