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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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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2:11:59	0	삭제
		그리고 이런건 남친한테 물어보세요 존심상하면 뭔짓이든 시도할거임 ㅡㅡㅡ;;;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2:11:18	0	삭제
		ㅡ,.ㅡ 야동
	1180	요즘따라 진지먹는자들이 많아서 고민 [새창]	2014-01-27 02:06:14	0	삭제
		흠 진지의 기준점이 산이네요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제가 보기엔 그닥 진지로 안보이는데요 뭐.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2:03:00	0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1:48:44	0	삭제
		경멸하는 타입이라 말이 좀 많이 삐딱하긴 하군요. 사과드리지요 합의금 많이많이 받으세요^^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1:41:32	0	삭제
		제대로 읽은거 맞습니다 자기합리화 적당히 하세요. 시작점과 중간점 또한 명백히 존재합니다. 지금은 끝자락이고요 애초에 협박당하고 다리 벌려준것 자체부터가 고깝게 보이고요. 다른 피해자가 신고해서 얻어걸려서 고소미까지 덩달아 아주 운좋게 빨려 들어가신 케이스입니다. 아니였으면 지금 까지도 대주고 계셧겠지요. 그리고 돌맞기 싫으시면 처신이나 행동을 똑바로 하시고 이딴 글또한 이런곳에 올리지 말고 아주 간단히 전화 한통화로 물어볼곳 널려있습니다. 이런 댓글 보기 싫으시면 오유나 지식인이나 기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지 마시고 전화 한통으로 한방에 해결하세요. 그리고 제 인성은 상대성이라. 당신같은 분에겐 바르지 않는게 당연하지요. 제대로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이딴 글을 올린 당신이 잘못이고 제대로 볼수 있는 사람한테 상의하시지 그러셨습니까^^
	1176	[익명]난 아직도 여전히 너가 그리워 [새창]	2014-01-27 01:24:46	0	삭제
		괜히 심란해짐..쩝...
	1175	형누나들은 21살때 무슨생각했어요? [새창]	2014-01-27 01:22:42	1	삭제
		21살 이맘때면 100일휴가 복귀하고 부대에서 탈영할까 말까 고민할때네
	1174	[익명]저 진짜 급해요 별거아니라고 비웃을지몰라도ㅠ..제발 해결책좀 주세요ㅠ [새창]	2014-01-27 00:44:05	0	삭제
		그럼 손톱보다 작은 살색 원형 밴드 있어요 얼굴에 난 여드름이나 뾰루지 가리는 용도인데 약국에도 팔고 피부에 붙이면 티도 잘 안나고. 같이 씻는다면 어쩔수 없잖아요 따로 씻으시는 수밖에요 그리고 술먹고 사우나보단 차라리 모텔을 하나 잡고 거기서 주무세요
	1173	[익명]저 진짜 급해요 별거아니라고 비웃을지몰라도ㅠ..제발 해결책좀 주세요ㅠ [새창]	2014-01-27 00:41:57	0	삭제
		.......... 가드름을 화장법으로 가리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듯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0:38:48	0	삭제
		음 반반~? 도 있고 가오와 자존심이 아닌데 그렇게 보일때도 많고요 욕은.. 전 많이 고친다고 고쳤는데 습관이 제일 크죠 (장난스런 욕에 한정해서.)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0:34:40	0	삭제
		이미 다 진행된 상태에서 더 받을수 있는 방법이 뭐냐니 하는 질문 자체가 멍청하네요 강의하는분이 맞는지... 시작점이나 중간점에서 사건사고 판례 사례 만 찾아봐도 나올건데.. 하다못해 검색 조금만 해봐도.. 아직 늦진 않았으니 1~2 천 불러보세요. 태도 확실히 하시고 몸 적당히 굴리시길
	1170	[익명]난내가남자였으면좋겠다 [새창]	2014-01-27 00:27:26	0	삭제
		결코 생리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니ㄷ.......................................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0:26:30	0	삭제
		그리고 이 글도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0:26:04	0	삭제
		차피 돈보고 따라가시는 인생인데 하란데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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